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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향 집, 집에 못있겠어요 ㅠㅠ

ㅇㅇ 조회수 : 16,581
작성일 : 2026-05-17 14:59:51

중층 남서향 집인데 벌써부터 너무 더워요 ㅠㅠ

낮에 햇빛이 너무 강하게 오래 들어와서 벌써부터 너무 괴롭습니다.

여기에서 추천해주셔서 암막 커튼대신 생활암막으로 커튼 달았는데 차광효과 약간있을뿐..

어제는 햇빛이 싫어서 낮에 쇼핑몰로 피신...

오늘은 동네 커피숍으로 피신했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눈이부시네요 ㅠㅠ

벌써부터 이러니 너무 힘드네요ㅠㅠ

남서향 사시는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IP : 211.58.xxx.111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7 3:04 PM (218.37.xxx.225)

    우리딸집이 남서향집
    5월초부터 10월까지 에어컨 가동합니다
    대신 겨울에 난방은 거의 안해요
    낮에는 집에 없으니까 괜찮은데 종일 커튼쳐놓고 살아서
    저는 딸네집 가면 답답해서 오래 못있어요

  • 2. ㅇㅇ
    '26.5.17 3:06 PM (211.58.xxx.111)

    저희는 겨울에 난방비도 꽤 나와요ㅠㅠ
    구축이라 그럴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저희도 얼마 전부터 에어컨 켰어요 ㅠㅠ
    저도 늘 커튼치고 사니까 너무 답답합니다.

  • 3. ㅁㅁ
    '26.5.17 3:06 PM (222.100.xxx.51)

    지금 북쪽 방에 창문 열고 앉아있는데 넘 시원해요.

  • 4. ㅇㅇ
    '26.5.17 3:07 PM (211.58.xxx.111)

    저도 여름에 너무 더울때는 남동향 방에 누워있어요. 오늘은 바람이 거의 안부네요. 서울입니다 ㅠㅠ

  • 5. ...
    '26.5.17 3:10 PM (210.96.xxx.10)

    저 예전에 남서향 집 살았는데
    한여름에 저녁 8시까지 들어오는 눅진한 해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온종일 어두컴컴하게 커텐 쳐놓고 사는것도 짜증나고요

  • 6. 아직
    '26.5.17 3:10 PM (59.18.xxx.30)

    괜찮은데...
    철제 블라인드 다세요.
    전 한여름엔 철제블라인드 내려서 빛 가리거든요.
    커튼 안쪽으로 블라인드 설치 강츠

  • 7.
    '26.5.17 3:10 PM (182.215.xxx.32)

    남서향인데다가 단열도 안 좋은가 보네요

  • 8. ...
    '26.5.17 3:12 PM (222.121.xxx.80)

    오전에 뒷베란다로 햇빛 들어오고
    오후에 앞베란다로 햇빛이 들어오는데
    전 좋아요.
    여름에는 베란다 넘어 거실초입까지 햇빛이 들어오고 겨울에는 거실을 지나 주방까지 ㅍ숙히 들어는데 시원하고 따뜻해요.

  • 9. ...
    '26.5.17 3:13 PM (112.167.xxx.79)

    그래서 구축 베란다 집이 좋아요. 태양이나 한기를 한 번 막아주는 역할을 하잖아요
    전 지금 빨래 널고 베란데 시원하게 앉아 82 봐요. 다시 베란다 있는 아파트로 건설 해줬으면 좋겠어요

  • 10. ...
    '26.5.17 3:13 PM (175.120.xxx.74)

    전 부엌이 서향인집 살았었는데요 여름에 저녁 못먹었어요 ㅎㅎ 눈이부셔서 부엌 자체에 있을수가 없었조 부엌의 존재이유가 있나싶었던 그부엌 신혼때라 더 속수무책이었어요

  • 11. ...
    '26.5.17 3:15 PM (125.130.xxx.2)

    울 집도 남서향인데.. 창 다 열어두니 아직은 괜찮아요..한여름엔 해 넘어가는 4시부터 죽음인데..빨래는 진짜 바싹하게 잘 말라요..겨울에도 낮엔 난방 안해요

  • 12. 사람마다
    '26.5.17 3:16 PM (118.235.xxx.192)

    28년째 남서향집. 늦게까지 햇볕 들어와서 집이 밝고 좋아요.
    약간 더워도 햇볕보는게 우울증도 안 걸리고 좋은데요 전
    매일매일 다르게 하늘에 그림그리는 저녁석양도 통창으로
    보는 재미도 있구요.
    시댁가니 3시 이후 해 안들어와서 칙칙하고 기분다운되더라구요
    곧 이사갈건데 집 보러다닐때도 남서향집만 골라다녔어요.

  • 13. 지인
    '26.5.17 3:18 PM (121.133.xxx.153)

    아이 어릴땐 놀이터로 늘 나가더라구요 ... 그러다 못참고 이사갔어요

  • 14. ㄴㆍ
    '26.5.17 3:18 PM (175.208.xxx.65)

    지금 사는 집이 남동향이라
    담번에 남서로 가려했는데
    남서는 그런 고충이 있군요.

  • 15. ㅇㅇ
    '26.5.17 3:21 PM (211.58.xxx.111)

    남서향은 보통 부엌이 남동 방향인데 새벽부터 부엌에 해가 들어옵니다. 눈이 부셔서 뭘 할수가 없어요 ㅠㅠ 부엌에도 암막커튼 필수입니다

  • 16. ..
    '26.5.17 3:28 PM (221.151.xxx.149)

    저는 남서향 너무 좋던데요, 단 우드블라인드 필수입니다. 그럼 햇빛은 거의 차단돼요. 나머지 계절은 따뜻하고 참 좋은데 가구나 책이 바래긴 해요.

  • 17. ...
    '26.5.17 3:28 PM (116.121.xxx.21) - 삭제된댓글

    제 집은 타워형 남동향이고
    옆 집은 작은 방쪽 벽과 부엌창이 서쪽인데 초겨울까지 더워서 에어컨 가동한단 말 듣고 너무 놀랐어요
    여름엔 어찌 살라고요

  • 18. ...
    '26.5.17 3:31 PM (116.121.xxx.21)

    제 집은 타워형 남동향이고
    옆 집은 작은 방쪽 벽과 부엌창이 서쪽인데 초겨울까지 더워서 에어컨 가동한단 말 듣고 너무 놀랐어요
    여름엔 어찌 살라고요 뭐 한 여름은 그렇다치고 벌써부터 더울테니까요
    저보고 전기요금 많이 안나오냐고 하소연하는데 우리집은 에어컨 가동 시기 짧거든요

  • 19. ㅇㅇ
    '26.5.17 3:32 PM (106.101.xxx.160)

    정동향 살았는데 정말 아침부터 해가 길게 들어오고
    저녁에는 서쪽창에서 길게들어와서
    여름에 너무 더웠던기억나요
    동향 살다가 정남향 이사왔는데요
    하루종일 해드는 집이라 여름에 덥지않을까 했는데
    남향집엔 봄여름에 해가 이렇게 얕게 든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하다는게
    말이 되는거더라구요

  • 20. ..
    '26.5.17 3:33 PM (1.227.xxx.45)

    남서향도 치우침에 따라 조금씩 다른가 보네요
    전 나이 들면서 햇빛이 좋아서 일부러 남서향 택했는데요
    딱 발코니 까지만 햇빛 들어와서 빨래 잘 마르고
    부엌에는 햇빛 들어오지 않아요

  • 21. ㅇㅇ
    '26.5.17 3:37 PM (211.58.xxx.111)

    맞아요. 남향이 제일 좋아요.
    근데 요즘 남향은 잘 없으니까 남동>남서인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후끈후끈한데 여름을 또 어떻게 보낼지…위에 가구나 책이 바랜다고하는데 이거 진짜 맞아요.
    하얀색 선풍기, 소형가전 다 누렇게 변색됐어요 ㅠㅠ
    저렴한 가전아니고 다 브랜드 제품인데..

  • 22. ㅇㅇ
    '26.5.17 3:39 PM (211.58.xxx.111)

    유일한 장점.
    빨래는 끝내주게 잘 마른다. 이거 하나 뿐이거 같아요.
    40 중반이 되니까 노화가 오는지 눈부심도 심해져서 햇빛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 23. ........
    '26.5.17 3:44 PM (218.147.xxx.4)

    이사만이 답 ;;;
    서향의 지는 해는 사람도 우울하게 만들죠

    또 반대는 부엌에 있으니 아침부터 땡볕이고 힘들어요

  • 24. ㅇㅇ
    '26.5.17 3:47 PM (211.58.xxx.111)

    맞아요. 오전에는 부엌에 해가 쨍~~~낮에는 거실에 해가 쨍…
    그나마 오전 햇빛은 크게 뜨겁지 않은데 한낮의 햇빛은 진짜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어요 ㅠㅠ

  • 25. 막돼먹은영애22
    '26.5.17 3:48 PM (49.174.xxx.170)

    남>>>>>>>>>>>>>>>>>남동>>>>남서 그외 쓰레기

  • 26.
    '26.5.17 3:53 PM (1.236.xxx.93)

    오후 늦게까지 해가 너무 들어와…남서향 더워요
    남향이 쵝오입니다

  • 27.
    '26.5.17 4:01 PM (115.136.xxx.19)

    신혼에 남서향 2년 살고 다시는 남서향 쳐다보지 않아요. 오후부터 달궈지기 시작해 늦은밤 11시가 되어도 그 열기가 가시질 않더라고요. 에어컨은 6월부터 풀가동 해야 했어요. 밤에도 에어컨 안 켜면 잠을 잘 수가 없었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잠깐 환기하고 하루종일 에어컨 풀가동이었죠. 공원뷰라 노을지는 모습이 예뻤으나 전 더운 게 넘 힘들어서 2년 살고 이사나왔어요. 난방비 절약된다고 하던데 제가 신혼 때는 따뜻한 남쪽지방 살다 서울로 올라온 거라 넘넘 추웠던 기억이 나네요. 남향이 제일 좋지만 원글님 말씀처럼 요즘 남향집이 거의 없다보니 현재 남동향 사는데 제겐 남동향이 남서향보다 나아요.

  • 28. . .
    '26.5.17 4:02 PM (223.38.xxx.51)

    신혼 때 남서향 탑층 뜨끈뜨끈 데어서
    다시는 서..자 들어간 집 안 살아요
    남동이 나아요

  • 29. 건강
    '26.5.17 4:06 PM (218.49.xxx.9)

    완전 남향인데
    겨울엔 거실 반절까지 해가 들어오고
    5월부터는 해가 높아져서
    확장베란다의 딱 한뼘까지만
    해가 들어오네요
    나의 다육이들 잘 크겠지요

  • 30. ㅇㅇ
    '26.5.17 4:08 PM (211.58.xxx.111)

    맞습니다. 차라리 남동이 나아요.
    저희도 작년엔 좀 참았다가 6월부터 에어컨 가동했던거 같은데 올해는 5월부터 그냥 켭니다 ㅠㅠ

  • 31.
    '26.5.17 4:09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시스템 에어컨 있으면 됩니다.
    대신 겨울에 안 추워요.
    서울에선 집이 평당 억인대 베란다는 좀...
    40평대 50평대도 안방 앞 조금 말고는 베란다 안 둡니다.

  • 32.
    '26.5.17 4:10 PM (58.143.xxx.66)

    시스템 에어컨 있으면 됩니다.
    대신 겨울에 안 추워요.
    서울에선 집이 평당 억인대 베란다는 좀...
    40평대 50평대도 안방 앞 조금 말고는 베란다 안 둡니다.
    그리고 거실 자체가 양면뷰라서 남서 아니면 남동 아닐 수가 없죠.

  • 33. 오피스텔
    '26.5.17 4:15 PM (112.169.xxx.252)

    오피스텔에 사는아이
    남향갔다가 다음집은 북향얻더라구요
    여름에 장난아니게덥고
    북향집은 겨울엔좀추워도 여름엔 훨시원하다고
    더위가심해지는데 이젠북향집이 오히려 인기겠어요

  • 34. ㅇㅇ
    '26.5.17 4:20 PM (218.152.xxx.196)

    저희 집은 남서향인데 여름에 너무 시원하고 겨울엔 포근해요. 신축이라 그런걸까요? 오늘같은 날도 얼마나 쾌청한지 몰라요.

  • 35. ..
    '26.5.17 4:22 PM (221.162.xxx.158)

    남동이 남서보다 더 좋아요
    뜨는 해가 더 상쾌해서요

  • 36. 부엌이 남동향
    '26.5.17 4:31 PM (58.29.xxx.213)

    이라구요?
    왜요?
    저희는 남남서향인데
    부엌은 북북동향이에요...

  • 37. 서향금지
    '26.5.17 4:41 PM (58.231.xxx.53) - 삭제된댓글

    같은 햇볕이어도
    오후에 늘어지게 들어오는 그 나른한 햇빛이 너무 싫었어요
    게다가 뒷베란다로 강한 해가 들어오니
    오후에 저녁하려고 서있으면 너무 더웠어요.
    베란다에는 음식도 보관 못해요
    금방 싹이나고 상하고..
    서향아파트는 나에겐 가면 안되는곳이다!!! 했습니다.

  • 38. 남서향금지
    '26.5.17 4:42 PM (58.231.xxx.53) - 삭제된댓글

    같은 햇볕이어도
    오후에 늘어지게 들어오는 그 나른한 햇빛이 너무 싫었어요
    게다가 뒷베란다로 강한 해가 들어오니
    오후에 저녁하려고 서있으면 너무 더웠어요.
    베란다에는 음식도 보관 못해요
    금방 싹이나고 상하고..
    남서향아파트는 나에겐 가면 안되는곳이다!!! 했습니다.

  • 39. ...
    '26.5.17 4:47 PM (112.156.xxx.78)

    남서향 암막커텐 쳐놨는데 지금 시각 베란다 해가 옆으로 기울고 있네요
    더위 엄청 타는데 이사 잘못 왔어요

  • 40. 덥죠
    '26.5.17 5:31 PM (223.38.xxx.213)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남서향집 죽을거같아 글 썼었는데
    어우 여름에 진짜 더워죽을거같아요 5월은 괜찮죠
    전에 살던 집이 남동향이었나 동향은 오후되면 금방
    충충해서 겨울에 남서향집 이사하고 해길어 좋은가??했는데
    작년엔 진짜 암막커튼 치고도 찜통같아 괴로웠어요

    남서향집은 베란다라도 있던지 ㅠㅠ
    올해도 미리걱정중

  • 41. 살아보니
    '26.5.17 6:09 PM (222.113.xxx.251)

    정남향 압도적으로 최고였어요
    진짜 타의 추종 불허하는



    동남향은
    접이 전체적으로 어두운편이고
    아침 일찍부터 눈부시고

    남서향은 너무 덥고
    오후 햇살이 푹푹 찌고 눈찌르고

    남향은
    사계절 내내 좋다좋다 말만 나오더라구요
    늘 밝으면서도 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뜻

  • 42. 잔디
    '26.5.17 6:23 PM (14.6.xxx.186)

    말이 남서향이지 서쪽으로 많이 틀려있나봐요
    저희집 남남서쯤 되는데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거든요
    지도 함 보세요
    거의 서향일 듯요

  • 43. --
    '26.5.17 8:32 PM (114.203.xxx.133)

    남동향 살 때는 12시 넘으면 집안이 어둑해지는 느낌이었고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ㅜㅜ
    남서향으로 이사오니 하루종일 해가 들어서 환하고 겨울이 따뜻해서 난방 거의 안함(서울인데 난방 안 해도 실내 온도 21도는 유지됨)
    베란다 확장 안 해서 광폭 베란다까지만 해가 드는데도 거실은 따스하더라고요.
    요즘 아파트는 정남향이 별로 없어서 남동, 남서 한 번씩 골라서 살았는데
    저에게는 남서향이 맞아요. 따스하고 환한 게 중요한 사람이라서요.
    암막 커튼 치고 있으면 서늘한 느낌이고 아주 더운 날은 또 에어컨이 도와주니 괜찮아요.
    각자 맞는 집이 있는 것 같더군요

  • 44. 이상하네요
    '26.5.17 9:59 PM (218.51.xxx.191)

    저는 여태 정남향을 안살아봐서인지..
    남서향 너무 좋아요
    하루종일 해들어오고
    근데 주방쪽은 왜 해가 들죠?
    뒷베란다 그니깐 세탁실은 항상 응달이던데
    주방도 뒤쪽이니 당연히
    죙일 해없던데요
    여튼 오늘도 밖은 더워도
    집안은 시원하던데요
    해좋아서 좋구요

  • 45. ..
    '26.5.17 10:12 PM (61.254.xxx.115)

    남향만 살다가 요즘은 남동- 남서 중 선택해야되는게 많아서 전 남서 택했는데 만족해요 한국은 여름보다 겨울이 길잖아요 11-3월까지 5개월은 겨울인데 해가 길게 들어오니 따뜻하고요 여름은 어차피 너무 더워져서 어디살아도 6-9월은 에어컨 켠다 생각하고 사니 안불편해요 생활패턴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생활한다 하면 일찍 해가 드는 남동이 맞구요 우리가족은 밤새고 아침에 자고 오후부터 일과 시작하는 성인들이 많아서 해가 늦게까지 들어오는 남서도 좋아요 노을도 이쁘고 해가 길게 늦게까지 들어오니 저희집 생활패턴이랑도 맞구요

  • 46. 어머
    '26.5.17 10:24 PM (49.1.xxx.69)

    집이 하루종일 너무너무너무 밝아서 진짜 부러웠는데
    남동향 저희집은 아침만 밝고 오후는 어둡거든요

  • 47.
    '26.5.17 10:32 PM (210.219.xxx.195)

    남향 남서 남동 다 살아 봤어요
    당연히 남향이 제일 좋았고 남서가 제일 힘들었어요
    남서는 커튼을 늘 닫고 살았어요
    눈도 부시고 넘 더웠어요. 저는 남동향이 더
    잘 맞더라구요.

  • 48. ㅇㅇ
    '26.5.17 10:37 PM (211.220.xxx.123)

    남동향 집이 너무 빨리 어두워져서 아쉬워요
    예전에 살던집이 진짜 햇살이 쏟아져 들어왔는데
    온집안의 채도와 명도가 다른 느낌이어서
    그 집이 늘 그리워요..

  • 49. ..
    '26.5.17 11:06 PM (110.14.xxx.105)

    집에 못 있어요..
    있더라도 눈이 부셔서 썬글라스 쓰고 있어야될 수준.

    서향에 가까운 남서향집 보러 갔는데
    햇빛이 눈을 찔러서 어딜봐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뛰쳐나왔어요

  • 50. 저도…
    '26.5.18 12:14 AM (220.71.xxx.176)

    전 남동향인데 주복이에요
    베란다 확장 안한 방은 그래도 시원한 편인데
    거실은 에어컨 돌리기 직전이었어요
    선풍기로 우선 해결했지만
    바람이 전혀 통하지 않아 너무 답갑해요

  • 51. 5월부터
    '26.5.18 12:21 AM (211.114.xxx.107)

    10월까지 에어컨 켜고 살아요. 몸에 열이 너무 많아서 선풍기로는 못 버텨요.

    그래도 남향이나 남서향 집은 곰팡이가 적어서 좋아요. 전에 살던 아파트는 햇볕을 거의 볼 수 없는 아파트였는데 결로 때문에 곰팡이가 말도 못하게 많았어요.

  • 52. ...
    '26.5.18 12:39 AM (125.185.xxx.27)

    그럼 겨울은 따뜻하겠네요
    남동향집에선 또 춥다고 할거 아니에요?

  • 53. 필름붙이세요
    '26.5.18 1:57 AM (118.235.xxx.10)

    서향집 사는데 서향쪽이 하필 통유리예요

    3M 정품으로 사되 자외선 차단이랑 열 차단 둘 다 되는 필름 있어요 물로 붙임 되고요 열차단만 되는거 말고 둘 다 되어야 좋아요 암막 커튼에 빛이 닿기 전에 1차로 열이랑 자외선 걸러주니 좋고 겨울엔 나름의 단열 효과가 있어서 사계절 냅둬요

    https://link.coupang.com/a/dNbL7krcce?abTestInf o=100412_group_D

  • 54. 남서향집
    '26.5.18 6:06 AM (211.208.xxx.21)

    제일 좋았는데요
    햇빛 하루종일 들어오고
    석양도 잘 보이고
    진짜 좋았어요

  • 55. ㅇㅇ
    '26.5.18 7:23 AM (61.40.xxx.89)

    당연히 정남향이 제일 좋지만 신축은
    전부 타워형이라 정남향 구하기가 별따기니
    식구들이 아침형 인간이라면 남동향을
    식구들이 저녁형 인간이라면 남서향을 선택하세요

  • 56. ..
    '26.5.18 7:46 AM (211.36.xxx.243)

    정남향이 뭐가 제일 좋다는지 이해가 안가요
    겨울에 뒷쪽 북향이라 곰팡이 심한집많고 춥고 얼어터져요
    여름에는 해가 하루종일 잎베란다에 걸쳐있어서 더위 심하고요
    식물 성장기에 해 안들어와서 잘키우기 쉽지않아요
    집은 앞뒤로 해가 적당히 들어야 문제가 안생기는거예요

  • 57. ...
    '26.5.18 8:00 AM (1.227.xxx.206)

    갱년기라 머리로 열이 뿜어져 나와서
    이제 더운 집은 못 살겠어요

  • 58.
    '26.5.18 8:46 AM (106.101.xxx.174)

    탁트인 남향 고층집 햇빛이 진짜 말도못해서 낮에 블라인드 안내리고 살아본적이 없어요 여름엔 진짜 어지간한 블라인드 내려도 눈부시고요 ㅎㅎ
    어차피 365일 블라인드치고 살거면 왜 햇빛 좋은집 전망좋은집 사냐 했다는 ㅎㅎ
    근데 겨울엔 따뜻한건 좋았어서
    장단점이 있어요 동향집이 여름엔 딱 좋네요

  • 59. 고민
    '26.5.18 8:52 AM (223.38.xxx.111)

    저위에 114님처럼 타워형 남동살다 타워형남서와서
    환한건 맞는데 베란다가 있는게 진짜 딱일거 같아요

    근데 베란다 없으심 다를듯요 암막커튼 차르르속커튼
    있는데도 거실가구색바래고 책장책도
    다 바래요 베란다가 없으니 거실에 빨래너느라 건조대를
    펴놓는데 그 틈으로 들어오는 햇빛(커튼으로 가리고있다가)
    밝은게 아니라 눈부셔요
    그래도 거실은 공간도 크고 에어컨도 켜는데
    같은 남서향 아이방은 여름에 불지옥이에요
    같은 남서향 안방은 작은 베란다가 있으니
    같은 불지옥더위에도 살만하구요
    거기보고 느낀게 베란다가 필수구나 더 느낀거죠
    이제 우리나라 여름이 길고 더워서 베란다 필수같아요
    스페인처럼 빛차단 블라인드샤시설치해야될수도

    아 근데 신축이라 남동이나 남서나 더 춥진않아요
    더 오래전 살던 구축판상형집은 해가 들어와서 불편한가?
    생각조차 없었던거보면 남향이었나봐요
    그늘쪽 애들방 비확장베란다벽엔 아무리 관리해도
    곰팡이피더라구요

  • 60. 화분의
    '26.5.18 9:55 AM (183.97.xxx.120)

    식물들은 잘자라겠어요

  • 61.
    '26.5.18 9:55 AM (121.167.xxx.7) - 삭제된댓글

    발코니가 있어야 외기 내기 한 층씩 걸러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또 하나는 무조건 단열이요.
    제가 북향까지 모든 향을 살아봤는데 발코니 유무도 무색케 하는 게 단열이에요.
    지금 재건축 대상 아파트 사니 진짜 낡은 집이잖아요.
    단열을 엄청 하고 들어왔는데, 다른 집 보다 난방이 거의 절반밖에 안들어요. 게다가 추위 타서 따뜻하게 살아도요.
    남서향 구조 좋고 발코니도 있고 평수도 넓은 집이었는데,
    현대에서 한창 집 지어 잘 팔릴 때라 그런지 단열이 지금같지 않아서 여름에 더웠어요. 그게요. 암막커튼이고 블라인드고 소용없게 뜨겁게 달궈진 콘크리트가 저녁 9시여도 열을 뿜더라고요. 2000년대 한창 집 지을 때 무려 현대 건설이 지은 아파트였는데도 그래요.

  • 62. 그냥
    '26.5.18 10:00 AM (220.117.xxx.35)

    정 남향이 최고 남동향에 쬐끔 가까운?

    북향 최악

    풍수에서 남향 남향 그러는 이유 있지요

  • 63. ....
    '26.5.18 10:42 AM (115.21.xxx.243)

    앞이 뻥 뚫린 남서향에 신축이라 베란다 확장까지.
    전에 쓰던 생활 암막 커텐으로 버티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100% 암막 커튼으로 교체했어요.
    암막은 색이 어두워야 차단이 잘 된다는데 어두운색 싫어서 버티다가
    모던하우스에서 100% 차단에 밝은 색 있길래 가서 실물 보고 구매했어요.
    매장에서 커튼 뒤에 핸폰 플래시 켜서 비춰 보면 전혀 안 보이는 게 있고 보이는 게 있어요.
    전혀 안 보이는 걸로 사야 해요.
    그래도 위아래옆 틈새에서 좀 들어오니까 최대한 사이즈 넉넉한 걸로요.

  • 64. ...
    '26.5.18 2:10 PM (218.52.xxx.18)

    양면 은박 돗자리로 가려보세요.
    1도가 내려갑니다.
    시원한 느낌이 팍 옵니다.

  • 65. 남서향
    '26.5.18 2:13 PM (125.130.xxx.119)

    처음 이사와봤는데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7.8월이 다가오는게 두렵습니다.
    이중커튼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단열필름까지 해야할까요?
    겨울 난방비보다 여름 전기료가 덜 나오는것 같아
    남서향 선택했는데 단열필름하면 겨울에 덜 따뜻할것 같아서 안했어요

  • 66. bb
    '26.5.18 2:39 PM (121.153.xxx.193)

    에고ㅠㅠ 저도 남서향 살아봤는데 진짜 너무 덥고
    여름에는 뜨는 해보다 지는 해가 더 뜨겁게 느껴져요.

    전세 2년 살고 집주인이 저희 보고 매매 하랬는데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어요 ㅠㅠ 집 자체는 너무 좋았는데
    남서향 때문에요.

    그 다음 매매한 집에 남향인데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고 그래요.

    해결법을 못 드려서 죄송해요.

  • 67. 북향집
    '26.5.18 2:42 PM (218.236.xxx.66)

    북향이라고
    다 어둡지는 않아요.
    북쪽으로 출입문있고 거실통창있는데
    거실뒤쪽이 남향이니 거기로 창문 통해 햇빛 많이 들어와서 환했어요. 북향이라도 다 어둡지 않습니다.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암막커텐치고 뽁뽁이하니 그런대로 괜찮아요.

  • 68. 글쎄
    '26.5.18 2:58 PM (220.118.xxx.65)

    남서향 초고층 사는데 오후 늦게부터 해 질때까지 달궈지는 건 맞아요.
    그리고 이사전에 단열 필름 단단히 했어요.
    저희는 해만 지면 급격히 온도가 낮아져요.
    창문 열어놓음 무지 시원한데요...
    그리고 해 들어오기 오후 2시 전까지는 꽤나 서늘하고 쾌적해요.
    젤 더운 시간이 4~6시요.
    해만 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서늘해져서 겨울에도 난방비 적게 나가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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