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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결혼

시월 조회수 : 4,016
작성일 : 2026-05-17 16:25:19

외국서 살다와서 친구가 거의 없어요. 가을에 아들이 결혼하는데 하객이 너무 적을거 같아 걱정입니다. 예식하는 곳은 일정인원이상 식대를 내야해서 돈이 아깝기도 하구요. 애들이 급하게 식장을 잡느라고 집에서 좀 거리가 있어요. 동네 문화센터에서 같이 취미활동하는 회원 분들을 초대하면 실례가 될까요? 예식장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상 걸릴거 같아요.

IP : 112.168.xxx.16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
    '26.5.17 4:27 PM (211.206.xxx.191)

    초대하면 밥만 먹고 갈 수 없고 10만원은 부조 해야 하잖아요.
    저는 첫 아이 손님이 많아서 문제 없었는데
    둘째는 걱정이네요.
    보증 인원 때문에 아무나 부르고 싶지는 않아요.

  • 2. ...
    '26.5.17 4:30 PM (175.193.xxx.138)

    문화센터에서 수업만 듣는 관계라면 당연 민폐구요.
    수업 끝나고 같이 밥먹고, 차 마시고, 이런저런 가족상황(자녀 결혼) 아는 관계라면 초대해도 괜찮구요.

  • 3. ㅐㅐㅐㅐ
    '26.5.17 4:31 PM (61.82.xxx.146)

    문화센터 회원정도는 청첩장 안 드리죠

  • 4. ..
    '26.5.17 4:33 PM (121.152.xxx.7)

    아니 와서 밥 먹고 가.. 이거면 초대지만
    결혼식 오면 부조해야되는데 그건 부담이죠. 문화센터에서 같이 수업듣는 사람이
    청첩장주면 너무나 황당할거 같아요

  • 5. ..
    '26.5.17 4:34 PM (211.209.xxx.130)

    부조해야하니 수업만 같이 들은 사이면 부담될 수 있어요

  • 6. 반대
    '26.5.17 4:35 PM (218.52.xxx.50)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욕 먹어요

  • 7.
    '26.5.17 4:35 PM (117.111.xxx.195)

    문화센터 분들 친하시면
    외국에서 살다와서 올 지인이 없다고
    축의 안해도 되니까 가족분들이랑
    나들이겸 오셔서 식사하시고 가시라고 해보면 어때요?
    다들 엄마맘 아니까 와줄지도요.

  • 8. 어쨌든
    '26.5.17 4:35 PM (211.206.xxx.191)

    식장이 바로 옆이라도 문화센터 회원은
    자녀 결혼식 초대할 사이가 아니죠.

  • 9. ..
    '26.5.17 4:38 PM (223.39.xxx.235)

    문화센터 같이 듣는 사람이 결혼식에 초대하면 황당할듯싶네요

  • 10. ..
    '26.5.17 4:43 PM (114.204.xxx.203)

    초대 받아봤는데 좀 그랬어요
    친하면 사정 설명하고 부탁해 보거나
    사돈댁에 이래서 손님이 적다 얘기하세요

  • 11. 저두
    '26.5.17 4:46 PM (1.246.xxx.38)

    딱 이런 성황 초대받아봤는데 곤란하더라구요.호텔 결혼식인데 자리만 채우러 빈손으로 가기가 불편해서 핑게되고 안 갔어요

  • 12. ...
    '26.5.17 4:47 PM (1.235.xxx.154)

    얼마나 친한 사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냥 오셔서 식사하시고 가시라고
    말씀드리면 어떨까싶네요

  • 13. 오죽하면
    '26.5.17 4:49 PM (58.29.xxx.106)

    결혼식 품앗이 하는 모임이 있나 당근을 뒤져봤을까요?
    혹시 82쿡에서 10만원 들고 가서 서로서로 품앗이 할 수 있다면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신부들도 그렇게 품앗이 모임이 있기는 하지만.. 그게 쉽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저희도 8월말에 강남에서 결혼식이 있는데.. 여름이라 그나마 보증인원이 230명이라 다행입니다. 가을 겨울은 250에서 300명까지 더 동원해야 하더군요.

  • 14. ㅇㅇ
    '26.5.17 4:56 PM (14.48.xxx.193)

    손님없으면 어때요
    어차피 식장은 크지 않아서 거의 다차요
    신랑 신부측 구별없이 앉거든요
    식당은 다른 시간대 손님들도 식사하고 있어서 손님적은거
    티나지 않고요
    한가하면 오히려 좋죠
    문화센터 회원중 친한분 몇명있으면 그분들에게만
    살짝 얘기해도 좋지만
    그냥 얼굴만 보는 사이면 초대하지 마세요

  • 15. 그냥
    '26.5.17 5:00 PM (223.38.xxx.58)

    식사만 하고 가라고 하기에도 거리가 좀 머네요

  • 16. 하지마세요
    '26.5.17 5:04 PM (218.152.xxx.111)

    빈손으로 못가요.
    차라리 하객 알바를 쓰세요

  • 17.
    '26.5.17 5:04 PM (221.138.xxx.92)

    손님 없어도 기본식대 내고 그냥 진행하면 되죠.
    없음 어때요..

  • 18. 에고
    '26.5.17 5:06 PM (1.237.xxx.190)

    식사나 하시고 가라고 해도
    빈손으로 갈순 없잖아요.
    부담 주는 거예요.
    하지 마세요.

  • 19. ...
    '26.5.17 5:09 PM (61.83.xxx.69)

    사돈에게 외국 살다와서 우리는 손님 수를 저게 잡아도 되겠냐 물어보시면 어떨까요?
    그쪽 손님이 많다면 좋겠네요. 일정수를 맞춰야 한다면.
    문화센터친구들에겐 부담스러우니 초대하지 마세요

  • 20. ...
    '26.5.17 5:10 PM (61.83.xxx.69)

    오타
    저게 ㅡㅡㅡㅡ 저게

  • 21.
    '26.5.17 5:35 PM (211.218.xxx.115)

    신랑 신부 직장 번듯하면 하객수 꽤 되는데
    그걸 못채우나요?
    스몰웨딩은 차라리 어때요?

  • 22. 요즘은
    '26.5.17 5:56 PM (182.211.xxx.204)

    애들 직장이나 친구 위주라 부모 손님은
    거의 없더라구요. 일가 친척이 대부분이고
    친한 친구 부부 몇몇이던데...

  • 23. ...
    '26.5.17 6:34 PM (1.235.xxx.154)

    저희 신부200신랑200 기본이었는데 생각보다 채우기 쉽지않은거 같아요
    신부는 친구가 넘 적었는데 부모님손님이 많았고 또 그날 결혼식이 많은 날이라서 좀 흩어져서 그정도였고
    저흰 아이친구가 100 저희부부손님90 ..
    초과하면 음식부족할까봐꼭 오실거같은 분들만 연락해서거의
    딱 맞았어요

  • 24. ...
    '26.5.17 8:24 PM (220.65.xxx.99)

    부주 하지 말고
    그냥 밥 먹으러 와달라고 해보세요
    남편 데려와도 된다 하세요
    부주 해주면 감사한거고
    아니라도 자리는 채워질텐데요
    하객 알바보단 낫잖아요

    저라면 그런 부탁 받으면 10만원 내고 남편 데리고 갈 듯요

  • 25. ..
    '26.5.17 9:25 PM (221.162.xxx.158)

    한시간 거리는 멀어서 그냥 오라고 해도 안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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