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부부로 사시는 분들 식비 어때요?

주말부부 조회수 : 2,145
작성일 : 2026-05-17 17:55:15

초저학년 딸아이 키우는 부부입니다. 

딸은 입이 짧고 말랐습니다. 

저는 다이어터고요. 

남편은 건장한 남성으로 술이나 외식 좋아하는 편.

같이 살 때는 매일 저녁 머먹을지가 고민이었는데 

오히려 따로 사니까 편하네요.

딸아이는 그냥 입맛에 맞게 한접시 음식, 김볶이나 너비아니 유부초밥 파스타 짜장면 갈비탕 이런 걸로 차려 주고 전 그냥 그릭요거트나 연두부 같은 거 먹고 치우거든요. 

남편이 거기서 식비 얼마 쓰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랑 딸아이는 외식이나 배달 거의 안하니까 제가 체감하는 식비는 오히려 엄청 절감된 느낌. 

 

혹시 공감하시나요? 

IP : 223.62.xxx.1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
    '26.5.17 5:57 PM (211.234.xxx.41)

    소식하고 평범한 입맛이면 식비 별로 안들어요

  • 2. 남자
    '26.5.17 5:59 PM (175.113.xxx.65)

    하나 없으면 식비 안들죠 게다가 술 외식 좋아하는 남자인데요 거기에 집에는 입 짧은 딸 하나 뿐이니.

  • 3. 입짧으면
    '26.5.17 6:15 PM (118.235.xxx.169)

    식비 더 들지 않나요? 아들 입짧아 요것조것 해줘도 잘안먹고
    한번 먹고 안먹어서 계속 사야하니 식비 많이 들다
    군대가니 생활비 확 줄던데

  • 4. ...
    '26.5.17 6:44 PM (180.70.xxx.141)

    입짧다고 고급음식으로 매끼니 달리 주면 식비 많이 들죠
    고등 164에 44키로 딸 입 짧은데
    입 짧은건 걔 사정이니 그냥 집밥 줍니다
    고기만 다른가족보다 일주일에 한두번쯤 더 줘요
    그래봤자 150g쯤 먹어요
    라면도 안먹는, 아예 입맛 없는 스타일이라
    준 밥 또 줘도 3번까지는 먹어요
    식욕이 없으니 또 먹어도 무상관이라고 해요
    어짜피 다 먹기 싫은걸요 ㅎㅎ

    그리 밥 안먹어도 키는 컷길레 그냥 제패턴대로 식사 줍니다

  • 5. 아뇨
    '26.5.17 6:52 PM (218.154.xxx.161)

    저희 4인 가족인데 큰애 중딩부터 주말부부.
    집밥 완전 좋아하고 식비도 많이 들었는데
    주말부부하니 평일엔 대충 먹고 금토일 너무 거창하게 먹으니
    식비는 결국 같음.
    평일엔 제가 늦게 마쳐 저녁 크게 신경 안 써서 좋긴한데
    주말에 특식처럼 해먹기도 하고 외식이나 배달도 시키니 식비 만만치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11 인터넷 비밀지원금? piano 2026/05/18 334
1810910 삼전 추매했는데 눈치보고 어어하다 더 올라버리네요 2 ,,, 2026/05/18 2,520
1810909 뉴이재명... 20 ..... 2026/05/18 687
1810908 후두득 떨어지길래 확 싹 밀었거든요 1 경험 2026/05/18 2,947
1810907 아침에 유난히 띠꺼운(?) 큰아이.. 6 ㅇㄴ 2026/05/18 1,329
1810906 현대건설 책임이라더니..서울시 입찰 문건에는 시공.감리 책임자 .. 4 그냥 2026/05/18 1,609
1810905 작년 말에 연말정산을 못했어요 2 ... 2026/05/18 736
1810904 민증 재발급 하려니 여권사진 1장 가져오라는데 9 주민등록증 2026/05/18 1,035
1810903 오늘은 줍줍해도 되나요? 5 ... 2026/05/18 2,215
1810902 스포) 모자무싸 질문 두 가지요 14 모자무싸 2026/05/18 2,397
1810901 李대통령 삼성 파업 앞두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 10 연서 2026/05/18 2,953
1810900 하… 생리 또 시작…… 1 ᆢ; 2026/05/18 1,439
1810899 엄마가 주식시작한후로 하루종일 주식 얘기만하셔요 7 oo 2026/05/18 2,976
1810898 펑예. 지금들 들어가시나봅니다 주식 3 ㄹㄹ 2026/05/18 2,254
1810897 이광수 대표 유튜브 나온 거 보고 오늘 주식 사려했는데 12 ㅇㅇ 2026/05/18 3,240
1810896 초2 여아 생일선물 5 ... 2026/05/18 286
1810895 엘지 오브제 스탠드 에어컨 17 어쩌고 1 2026/05/18 530
1810894 지인 주차장 이용문제 28 원글 2026/05/18 3,428
1810893 주식창보고 그만두려는 회사 출근합니다 9 ㅅㄷㅈㄴᆢ 2026/05/18 3,374
1810892 여름휴가 시원한곳은 남반구? 4 ㄱㄴ 2026/05/18 454
1810891 숏폼 동영상 쉽게 가르쳐 주는 곳 2 없을까요? 2026/05/18 464
1810890 공포에 사라고 하지만... 9 ... 2026/05/18 2,838
1810889 며느리 도리 말하는 사람치고 온전한 사람이 없는듯해요. 7 .... 2026/05/18 1,758
1810888 책장 처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 책장처분 2026/05/18 718
1810887 툴젠 다 팔아버렸어요 14 에혀 2026/05/18 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