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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자무싸 포옹씬이 역겨운 이유

ㅁㅁ 조회수 : 9,025
작성일 : 2026-05-17 14:43:15

딱 그 장면만 볼 때

엄마가 사랑스런 아기를 포대기에 안고 마주한 포즈인데,


엄마 역할의 여리고 고운 변은아 가슴에서
늙고  번질거리는 황동만이 얼굴만 내밀고 포대기에 쌓인 아기 역할을 하는게,

그 선명한 대비가 역해요
황동만의 선택이 아니었음에도 

시청자는 변태스러움이 얼굴에 확 끼얹어짐을 당한 느낌

외모의 문제가 아니에요

 

둘 관계의 흐름상으로 볼 때도

그렇게 가슴 속으로 파고 들어 서로를 밀착하는 스킨십은

갑자기 너무 나갔지

 

현실이라면, 어땠을까
어린 초미녀가 늙다리 아저씨를 플라토닉한 모성애로 포옹했다고 해도,

늙은 아저씨는 그 가슴에서 영혼의 안녕이 아닌 에로티시즘으로 돌진했을 것이 상상되니

두 배로 역겨워요
아무리 극적 장치라 해도

아 잘보고 있었는데 정뚝떨

IP : 222.100.xxx.51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7 2:45 PM (210.223.xxx.229)

    그렇군요
    피곤하게 사시네요

  • 2. 저도
    '26.5.17 2:45 PM (210.96.xxx.10)

    저도 너무 싫어요
    그냥 안아주는 정도로만 해도 충분했을거 같아요 ㅜ

  • 3. 드라마를
    '26.5.17 2:46 PM (211.206.xxx.191)

    드라마로 보기 때문에 흔한 포옹이나 키스씬 보다 인상이 강했어요.
    아무렇지도 않았던 사람도 있습니다.

    에로티시즘은 님의 상상 아닌가요?

  • 4. 이 작가는
    '26.5.17 2:47 PM (217.194.xxx.65)

    모든 더러운 남자들의 판타지를 완성하는 드라마만 쓰네요.

    역겨운 남미새.
    글발이 좋으면 뭐하나요 머리가 썩었는데.

    남주 외모부터 저 씬에선 정말 토나왔어요.

  • 5. 각자감상존중
    '26.5.17 2:48 PM (222.100.xxx.51)

    드라마 보고 생각하면 피곤하게 사는 건가요?
    그런 논리면,
    아무 생각없이 주는 대로 받아 먹고 좋아좋아만 하면 뇌가 청순한거겠네요.

  • 6. 이제까진
    '26.5.17 2:49 PM (217.194.xxx.65)

    남주 열연으로 묻혔는데
    구교환은 얼굴부터 너무 비릿하고
    박카스 할배 노인네스러우니까
    이제야 이게 커버가 안되고 다 민낯 드러나는거죠.

  • 7. 님 생각
    '26.5.17 2:49 P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

    많아서 좋겠어요.

  • 8. 님 생각
    '26.5.17 2:50 PM (211.206.xxx.191)

    많아서 좋겠어요.
    그 작가의 작품 경향이 있는데
    정뚝떨이면 박해영 작가 작품 패스 하면 됩니다.
    감상평이 더 정뚝떨이네요.

  • 9. ..
    '26.5.17 2:51 PM (112.154.xxx.150)

    어제 못 보고 그 장면만 봤을 땐 좀 불쾌했는데, 지금 방송된 거 보면서 왜 그런 씬이 있는지 이해가 됐어요.
    고윤정은 자기한테 처음으로 x표를 친, 엄마에게서 버림받아서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했잖아요.
    지금 자신을 돌봐준 할머니처럼 그런 사람이 되고픈 걸 보여준 거 같더라고요.
    일반적인 사랑, 애정 표현과 다른 뭐가 됐던 감싸안아주고
    보듬어 주는 그런 씬을 보여준 것 같아서 불쾌한 게 좀 사라지고
    캐릭터 자체를 이해하게 되더라고욯ㅎ

  • 10. ……
    '26.5.17 2:51 PM (118.235.xxx.122)

    발가락만 보고도 변태스럽다 할사람도 있죠
    왜 뇌회로가 그렇게 연결되나요? 그런 영화만 너무 본건 아니고요?
    너무 과한 해석
    그러니 피곤하게 산다는겁니다

  • 11. 아니
    '26.5.17 2:51 PM (217.194.xxx.65)

    왜 조롱인가요?
    첫댓이며 님생각님 조롱하지 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82에 글 안올라오는거 댁들같은 사람들 때문이에요.

  • 12. 저도
    '26.5.17 2:52 PM (61.73.xxx.204)

    갑자기 뜬금없다 생각했어요.
    싫다..

  • 13. ㅇㅇ
    '26.5.17 2:52 PM (222.108.xxx.29)

    좋은엄마가 되고싶으면 애낳아서 애한테 하라고요
    늙남한테 하지말고 ㅜㅜ

  • 14.
    '26.5.17 2:54 PM (211.234.xxx.161)

    대략 20여년 전까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장면들
    여자를 벽으로 밀어넣고 거칠게 키스하죠
    추진력 박력으로 포장되던 키스씬
    요즘 못 씁니다

    더 이전에는 한국영화나 드라마 소설에서
    여자를 강간하고 결국 사랑하게 되어 결혼하는 스토리도 있었어요
    평론가들이 꾸준히 문제제기 하기 전에는 저런 사랑도 있는 줄 알았죠
    어린 마음에 어른들의 사랑을 어찌 아나요
    요즘 그런 서사 쓰면 고발당해요

    남다른 깊이가 있는 작가인데
    현실 한국여성들이 어떻게 처절하게 살아왔는지는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세번 네번 계속 체크했어야죠
    20세기 남성위주 사회에서나 통할 감수성
    느닷없이 들이밀면 어쩌란 건가요?

  • 15. 둘이연인인데
    '26.5.17 2:56 PM (118.235.xxx.139)

    그보다 더한것도 할 수 있는 사이인데 ..쩝
    잘생남자여도 그런느낌이었을까요?

  • 16. ..
    '26.5.17 2:57 PM (116.121.xxx.91)

    애정하던 작가이니 비평도 하는거겠죠
    저도 잘 보다가 언제부턴가 안보게 되었는데 봤더라면 불쾌할뻔했네요 박해영 작가에게 넘 기대했나봅니다 그냥 대중드라마 작가일뿐인데

  • 17. 공감공감
    '26.5.17 2:58 PM (211.234.xxx.252)

    그냥 40대 여연이 저장면 찍었다고 상상해보세요
    주책이라고 할걸 고윤정이 해서 판타지 만들어놓음

    젊은 여성들에겐 공포스런 장면이에요

  • 18. 쩝쩝
    '26.5.17 2:59 PM (217.194.xxx.65)

    더러워요.
    잘 생긴 남자도 공공장소에서 저게 뭐야 싶은데
    못난이 늙다리를 이건 은교도 아니고.

  • 19. ㅇㅇ
    '26.5.17 3:00 PM (222.100.xxx.51)

    전 나의 아저씨가 최애 드라마였어요
    나의 해방일지는 '추앙'에서 탈주해서 못봤고요.
    그 전 또오해영은 보긴 봤는데,
    음주 장면이 과하고 여주가 혀꼬부라진 소리 자주 나오는 거,
    그리고 그 유명한 벽드신이 폭력적인 느낌, 술에 취한 느낌이라 좀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박해영 작가가 스토리 라인 구성하는 것,
    캐릭터 구축하는 것
    디테일마다 반짝이는 대사와 인간미..이런거 넘 좋아합니다.
    (그러나 혼자 속으로 이 작가는 힘든 역사가 있었고,
    그게 창작의 힘인가봄..이라고 생각)

    모자무싸 여지껏 너무 좋았는데, 어제 그 장면 하나, 보면서 헉 했어요.
    잘보다가 갑자기 어퍼컷 맞은 느낌.

  • 20. ..
    '26.5.17 3:00 PM (211.36.xxx.96)

    남미새 아드리맘들이 원하는 판타지예요
    남자들은 저런 여성판타지 없어요
    그러니 여기저기서 공감 못받고 82일부 회원들만 가슴 뭉클했다고하죠

  • 21. ㅇㅇ
    '26.5.17 3:01 PM (211.234.xxx.252)

    둘이 연인인것부터 말도 안된다는거죠
    자꾸 연인이니 가능하지 않냐는데
    그럼 40대 커플로 그장면 상상해보세요

    구씨가 고윤정이랑 사귈려면
    재벌2세 컨셉을 해야 서브남으로 될까말까죠
    고윤정도 좋은 엄마 되고 싶으면
    젊은 정자나 찾을 것이지 ㅎㅎ

  • 22. ㅁㅁ
    '26.5.17 3:02 PM (222.100.xxx.51)

    위 댓글이 '은교' 말씀하시니 생각나는데,
    은교도 매우 역해서 보다 껐어요.
    책으로 볼 때는 그런 장면 스킵하면서 봤고요.
    늙은 놈들이 미성년자를 욕망의 대상으로 삼는게,
    인간의 한 부분이라고 봐도 저는 넘 싫더군요
    내가 그런 쪽으로 취약한게 있나보다 해요.

  • 23. ...
    '26.5.17 3:07 PM (39.117.xxx.92)

    황동만이 김선호처럼 젊고 잘생겼으면 이런 소리 안 허겠죠. 그냥 원글은 황동만같은 늙어보이는 찌질이가 싫은 거에요. 원글은 변은아같은 사람이 아니니까 괜히 변은아에게 감정이입하지 말아요. 변은아는 그런 사람에게서도 사랑스러움을 찾을 줄 아는 사람일 뿐이에요. 누가 옳고 그른 문제가 아닌데 화 내지 말아요.

  • 24. 연인아님.
    '26.5.17 3:08 PM (211.54.xxx.198)

    진짜 그냥 고윤정이 황동만을 위해 사람 하나 만들어주고 싶어하는 뭔가
    전생에 죄를 지어서 갚기 위해 온 사람처럼 느껴져요.

    변은아는 황동만을 위해 많은 것을 하는데
    황동만은 변은아를 위해 해주는것이 하나도 없어요.

    서로 구원하는 서사라는데 일방적으로 퍼부어지는 희생드라마처럼
    느껴지니 20대 여자들이 안보려고 하죠.
    지금도 차별을 느끼는데 은연중에 희생을 강요한느 드라마를
    또 누가 보려고해요?

  • 25. ...
    '26.5.17 3:08 PM (39.117.xxx.92) - 삭제된댓글

    변은아도 설정이 30대에요. 고윤정이 너무 젊고 이뻐서 문제네요 참.

  • 26. 논리가약함
    '26.5.17 3:10 PM (118.235.xxx.139)

    둘이 연인인것부터 말이 안된다니
    거기 나오는 최필름대표 마인드네요
    그런 마인드로 그 드라마를 왜 보나요

    결국 외모때문이란건데
    남자들이 외모만 따지는것과 무슨차이인가요

  • 27. ...
    '26.5.17 3:10 PM (39.117.xxx.92)

    변은아도 설정이 30대에요. 고윤정이 너무 젊고 이뻐서 문제네요 참. 전혀 에로틱한 느낌이 아니었고 인간이 인간을 연민하고 감싸안는 장면이었어요.

  • 28.
    '26.5.17 3:11 PM (106.101.xxx.239)

    구교환 싫어서 안봤는데 안보길 잘했네요.

  • 29. 박해영은
    '26.5.17 3:11 PM (211.235.xxx.20)

    역겨운 남미새
    222222222222222222

    맨날 폐급 늙수구리 남자를
    젊은 초미녀가 구원해주는 서사

  • 30. 30대라도
    '26.5.17 3:12 PM (211.54.xxx.198)

    30대라도 10살 많은 남자 품어줄 수 잇어요?
    ㅠㅠㅠ

    30대면 그냥 40대랑 다 엮일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뭔가요?
    저 지금 나이 50지만 저 어릴때 30살 되었을 때도 40대랑은 연애 감정 안들었어요.
    근데 연애감정을 넘어서서 그의 모든 것을 품어준다고요?
    왜요?
    나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것을 알고 성숙해야 하는데 왜 나이 어린 여자한테
    모성애적으로 애정을 받아야 하나요?
    그들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예요.

  • 31. ,,
    '26.5.17 3:13 PM (223.55.xxx.123)

    표현의 오바스러움
    육박
    감정덩어리
    어느 엄마가 다 큰 애를 그렇게 안아주나요?
    혹시 아주 어린애라면 기왕에 오픈되어 있던 가디건 한쪽으로
    덮어는 주겠죠

    진짜 앞을 훌러덩 들어서 잘 들어가지도 않는 고릴라를
    밀어넣고 으휴.

  • 32. ㅇㅇ
    '26.5.17 3:15 PM (223.38.xxx.175)

    가디건 열어 덮어주기만 해도 나았을것같아요
    앞을 훌러덩..고윤정 지못미..솔직히 내남편에게도 못해줄것같음ㅜ

  • 33. 논리가 약함님
    '26.5.17 3:17 PM (211.54.xxx.198)

    외모때문이 아니라 그들 사이에 서로간의 순수한 재능에 대한 이해와 동조 응원 지원은 있지만
    키스하거나 뭔가 다른 거 할 수 있을거라는 케미가 느껴지세요?
    그냥 엄마가 못난 자식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 못해도 힘내서 잘 해라는 그런 모성애가
    있는거죠. 오히려 그들이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현실에 그런 커플 있으면 조만간 깨지는 것이
    분명한 커플이예요.

    차라리 오정세가 서브작가한테 느끼는 감정이 더 에로스적이죠.

  • 34. ...
    '26.5.17 3:18 PM (180.70.xxx.141)

    너무 싫네요

  • 35. ..
    '26.5.17 3:19 PM (106.101.xxx.160)

    맞아요 미취학아동 정도면 몰라도 ..
    아들 열살만 되어도 그렇게 못안아줘요
    열살 아들도 질색팔색할텐데
    마흔된 남자를 그렇게 안으며
    모성애로 덮으려하기엔
    시청자를 너무 우습게 봤죠

  • 36. …..
    '26.5.17 3:20 PM (118.235.xxx.139)

    ㄴ순전히 그건 님 생각이죠 거기서 둘은 연인이예요
    못생겨서 도저히 키스할 생각이 안든다란 건가요?
    수많은 연애드라마 소설 아니 생활에서도 일어나는 일입니다 내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그게 없는 일도 아니고 금기는 더더욱이 아니구여

  • 37. 완전 공감
    '26.5.17 3:20 PM (182.210.xxx.178)

    현실이라면 그 장면에서 스톱할리가 없죠.
    그게 상상이 되니 갑자기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렇게 포옹을 강조하고 싶었으면 차라리 오픈된 가디건을 입고 펼쳐서 안아주던지

  • 38. ...
    '26.5.17 3:22 PM (39.117.xxx.92) - 삭제된댓글

    남주가 너무 찌질하고 매력이 덜해서 사람들이 이 커플 반대일세 하는 건 알겠는데 비난은 너무 나갔다 싶어요. 그리고 황동만도 변은아를 위해 마재영하고 싸웠잖아요. 황동만이 최대표 들이받는 모습에서 변은아도 해방감을 느끼고 변하기 시작하죠. 앞으로 황동만이 변은아를 위해 뭔가 할지도 모르죠. 일방적이기만 한 관계로 보이지 않았어요. 서로가 서로를 구원해 주는 관계이지만 그 방식이 다른 거죠.

    황동만은 변은아에게도 영감을 주는 뮤즈인거 같아요. 그 내면의 강인한 생명력이 변은아를 결국 웃게 하잖아요. 둘이 골목을 내리달리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저는 그렇게 봤어요. 장미란이 얘기한것처럼 변은아가 황동만에게 갖는 감정이 남녀간의 사랑은 아닐지도 모르지만요.

  • 39. ...
    '26.5.17 3:25 PM (39.117.xxx.92) - 삭제된댓글

    남주가 너무 찌질하고 매력이 덜해서 사람들이 이 커플 반대일세 하는 건 알겠는데 비난은 너무 나갔다 싶어요. 그리고 황동만도 변은아를 위해 마재영하고 싸웠잖아요. 황동만이 최대표 들이받는 모습에서 변은아도 해방감을 느끼고 변하기 시작하죠. 앞으로 황동만이 변은아를 위해 뭔가 할지도 모르죠. 일방적이기만 한 관계로 보이지 않았어요. 서로가 서로를 구원해 주는 관계이지만 그 방식이 다른 거죠.

    황동만은 변은아에게도 영감을 주는 뮤즈인거 같아요. 그 내면의 강인한 생명력이 변은아를 결국 웃게 하잖아요. 둘이 골목을 내리달리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저는 그렇게 봤어요. 장미란이 얘기한것처럼 변은아가 황동만에게 갖는 감정이 남녀간의 사랑은 아닐지도 모르지만요.

    저도 부모에게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 사랑을 파주면서 그 빈틈을 메꾸고 살아가는 사람이라서 저는 변은아가 이해돼요. 황동만이 500원한개만 주워도 행복하다고 하니까 500원동전을 잔뜩 뿌려주고 싶어지는 그 마음이 뭔지 알거 같아요.

  • 40. 마자
    '26.5.17 3:28 PM (121.134.xxx.62)

    잘생긴 남주였다면 아무도 뭐라도 안했을거야

  • 41. ...
    '26.5.17 3:29 PM (39.117.xxx.92) - 삭제된댓글

    남주가 너무 찌질하고 매력이 덜해서 사람들이 이 커플 반대일세 하는 건 알겠는데 비난은 너무 나갔다 싶어요. 그리고 황동만도 변은아를 위해 마재영하고 싸웠잖아요. 황동만이 최대표 들이받는 모습에서 변은아도 해방감을 느끼고 변하기 시작하죠. 황동만이 준 용기 덕에 변은아는 필명으로라도 자기 이름을 시나리오에 넣었구요.

    앞으로 황동만이 변은아를 위해 뭔가 할지도 모르죠. 일방적이기만 한 관계로 보이지 않았어요. 서로가 서로를 구원해 주는 관계이지만 그 방식이 다른 거죠.

    황동만은 변은아에게도 영감을 주는 뮤즈인거 같아요. 그 내면의 강인한 생명력이 변은아를 결국 웃게 하잖아요. 둘이 골목을 내리달리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저는 그렇게 봤어요. 장미란이 얘기한것처럼 변은아가 황동만에게 갖는 감정이 남녀간의 사랑은 아닐지도 모르지만요.

    저도 부모에게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 사랑을 파주면서 그 빈틈을 메꾸고 살아가는 사람이라서 저는 변은아가 이해돼요. 황동만이 500원한개만 주워도 행복하다고 하니까 500원동전을 잔뜩 뿌려주고 싶어지는 그 마음이 뭔지 알거 같아요.

  • 42. . .
    '26.5.17 3:29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황동만이 김선호처럼 젊고 잘생겼으면 이런 소리 안 허겠죠.
    ====
    저도 동감 구교환 팬들께는 미안하지만
    대한민국 초미녀 고윤정과의 러브라인에 남자 주인공이 패착
    가슴 설레는 1980년대생 배우들 (이제훈, 윤시윤급)이면 그러려니 넘어갔을듯요
    그런 찌질한 역할을 할 댄디한 배우들이 생각이 나지는 않는데
    초미남이 아닌 박정민이 했었어도 이렇게 사람들이 러브라인에 거부감이 가지는 않았을듯요.

  • 43. ㅇㅇ
    '26.5.17 3:33 PM (211.36.xxx.3)

    저 남주 캐릭터에 공감이 안되고 여전히 반감이 드니까 이런 장면도 과하고 역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인간은 원래 그렇다면서 자꾸 짜치는 캐릭터를 들이밀면서 가스라이팅하는 느낌이에요. 그냥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드라마는 보지만, 현실에선 엮이고 싶지 않은 여전한 비호감이라.

  • 44. ...
    '26.5.17 3:33 PM (39.117.xxx.92)

    남주가 너무 찌질하고 매력이 덜해서 사람들이 이 커플 반대일세 하는 건 알겠는데 비난은 너무 나갔다 싶어요. 그리고 황동만도 변은아를 위해 마재영하고 싸웠잖아요. 황동만이 최대표 들이받는 모습에서 변은아도 해방감을 느끼고 변하기 시작하죠. 황동만덕에 내면의 자기 힘을 느낀 변은아는 필명으로라도 자기 이름을 시나리오에 넣을수 있었어요

    앞으로 황동만이 변은아를 위해 뭔가 할지도 모르지만 황동만은 변은아에게 직접 뭘해주기 보다는 영감을 주는 뮤즈같은 존재에요. 8인회가 그렇듯이 . 그 내면의 강인한 생명력이 변은아를 결국 웃게 하잖아요. 둘이 골목을 내리달리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저는 그렇게 봤어요.

    일방적이기만 한 관계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구원해 주는 관계이지만 그 방식이 다른 거죠.

    장미란이 얘기한것처럼 변은아가 황동만에게 갖는 감정이 남녀간의 사랑은 아닐지도 모르지만요.

    저도 부모에게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 사랑을 파주면서 그 빈틈을 메꾸고 살아가는 사람이라서 저는 변은아가 이해돼요. 황동만이 500원한개만 주워도 행복하다고 하니까 500원동전을 잔뜩 뿌려주고 싶어지는 그 마음이 뭔지 알거 같아요.

  • 45.
    '26.5.17 3:39 PM (182.215.xxx.32)

    그런 마인드로 그 드라마를 왜 보나요 222

    사람의 내면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드라마입니다

  • 46. 현실에선
    '26.5.17 3:40 PM (217.194.xxx.65)

    찌질한 남자가 짠해서 만나는 여자들 인생
    그냥 시궁창 급행열차에요.

  • 47. 한국
    '26.5.17 3:42 PM (118.235.xxx.81)

    드라마가 망한다면 여자들 때문일듯 코미디도 온갖 간섭으로 망하게 하더니

  • 48. ...
    '26.5.17 3:43 PM (39.117.xxx.92) - 삭제된댓글

    댓글에 오정희 같은 사람들이 잔뜩이네요.

  • 49. ...
    '26.5.17 3:44 PM (112.133.xxx.40)

    역겨운 남미새3333

  • 50. ㅎㅎ
    '26.5.17 3:47 PM (116.33.xxx.185)

    외모무새가 더 역겨워요

  • 51. ...
    '26.5.17 3:49 PM (223.38.xxx.235)

    오정희 같은 사람들이 잔뜩 모여서 드라마 욕하는 듯.

  • 52. ..
    '26.5.17 3:52 PM (116.121.xxx.91)

    박정민이 더 역할에 어울렸겠다 생각은 했지만 구교환 외모에 대한 비난은 인신공격이자 논점이 안맞는다고 생각해요 그런 관점이라면 여주가 더 비현실적이죠 남주가 여주를 구원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드라마에서 불편한건 남녀관계에 있어서 성역할이 구태의연 하다는거죠 이런 미묘한 불편함은 남자들은 이해 못할거에요 마치 시댁에 대한 불쾌함을 토로하면 가끔씩 재산과 연관지어서 댓글다는 사람 있는데 남자이거나 수십년 남자위주의 관념을 갖다보니 그대로 남성적 시각으로 굳어진 사람일거에요 고윤정의 내적결핍을 빙자해서 황동만을 영혼의 단짝으로 설정하는것은 공감이 전혀가지않아요 여성도 설레는 사람 좋아하지 방황하는 사람에게 끌리지 않고 갑자기 모성본능? 전혀요 남의 과거 결핍과 서사까지 품는 여성이라..드라마가 여성을 가스라이팅 하나? 이런생각이들어요

  • 53. 아이구
    '26.5.17 3:53 PM (211.58.xxx.12)

    그장면에서 헉!할순있어도 그냥 드라마니까 넘어가면 그뿐이지
    이게 이럴일인가?다들 참 심각하게 사네.

  • 54.
    '26.5.17 4:00 PM (182.215.xxx.32)

    남자가 여자를 구원해도 구태의연
    여자가 남자를 구원해도 구태의연

    남을 구원하지 말고 각자 잘 삽시다
    그런 드라마가 재미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 55. ....
    '26.5.17 4:03 PM (39.7.xxx.241)

    오정희 같은 사람들이 잔뜩 모여서 드라마 욕하는 듯. 22222

    이런 해석 자체가 답 정해놓고 끼워 맞추기.
    이런 해석 고루해. 지루해. 상투적이야.
    고루해 고루해 고루해!
    작가가 사채업자 장면을 왜 낳었는지 알겠네요.

  • 56. ㅁㅁㅁ
    '26.5.17 4:04 PM (222.100.xxx.51)

    사실 변은아가 구하고 싶은건 황동만이 아니고 자기 자신이에요
    어린 시절의 자기 자신의 경험과 마음을 껴안아야 하는거죠
    남이 아닌 자기 자신을 구해야해요
    현실에서 저런 관계는 파국이에요
    인간은 결국 상대가 내가 아니라는 걸 깨닫거든요.

    극이 그렇게 심리학 교과서의 FM으로 가야한다는 건 아니지만,
    박해영 작가는 결국 남이 자기를 구원하는 서사에서 못벗어나나 싶어요

  • 57. 다떠나서
    '26.5.17 4:06 PM (218.52.xxx.251)

    공공장소에서 할 행동은 아닌 것 같아요

  • 58. ㅁㅁㅁ
    '26.5.17 4:07 PM (222.100.xxx.51)

    드라마를 뭔 다큐로 보냐고요?
    드라마는 결국 인간 사회의 반영이고, 그 드라마를 통해 다시 인간 사회가 재현돼요
    그래서 드라마, 문학작품이 중요한거에요
    어떤 가치를 표방하느냐, 인간을 어떤 존재로 보느냐를 담고 있거든요
    특히 인기있는 작품일수록 그런 힘은 더 세고요

  • 59. 저도
    '26.5.17 4:11 PM (124.49.xxx.188)

    다 좋은데 그장면은 건너뛸거 같아요 ㅠㅠ 옥의티

  • 60. ㅇㅇ
    '26.5.17 4:14 PM (118.32.xxx.25)

    그장면 따숩게 본 나는 무엇인가요
    다양성은 존중

  • 61. ..
    '26.5.17 4:18 PM (106.101.xxx.90)

    늙고 기름 번질한 황동만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냥 젊은이 황동만이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을것같아요
    40대 저희부부도 엥? 왜저래?
    10대 20대 저희딸들은 아주 질색팔색
    5060 7080은 또 느낌이 다르겠죠

  • 62. .....
    '26.5.17 4:19 PM (1.228.xxx.68)

    그런씬은 연기로 커버가 되야되는데 할많하않....
    그리고 드라마에서 주인공들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말하지 말라는것도 솔직히 웃겨요
    해방일지까지는 거슬려도 그럭저럭 봐지긴 했는데
    이번 드라마는 도저히 못보겠어요

  • 63. 논란
    '26.5.17 4:21 PM (77.11.xxx.234)

    나도 따숩게 봤음 ..
    드라마 첨 부터 본거 아니고, 볼 생각 없고, 이해할 생각 없고,
    그냥 저 씬만 딱 보고 역겹네 어쩌네 하는 거에 내 손톱을 검.
    에휴..

  • 64. 외모아님
    '26.5.17 4:22 PM (211.54.xxx.198)

    자꾸 구교환 외모 외모하는데 구교환 외모때문이 아니라 그들 관계가
    연인의 관계로 느껴지는지 묻잖아요.
    서로 손을 잡고 눈을 바라보아도 끈적이는게 있는지?

    오히려 오정세가 그 서브작가에게 느끼는 일방적인 애정에서
    더 에로스적인 느낌이라고요.

    황동만도 백은아에게 에로스적인 감정이 1도 없는 순수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에 대한 추앙이고
    백은아는 그냥 뭔가 하자 있지만 조금만 발굴하면 재능이 필 것 같은사람
    발굴해내는 그런 느낌이라는데 왜 자꾸 외모외모 가지고 그러냐고요.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에로스적인 사랑은 아닌 거라는게 제 결론이라고요.

  • 65. ㅇㅇ
    '26.5.17 4:27 PM (223.38.xxx.212)

    저장면을 이해 못한다는게
    드라마를 이해못하고 있는거라는 착각은 하지 마시길

  • 66. 외모아님
    '26.5.17 4:28 PM (211.54.xxx.198)

    가끔 우리도 대학생때 단순한 호감정도를 사랑이라고 착각할때가 있잖아요.
    그냥 재밌는 사람이다 싶거나 조금 안됐다 싶은 그래서 잘해주고 싶은 거기서 멈추는
    감정들.....

    그 감정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니지만 사랑도 아니죠.
    황동만 외모가 아니라 그들 사이에 흐르는 것은 그냥 재능에대한 서로의 안목과
    자신들의 인생에 대한 구원하고자 하는 그런 발버둥이지 끈적한 에로스는
    아니라는 거라고요.

  • 67. ㅇㅇ
    '26.5.17 4:30 PM (118.32.xxx.25)

    이드라마는 연기보는재미가 있어요
    다들. 시원시원해요 딕션이 미친거 같아요
    강말금배우 진짜 매력쩔어요 ㅎㅎ

  • 68. ..
    '26.5.17 4:32 PM (116.121.xxx.91)

    구교환이 캐릭터를 분석하고 연기하는데 에로스적사랑이 있었더라면 아무리 대본이 그렇더라도 잘생김을 연기하거나 이성적 매력을 발산하여 시청자에게 개연성을 주었을것입니다 캐릭터분석 실패나 연기폭이 제한적이거나 에로스적 사랑이 아니거나. 그런부분에서 시청자들이 헛갈리고 불편한 사람이 다수라면 작가는 대본을 수정하거나 구교환과 많은 피드백을 나눠야겠죠

  • 69. ㅇㅇ
    '26.5.17 4:33 PM (223.38.xxx.212)

    저 장면에서 에로스티즘을 느끼면 안되는거죠?
    따뜻한 위안과 모성애를 느껴야하는거죠?
    윗댓글처럼 열살된 아들한테 만화카페에서 엄마가 저렇게안아주면
    엄마의 사랑과 따뜻함을 느낄수있을까요?
    대부분 저 엄마 미쳤냐고 할거에요

  • 70. 더쿠는 더함
    '26.5.17 4:37 PM (222.100.xxx.51)

    https://theqoo.net/square/4206270088?page=6

  • 71. 다양성
    '26.5.17 4:37 PM (175.116.xxx.138)

    그 장면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두배우의 외모가 주는 거리감때문에
    그러나 황동만이랑 변은아로 바라보니 완전 놀라운 감동이였어요
    둘다 연기도 잘해서 그 부분을 잘 살렸던데요^^

  • 72.
    '26.5.17 4:53 PM (58.29.xxx.200)

    키보드워리어도 아니고
    일개 남배우한테 얼굴이 비릿하고 박카스할배 노인네
    스럽다니 ㅠㅠ
    외모의 다양성을 존중해줍시다
    나참 구교환이 이 덧글들 보면
    상처받고 죽고 싶을듯해요
    어제
    대사에도 나오던데 배우들 자존감 낮다고 ㅠ
    캐스팅됐으니 연기하는걸텐데 못생겼는데
    연기한다고 가루가 되게
    까이네요ㅠ

  • 73.
    '26.5.17 4:55 PM (58.29.xxx.200)

    원글이 말고 덧글들 말하는겁니다
    면전에서 못할 말은 글로도 적지 마세요 제발
    (팬도 뭣도 아니고 그 배우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 74. 외모아님
    '26.5.17 5:05 PM (211.54.xxx.198)

    그런 작가도 에로스적 사랑을 요구하지 않고 구교환이나 백은아도 서로 에로스적 사랑을
    연기하지 않는데 무슨 연인이냐고요.

    서로가 서로에 대한 구원서사 아가페적 사랑 가장 삶에 대해 서로가 서로를 찾아내 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인거죠. 근데 너무 그런 아가페적 사랑을 추구하시다보니
    백은아가 구교환을 품어주는 그런 장면까지 연출하셨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둘다 연기를 잘해서 그렇게 아주 이상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 장면은 차라리
    빼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장면이라는거죠.ㅠㅠ

  • 75. 저는
    '26.5.17 5:06 PM (118.235.xxx.127)

    변은아가 황동만에게 안정을 느끼잖아요.
    구교환과 어울림 없을것 같은 변은아가 서로 같은 감정시계로 안정되어 가고, 나도 힘들면 저렇게 안기고 싶다 라는 생각 했어요.

  • 76. 외모아님
    '26.5.17 5:17 PM (211.54.xxx.198)

    사실은 연애하면 안정을 느끼면 안돼죠. 저 연애할때 남편만 보면 가슴이 뛰어서
    병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감정이 붕 뜨지 않나요? 황선아가 말한 붕 떠올라 내려오지
    않는 그런 감정이지 않나요? 사랑은......

    왜 굳이 거기에 사랑이라는 말을 넣었을까.
    에로스적인 사랑이 아닌 아가페적인 사랑도 사랑이야 라는 말을 작가는 하고 싶었던걸까
    정말 작가의 말을 들어보고 싶어요.
    뭘 쓰고 싶은건지...

  • 77.
    '26.5.17 5:17 PM (180.75.xxx.230)

    이래서 사랑코드 나오는 드라마는 안봅니다.
    일단 남주가 너무 거슬려서 2회보고 안봐요.

  • 78. 원글이
    '26.5.17 6:39 P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나이많은남자에 대한 혐오가있나보죠
    에로티시즘으로 돌진? 뭔 표현이..그냥 그짓생각할거다 란 말을.. 뭐 바꿔생각하면 여자는 에로티시즘으로 접근했는데 남자는 영혼의안녕을 얻는건 아닌가요? 여자가 나이가많으면 그렇게되나요?

  • 79. 믿거하는 작가
    '26.5.17 7:12 PM (223.38.xxx.61)

    어제 모든 사이트들이 이 장면 역겹다고 성토하더니 82쿡도네요. 전 진작부터 이 작가꺼 안 봐요
    이상하게 유명한데 안끌리더니 어제 짤로 보고 식겁함
    원글님이 조목조목 설명 잘해주셨네요
    미묘하게 기괴한 포인트를 딱 잘 짚어주셨어요. 늙다리 남자작가들이 엄마나 모성애 묘사하면서 꼭 젖가슴 단어 집어넣는 감성이랄까
    근데 이 작가 여자라던데 그럼 더 노답이죠
    여자작가한테서 왜케 늙다리 남작가의 향기가

  • 80. ..
    '26.5.17 7:31 PM (61.101.xxx.19)

    저는 박해영 작가 리스펙해요 전작들 모두 인생드이고 모자무싸도 너무 푹 빠져서 보고있는데 어제 그 장면은 보면서도 당황스러웠고 곱씹을수록 불쾌해요 의도가 어찌되었는 그 표현 방법은 패착이었다고 봅니다

  • 81. ...
    '26.5.17 9:34 PM (180.67.xxx.79)

    시각적으로 기괴한거 맞죠. 옷을 들춰서 태아를 잉태한 것 마냥 안고 있는 젊은 여성. 남주 연기 좋아해서 흐린눈하고 봤는데요. 저장면은 멋지게 설정된 남주라도 기과한데 하물며...
    작가는 여성을 남성의 판타지 도구로만 쓰는것 같아서 진짜 불쾌해요. 그동안 흐린눈했던 대사들도 콩깍지 벗겨지고 나니 다르게 보이고 좋았던 반짝이던 대사들도 다 빛을 잃네요.

  • 82. 이 글이
    '26.5.17 9:39 PM (221.147.xxx.127)

    더 더럽게 느껴져요
    방송 볼 때엔 더러운 느낌 전혀 안 들었어요

  • 83. ㆍㆍ
    '26.5.17 10:29 PM (211.234.xxx.251)

    전작도 그렇고 남주가 너무 루저인데 옹호받는 설정이라 보기 싫어요

  • 84. 저도
    '26.5.17 10:34 PM (58.232.xxx.112)

    넘 변태스러운 설정에 할 말을 잃었네요
    작가는 제 정신인지 의심스러습니다 ㅠ

  • 85. 우욱..
    '26.5.17 11:23 PM (221.138.xxx.71)

    젊은 여성들에겐 공포스런 장면이에요
    22222222222

    진짜 미친거 아닌가 했어요...
    잘보고 있다가 구역질 나오는 장면에 기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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