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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때 매번 부모님에게 얘기하고 가시나요??

나이 조회수 : 3,213
작성일 : 2026-05-17 17:10:40

남편이든 가족여행이든 여행갈때 부모님에게 매번 얘기하고 가시나요??

말 안하고 갔다 나중에 부모님이 알면 부모님이 기분나빠 하시나요??

 

아이가 20대 후반이고 저는 50대 중반입니다

해외인데요

 아이가 같이 일하는 할머니가...그러면 자식도 저와 나이가 비슷한데 딸이 남편이랑 여행을갔는데 본인에게 얘기 안하고 갔다고 기분나쁘다고 하더라고...

 

생각해보니 저랑 남편이 한국에 있을때 여행을 다닐때 저는 친정엄마에게 일일히 말 안하고 여행갔다 좋은 사진 있으면 보내주고 그러거든요

 

아이도 그렇게 나이 많은데 일일히 여행 갈때 말하고 가야하냐고...자기는 말 안하겠대요

 

근데 남편은 여행 어디 간다고 말해요

그러고 여행 갔다오면 시댁가서 여행 어땠다고 말하더라구요

안그러면 기분나빠해서..

 

여러분들도 여행 갈때 말하고 가시나요??

IP : 86.161.xxx.6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6.5.17 5:13 PM (217.194.xxx.65)

    말해요.
    찾아가서 말하는건 아닌데
    대화하다보면 나오잖아요?
    평소에 대화를 아예 안하는 사람들이라면 몰라도.
    그냥 일상 대화하면 다 말하게되는거죠.

  • 2. ....
    '26.5.17 5:13 PM (121.185.xxx.210)

    해외 일주일이상 가는 정도면
    그 사이 연락할 일이 생길수 잇으니 말하고

    그.이하 일정이거나
    국내여행은 말 안해여

  • 3. ㅁㅁ
    '26.5.17 5:16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로밍을 안하고 유삼 갈아 끼우니까...잔화통화 안될 수 있다 카톡으로 전화해라....하면서이야기하게됩니다
    사실 말하기 귀찮아서 로망을 할까 생각을 하기도 ㅋ

  • 4.
    '26.5.17 5:1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결혼 후에 굳이? 이야기하나요.
    뭘 부탁할 일이 있다면 모를까...
    다녀와서는 대화 중 나올 수 있죠.
    그랬구나...좋았니? 뭐 그정도 하셨고요.

    제 자식들이 만약 결혼 후에 저에게 말하고 해외여행다닌다면
    좀 이상하게 느껴질듯요.
    독립전엔 당연히 말하고 가야하고요.

  • 5. ㅇㅇ
    '26.5.17 5:18 PM (49.230.xxx.7)

    정답이 있나요?

    집집마다 조금씩 다르죠

  • 6. .....
    '26.5.17 5:18 PM (211.201.xxx.247)

    여러가지 이유로 절대 말 안 합니다.

  • 7. 아니
    '26.5.17 5:24 PM (180.75.xxx.230)

    결혼 한 자식이 어디여행이던 왜 부모한테 알려야 하죠?
    좀 이해가 안가네요.

  • 8. 성인이라서
    '26.5.17 5:29 PM (220.117.xxx.100)

    알릴 필요가 없는게 아니라 여행가면 2-3주씩 한국에 없으니 그 사이 뭔일 생기거나 찾으실까봐 알려드려요
    연락이 안되면 걱정하실테니..
    저희는 여행 간다고 하면 잘 다녀오라고, 건강하고 재미있게 사는게 최고라고 하시는 분들이라 숨길 필요도 없어요

  • 9.
    '26.5.17 5:37 PM (180.229.xxx.164)

    국내는 얘기할 필요 굳이 못느끼고
    해외는 얘기하고 갑니다

  • 10. ...
    '26.5.17 5:40 PM (219.255.xxx.142)

    결혼해 독립적인 가정이루고 사는 경우
    상황에 따라 말 안하고 갈 수도 있는거죠.
    일일이 보고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늘 통화하고 생활이 밀착되어 있다면
    자연스레 알게 될거구요.

  • 11. ㅁㅁ
    '26.5.17 5:41 PM (58.29.xxx.20)

    저도 나이 50 중반이고, 친정부모님 90대...
    어디 가면 간다고 말 하고 가요. 국내든 해외든.
    그저 뭔가 일 있어서 전화했다가 못 받으면 부모님이 걱정하시니까요.
    니들끼리만 좋은데 가냐, 맨날 무슨돈으로 여행 다니냐, 선물 사왔냐.. 시시콜콜 따지시는 노인네 같으면 말 안하고 갈지도 모르겠네요.
    우리집은 양가 다 안그래요. 시부모님은 다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실때도 연락 다 하고 어디 갔었어요. 애들 데리고 어디 갔다왔다고 하면 오히려 좋아하셨어요. 애들이 외국인이랑 영어로 말도 하더냐, 수영 잘 하더냐, 이런거 묻고 좋아하셨었어요.

  • 12. 뭔 일
    '26.5.17 5:41 PM (222.236.xxx.171)

    사람 일을 몰라 행선지도 알리지만 동반자가 있으면 연락처는 서로 알려 주고 떠나게 합니다.

  • 13. .....
    '26.5.17 5:47 PM (58.78.xxx.101)

    집마다 다르겠죠. 저는 연락 안 하지만 남편은 해외에 갈 때만 시집에 말해요. 각자 부모는 자식이 제일 잘 아는 건데 부부가 이런 일조차 똑같이 행동해야 된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근데 말 안 하고 여행 갔다고 어른이 기분 나쁠 일은 뭔가요? 장성한 자식에게 그런 걸로 권위를 내세우려는 마음인지, 같이 가자고 약속했다가 몰래 간 것도 아닌데 왜 그런 걸로 삐쳐서 자식을 죄인 만드는 건지 모르겠네요.

  • 14.
    '26.5.17 5:50 PM (221.138.xxx.92)

    각자 알아서 하는 걸로....
    그러거나 말거나
    이러거나 저러거나

  • 15. 저는
    '26.5.17 5:59 PM (223.38.xxx.211)

    저는 로밍으로 해놓고 말 안하고 가는 편이에요
    엄마가 걱정이 많은 편이라 얘기하면 오만 걱정을 다 하셔서요
    전화 오면 잘 받고 지금 해외나왔다 얘기해요

  • 16. 22222
    '26.5.17 6:17 PM (221.139.xxx.217)

    니들끼리만 좋은데 가냐, 맨날 무슨돈으로 여행 다니냐, 선물 사왔냐.. 시시콜콜 따지시는 노인네 같으면 말 안하고 갈지도 모르겠네요.

    222222


    이런이유죠 말안하는건 대부분
    이꼴저꼴보기싫어서

  • 17. 친정엄마
    '26.5.17 6:22 PM (221.138.xxx.92)

    걱정을 사서하는 스타일에 잔소리 많고 ㅡ.ㅡ
    여행하는 동안 좌불안석 너무 불안해하셔서
    제가 넘 힘듦..그래서 말 안하고 다녀요.

    다녀와서 말하면 모를까 ..

  • 18. ㅇㅇㅇ
    '26.5.17 6:23 PM (116.42.xxx.177)

    친정은 자주 전화하니국내도 말하고 시가는 안해요. 해외는 말하고요.

  • 19. 말안하던데요
    '26.5.17 7:35 PM (118.218.xxx.119)

    하루는 시어머니가 제사 지내고 간 시누가 전화 안 받는다고
    분명이 제사 지내고 가다고 무슨 일 났다고
    남편이 조카들한테 전화했더니
    가족 전부다 중국 여행갔다네요
    제삿날에 와서 아무말 안 하더니
    그 다음날 아침에 중국 갔더라구요
    그럼 제사를 오지 말든지
    그 제사는 아주 윗대 아들 없는 할아버지 제사인데
    굳이 오더니
    제사 와서도 중국 여행간다는 말 한마디 없더니
    그래서 다들 중국 간 줄 알게 되어서 치약 선물 돌리던데요

  • 20. 말안하던데요
    '26.5.17 7:39 PM (118.218.xxx.119)

    하루는 동서가 전화와서는 자기들 일본 여행가는데
    시댁에 말하지 말고 우리만 알고 있으라고
    엔화가 올랐지만 어쩔수 없이 친정식구들이랑 간다고
    그래 잘 갔다오라고 했는데
    항상 시댁에 와서는 돈 없다고 그렇게 궁상 떨더니만
    딸래미 팬티는 500원짜리 사입혔다고 아들래미 신발은 동네 협찬이라고
    암튼 말 안하고 가더라구요

  • 21. 휴우
    '26.5.17 8:58 PM (116.46.xxx.210)

    우리의 인생에 일체 관심이 없는 나의 시어머니에게 너무 감사하다

  • 22. 저는 해요
    '26.5.17 11:18 PM (121.162.xxx.234)

    동네 엄마가 여행중 시부모 한 분이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다른 가족들이 연락이 안되서 우왕좌왕 하는중 돌아가시고
    회사에 연락해서야 해외여행간 거 알게되서
    회사에서도 가족간에도 곤란해졌고
    돌어왔을땐 이미 장례 치른 후인데 알게되기까지 오래 걸렸다고 들어서요

  • 23. 아휴
    '26.5.18 6:09 AM (107.122.xxx.18)

    여행가는데 주말마다 뭐하냐 어디냐 취조하던 시어머니
    분명 전화오실거 뻔해서 조마조마하며 여행갔는데
    아니나다를까 전화오셔서 어디냐 여행 왜니네끼리갔냐 삐지고시어머니 그러셔서 남편도 짜증냈어요
    아니 여행을 꼭 시어머니랑같이 가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자식들이 결혼했으면 적당히 관심끄고 잘살겠거니 해야지
    주말마다 전화해서 시댁에와야하고 우리끼리 어디가면
    대박 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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