1. ㅌ
'26.5.17 7:05 PM
(182.215.xxx.32)
저희 그렇게 돈 많이 벌지 않아요
회사 그만둘 정도로 돈 많지 않아요라고 하시죠
2. ....
'26.5.17 7:05 PM
(211.246.xxx.47)
저걸 왜 그냥 듣고계시는지 모르겠어요.그냥 팩트만 얘기해도 되는 거잖아요. 우리가 그럴 여유가 어디있냐고요. 정 보기 싫으면 좀 보태달라고도 하고요.
3. 간단하게
'26.5.17 7:05 PM
(221.138.xxx.92)
그냥 자꾸 섞이지 마세요.
맞벌이 하면서 바쁘고 힘들잖아요...
4. 무시하는 마음
'26.5.17 7:08 PM
(223.62.xxx.114)
어른으로서 할 수 있는 가벼운 덕담인데. 시부모가 가난하다는 아유로 꼬아 듣는 걸까오?
5. 대기업
'26.5.17 7:10 PM
(203.128.xxx.74)
다닌다그럼 돈많이 버는줄 알아요
시어른뿐만아니라 일반인도 그래요
더구나 둘다 대기업이니 오죽하겠어요
그래도 그간 생활비는 벌어 쓰셨나보네요
6. l..
'26.5.17 7:13 PM
(223.38.xxx.201)
저희 돈없으니 어머니가 아줌마 보내주시면 안돼요?
명품 한번 사주시면 안돼요?
웃으며 얘기해보세요 담부터는 그런소리 안할듯
7. ...
'26.5.17 7:20 PM
(211.227.xxx.118)
팩폭 날리세요.
내 자식들. 잘 살게 보태주고 싶어서 돈 벌어요.
우린 못 받아서 힘들었거든요,.하고
8. 휴
'26.5.17 7:22 PM
(222.236.xxx.238)
어머님 그냥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딱 이 한 문장만 정색하고 날려도 그만하실거에요.
9. ㅇㅇ
'26.5.17 7:24 PM
(222.108.xxx.71)
걍 모지라서 하는 소리에 왜 스트레스 받으세요
10. 세상 물정을
'26.5.17 7:27 PM
(223.62.xxx.114)
세상 물정을 몰라서 하는 말씀이시겠죠?
11. .....
'26.5.17 7:3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빈정이 상하시는 듯. 돈을 안 보태줬다보다, 본인의 가치관과 생활 결정권을 계속 침범당한다는 느낌이 괴롭죠.
돈 얘기로 가면 관계가 와장창 깨지고, 심리 비용을 치러야 하니까 핵심은 경계세우기일 것 같아요
어머님 말씀은 감사한데, 저희는 저희 방식대로 계획 세워서 살고 있어요.
저는 아직 일하는 게 좋아요. 그 부분은 저희 부부가 결정할게요.
저희 형편은 저희가 가장 잘 아니까 퇴사는 저희끼리 상의해볼게요.
반복반복 반복반복. 경계 세우는 중이라고 속으로 읊조리기
12. .....
'26.5.17 7:3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놀랍게도 20대 아이들도 저에게 그래요
음...제가 알아서 할게요(냅두라는 뜻)
음...생각해볼게요(싫다는 뜻)
ㅎㅎ 전 멀리 있는데, 실제로 엄마가 그거 못하게 할 수 있어요? (불가능하다는 뜻)
아... 나도 딸 갖고싶다
13. 그냥
'26.5.17 7:39 PM
(219.255.xxx.142)
힘들다고 안하면 자기 자식은 월급쟁이라도 떼돈 버는줄 알아요.
제가 부모님 걱정 끼칠까봐 힘든내색 안했더니
무슨 돈을 긁어모으는줄 알더라고요.
반면 해외여행 다니고 고급차 끌고 다니는 시동생은
매번 돈없다고 우는 소리 하니 입만 열면 그집 걱정에다 몰래 돈도 많이 대주셨더라고요.
한번은 안부전화 했더니 또 시동생네 걱정이 늘어져서 제가 참다참다
그집만 어려운거 아니고 다 어렵다
저희도 어렵다
그래도 걱정 안끼치고 사람 노릇하려고 힘들어도 말 안하고 참는거다
세상에 걱정 없는집이 어디 있냐! 고 했더니
전화를 그냥 끊더라고요.
그래도 안바뀌어요 ㅜㅜ
대놓고 힘들다고 하셔야 합니다.
14. ㅇㅇ
'26.5.17 7:45 PM
(125.130.xxx.146)
간 보는 거 같은데요
이제 그정도 벌었으면 됐지 너도 편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뒤에 생략된 말이
그 정도 벌면 우리도 도와주고..
15. 그 정도?
'26.5.17 7:57 PM
(211.208.xxx.87)
강남 건물을 물려받은 것도 아니고 뼈 빠지게 일해야
겨우 먹고 산다고 한숨 푹 쉬세요. 눈 바라볼 자신 없으시잖아요.
너무 혐오스러우면 진짜 범죄 저지를까봐 눈을 못 보겠더라고요.
정말 버러지 같아서...그래 성질 더러운 죄로 내가 당해준다 하세요.
내 인생 꼬이지 않게 하는 게 최선이고 이기는 거예요. 싹 씹으세요.
16. ᆢ
'26.5.17 7:58 PM
(121.167.xxx.120)
우리 생활비 좀 다오를 돌려 말하는거예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아니면 대출 받아서 집 평수를 늘리세요
돈 들어 가는거 보이니까 그런 소리 못 할거예요
17. ㅇㅇ
'26.5.17 7:58 PM
(182.172.xxx.53)
아껴살아라고 해도 직장 계속다녀라고 해도
무슨 말을 해도 1도 안도와줘서 고까울 듯
이집 시모는 입다물고 있어야 할 자리인가 봐요
1도 안도와줘서죠
18. 휴우
'26.5.17 8:01 PM
(211.36.xxx.240)
저 위에 댓글 험한말 보니 내안에 담고있던 시댁을 향한 험한단어가 튀어나오려 하네요
원글님은 그래도 생활비 보조는 안하는거죠? 아직은...
저는 오히려 빚들고 장가온 남편 붙들어 살아보겠다고 유산도 하고 아끼고 억척같이 서울, 경기신도시 아파트 마련했더니
돈을 엄청 바라고 빼가요
아껴쓰면 말도 안함
자식돈 화수분임
염치가 없어요
19. ㆍ
'26.5.17 8:06 PM
(118.223.xxx.159)
나쁘게만 생각하면 님만 피곤하고 힘들어요
어머니 저희 힘들어요 제가 벌어야 입에 풀칠해요 이러고 마세요
20. ㅇㅇ
'26.5.17 8:47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저런소리 아무리 해도 멀쩡하니 하는거죠
들이받고 안만나던가
어머니도 세계일주하시고 크루즈여행 하시고 명품옷 사입으시라 하세요
21. 미친여자네요
'26.5.17 9:08 PM
(133.200.xxx.97)
어머니 어머니도 돈 너무 아끼지 마시고 세계일주하시고 크루즈여행 하시고 명품옷 사입으세요
어머니 그렇게 구질구질 하게 살지 마시고 아산병원 있는 송파구 잠실로 이사가세요
호호호
내가 돈이 어딨니 그러면
얼굴 정색 하시고 저희도 돈 없거든요 어머니
하고 들이받으세요
22. ,,
'26.5.17 11:50 PM
(70.106.xxx.210)
말을 섞지 마세요. 지능이 없으면 저래요 사실.
23. 같은 상황 반대 말
'26.5.18 12:45 PM
(121.161.xxx.114)
저는 같은 상황인데요~
늘 저보고 절대 그만두지 말라고 하세요.
남편이랑 저랑 나이차가 나는데 남편(=당신 아들)이 그만두면 니가 벌어야지 않냐고 하시는데...
이런 시어머님보단 원글님 시어머님이 나은것 같네요.
24. 많이벌어 잘사는
'26.5.18 3:10 PM
(175.123.xxx.145)
엄청 잘 사는줄 알시나보네요
25. 오해마세요
'26.5.18 3:30 PM
(211.234.xxx.130)
그분들은 본인들 수준이 보통이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제 경우도 연금 있고 애들 적당히 공부시켰으니
그냥 속 편히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하는데
가장 잘사는 형제가 그것도 전문직이면서도
너무 힘들게 사는 모습을 보면
시어머니 같이 생각하고 말해요 ㅠ
그냥 천천히 살라고 ㅎㅎ
그냥 그 분의 기준이 그런거니까
오해마시고 그냥 패스하세요
26. 이어서
'26.5.18 3:32 PM
(211.234.xxx.130)
전교1등 하는 아이에게 계속 다그치는 친구에게
시어머니 같이 말한 적 있네요
그만 쉬라고 너무 힘들게 살지말라고
그 친구가 제가 질투하는걸로 들었을까요?
27. ㅇ
'26.5.18 3:55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다 큰 성인 자식을 조종하려고 하는지 마인드가 참...
가만히 좀 있지..
28. 뭐
'26.5.18 4:00 PM
(211.206.xxx.180)
자식 낳고 사는 자녀에게 그렇게 훈수를 둘까요.
급변하는 시대에 오히려 너희들이 잘 알지 하며
관망하고 자녀하는 거 보고 그 흐름 따르는 부모도 많은데.
29. 옛날 사람
'26.5.18 4:28 PM
(180.71.xxx.214)
이잖아요
옛날엔 애한테 돈안들어가고 생활도 달랐죠
요즘 물가나 집값이나 애들 교육비 식비 잡비 생활비가
벌면 다 나가잖아요 이걸 이해시키기 힘들어요
애 학원비만 함 얘기해보세요 시엄마한테요
대개 1 인당 최소 100 들잖아요 비싼데 다니면 200 이 뭐에요
애들 용돈만 해도 얼마고요
애당 얼마쓴다. 다 세금나간다. 그런걸 이야기하세요
앞으로 애한테 들돈이며
그럼 별말 못할텐데요
30. 난 또
'26.5.18 5:21 PM
(112.167.xxx.92)
돈 달란다고 하는줄 알았네요 옆집 며늘은 용돈 150만원 준다며 나도 달라고 하는 미친 노인네도 있어요
그런 망언을 했으면 자식 도와주고 하던가 돈타령하며 남편 20대 첫직장때부터 4년 넘게 월급 받아쳐먹고도 이런 경험이 있으니 계속 돈타령을 하더이다 정말 징글징글
정작 돈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그돈 받아 평생 백수양아치놈들에게 쥐어주느라ㅉ
31. 아이고..
'26.5.18 5:48 PM
(221.138.xxx.71)
애 학원비만 함 얘기해보세요 시엄마한테요
대개 1 인당 최소 100 들잖아요 비싼데 다니면 200 이 뭐에요
애들 용돈만 해도 얼마고요
애당 얼마쓴다. 다 세금나간다. 그런걸 이야기하세요
----------
아이고...
애초에 이해 못하는 노인네들은 이런 얘기하면 뒤집어집니다.
애한테 그렇게 돈을 많이 쓴다고 난리쳐요.
그거 반이라도 부모한테 하라고..
난리난리 납니다.
옛날 노인네들은요
애들한테 학원비 100씩 쓰면요.
며느리가 집안 말아먹는다고 욕해요.
32. 알아요
'26.5.18 5:52 PM
(211.208.xxx.21)
나한테 돈쓰라는 말을 돌려 말하는 겁니다
니가 돈을 펑펑 써야... 나한테도 흘러 들어오지 않겠냐
월급쟁이든 뭐든 상대적인 거라 시부모보다 수입 좋을테니...
33. 경험자
'26.5.18 6:42 PM
(175.213.xxx.244)
시댁에 돈좀 쓰라는 말씀이십니다.
그 속내를 알고..
참 힘들더이다.
그런데요..
어쩔수없는 시어머니의 입장도 세월이 지나지나 이제는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시댁 재무상황 체크해보세요.
생각보다 안좋을수 있어요.
생활이 불가능한것인지도요..
시댁보다는 우리가정을 먼저 일으켜야한다고
남편과 합의가 되어서 잘 넘겼고..
상황이 나아진 이후 약속대로 시댁에도 힘을 보태고 삽니다.
마음 다치지 마십시요..
사람이 쪼들리면 그렇게 살궁리를 할수밖에 없어요.
34. ...
'26.5.18 6:56 PM
(1.227.xxx.206)
돈을 안 주면서 그런 말을 하니 듣기 싫은가 보네요
저희 시어머니도 젊을 때 이쁘게 하고 다녀라,
친정 엄마께 잘 해라, 젊을 때 재밌게 살아라 그런 말씀 하세요
돈 달라는 말은 아닌 거 같은데
젊은데 힘들게 일하는 게 안 좋아보이나 보죠
나쁜 의도로 한 말도 아닌 거 같은데
돈 없어서 같이 벌어야 돼요 하고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