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축사는데 집 내놨어요

ㅇ.. 조회수 : 6,206
작성일 : 2026-05-17 11:18:05

서울 중심 학원가 신축분양받고

4년째...

 

사우나 고정멤버 시도때도없이 마주침
헬스장 고정멤버 역시 시도때도없이 마주침

일단 둘다...좁으니 동선이 뻔한...ㅠ

말안하는데 서로 무의식적으로 알아봄.  
식당 사용안하는데 관리비차감

 

조금 여유있는집은  호텔 회원권가지고

운동...하더라.....

우린 그럴형편은 안되...고

 

2007년 전에살던집에 비해 좁은느낌 
너무높아 무서움...

편의성은 잘 모르겠음 ㅡ 안쓰는 기능이 많은건지도...
지하창고 불편함

차라리 베란다를 달라...

 

결국 돈도팔요하고

이전 살던 집으로 이사가려구요

 

IP : 211.234.xxx.13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7 11:20 AM (119.149.xxx.30) - 삭제된댓글

    전세주고 전세가세요

  • 2.
    '26.5.17 11:23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저랑 똑같음
    전부동의
    전 우선 집이 좁아서 넘 불편한데
    2007년도에 지은집이 가장 넓어요
    확장다해놓으면 30평대가 40평대인줄
    전 이사갈수가 없어서 몇년 더 살아야함

  • 3. 유난
    '26.5.17 11:24 AM (1.233.xxx.139)

    아는척 안하고 내 운동과 목욕만 하면 되지 유난이네요.

  • 4. 이해는
    '26.5.17 11:25 AM (112.168.xxx.110)

    됩니다.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 5. 식당이
    '26.5.17 11:27 AM (121.136.xxx.30)

    너무 부럽네요 근데 사용 안한다니 왤까요
    맛이없나요

  • 6. ㅇㅇ
    '26.5.17 11:29 AM (112.145.xxx.184)

    요즘 베란다없는거 너무 불편해요.베란다를 달라

  • 7. 궁금
    '26.5.17 11:37 AM (223.38.xxx.253)

    어느 아파트일까요?
    제가 2017년 입주 아파트에 사는데,
    다 맘에 드는데 식당, 사우나, 지하창고가 없어서
    그거 다 있는 아파트 알아보는 중이라...
    서울 중심(=직주근접)이라는 점도 맘에 들구요.

    저는 10년 보유(분양권일 때 매수), 9년 거주를 채워서
    지금 시점에서 가진 현금으로 갈아타기 하고 싶거든요.
    원글님 아파트가 딱 제 조건에 맞네요.

    지금은 초초신축은 잘 없고,
    입주 예정 동네는 너무 비싸거나 매물이 없잖아요.
    어느 '동네'인지만 알려주시면 아파트명은 제가 찾을게요.

    82에서 인연이 되어 매매까지 이어질 수도 있겠네요 ^^

  • 8.
    '26.5.17 11:4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ㅋㆍ
    집성촌 느낌이겠네요

  • 9. ..........
    '26.5.17 12:03 PM (222.108.xxx.241)

    진짜 요즘 집 30평대가 옛날 20평대 크기에요
    공간도 어찌나 다 쪼개놨는지
    무슨 창고 어쩌고 하면서 다 분할해놓고
    넓은 곳 자체가 없어요

  • 10. ...
    '26.5.17 12:29 P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

    지하창고보다 베란다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보다 자연을 만날 나이라서 그런거지
    신축 아파트는 잘못이 없습니다.
    지하창고는 여행과 취미가 많은 장년 이하가 필요한 시설이죠.
    저희 아빠도 골초라서 단독에서 평생 살고 계세요.
    아파트는 잘못이 없어요. 아빠 문제죠.
    내가 불편하면 남도 불편할거야. 아니오.

  • 11. ...
    '26.5.17 12:29 PM (175.223.xxx.207)

    지하창고보다 베란다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보다 자연을 만날 나이라서 그런거지
    신축 아파트는 잘못이 없습니다.
    지하창고는 여행과 취미가 많은 장년 이하가 필요한 시설이죠.
    저희 아빠도 골초라서 단독에서 평생 살고 계세요.
    아파트는 잘못이 없어요. 아빠 문제죠.
    내가 불편하면 남도 불편할거야. 아니오. 아닙니다.

  • 12. ..
    '26.5.17 12:47 PM (14.41.xxx.61)

    개인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신축이 안 맞을 수 있어요.
    여기서 구축이 더 낫다라고 하면 여우의 신포도라고 조롱 당하지만
    저도 구축 선호하는 한 명 입니다

  • 13. 이해해요
    '26.5.17 1:02 PM (106.101.xxx.18)

    저는 서울 중심가 산 아래 신축에 살아요. 입지와 교통 공기 너무 만족스러워요. 커뮤니티도 딱 필요한거 있고 수영장, 식당은 없으니 관리비도 적당해요. 지금도 돼지빠귀 우는 소리 들려요.
    그런데 집 자체의 답답함은 있네요...

  • 14. ...
    '26.5.17 1:18 PM (211.197.xxx.34)

    개인적으로 무조건 베란다있는 아파트... 숲세권을 선호 합니다!!!...
    요즘은 대중교통 씨스템이 너무 좋아서리...

  • 15. kk 11
    '26.5.17 1:43 PM (114.204.xxx.203)

    베란다 있는데 다 터서 없어지고
    공용 면적등이 많아서 실면적이 너무 좁아요

  • 16.
    '26.5.17 2:19 PM (58.235.xxx.48)

    신축은 애들 어린 중년이하 젊은세대에게 훨씬 좋아요.
    애들 이용할 시설 많고 과외도 아파트내 카페에서 받더라구요. 엄마 일 있을때 애들끼리 가서 밥 먹기도 외부식당보단
    균형맞춘 식당 식사라 좋구요. 어른들은 베란다 넓어 화분도 맘껏 키우고 탁 트여 통풍 채광도 더 좋은 구축이 나을 수도.

  • 17. .
    '26.5.17 2:29 PM (42.82.xxx.254)

    동네 새로생긴 휘트니스..여기저기 어느공간에도 다 아는 사람...은근이 피곤해서 저도 2달만에 해지하게 되더라구요. 산축 커뮤니티도 좋은 만큼 사람이 몰리겠네요.

  • 18. 저도
    '26.5.17 3:50 PM (211.36.xxx.240)

    학창시절 분당에서 자라 신혼도 분당에서 시작해서
    오래된 아파트의 그 베란다 입지 불편한 주차장등 모든 것에 이미 익숙해지고 편해해서
    신축의 그 확장 구조와 고층 살짝 비껴간 입지등이 불편해요

    이제 층수도 5층ㅈ언더가 좋고 땅이랑 나무 조경 보이는 높이가 편안해요. 아직 아이들 뛸때라 1층 가고싶은데 매매는 부담스럽고

  • 19. 이런글
    '26.5.17 5:36 PM (211.201.xxx.37)

    정말 이기적이네요.
    이런글 쓰지마세요.
    아파트에 대한 이런 부정적인 글이 다른 아파트들 가격하락에도 영향을 줄거라고 생각안하나요?

  • 20. ...
    '26.5.17 7:54 PM (39.7.xxx.179)

    엥? 이 정도로요?
    노인들 맨날 광폭 베란다
    저층 구축 이야기해도 그런 곳 저가잖아요.

  • 21.
    '26.5.18 12:14 AM (210.106.xxx.63)

    퇴직 후에 신축에 입주했는데
    베란다가 없어서 다 버리고 오니 후련해요
    같은 평수라고 해도
    광폭베란다가 있던 아파트보다 작지만,
    이 참에 어쩌다 한 번 쓰는구질 구질하고 잘잘한 짐을 버리니 좋은데요?
    대신에 부엌이 크고 수납장도 많고,
    서랍형 싱크대가 있으니 편해요
    매달 가스 검침안해도 되고,
    일괄소등할 수 있고,
    엘베를 현관에서 미리 누를 수 있어 좋아요
    차량이 도착했다는 맨트도 나오고,

    무엇보다 난방용 가스비가 적게 나와요
    훨씬 더 추운 곳으로 이사 왔는데도
    예전보다 단열 시공이 발전했고,
    샷시도 훨씬 좋은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879 신축사는데 집 내놨어요 17 ㅇ.. 2026/05/17 6,206
1810878 모자무싸가 1주일밖에 안남아서 2 ... 2026/05/17 1,886
1810877 에어컨을 송풍으로만 돌리는데 전기세 많이나올까요? 3 Oo 2026/05/17 1,559
1810876 마트 매너 너무 아쉬워요 20 ㅁㅁ 2026/05/17 4,503
1810875 불쌍한 내남편 주말출근 하러 갔어요 8 익명 2026/05/17 1,770
1810874 동탄에 맞선 볼 조용한 카페 있을까요? 3 ... 2026/05/17 544
1810873 운이 나쁘면 죽임 당하고, 운이 좋으면 살아가는 여자들 7 여성 2026/05/17 2,603
1810872 신축아파트들이 별로 맘에 안드는 16 ㅗㅗㅎㅎㅎ 2026/05/17 3,775
1810871 라떼하면 맛있는 인스턴트 커피 뭐있나요 15 . . 2026/05/17 2,094
1810870 장인수 봉지욱 이명수 김종훈기자~ 1 ㄱㄴ 2026/05/17 797
1810869 원더풀스 보시는 분 계세요? 13 혹시 2026/05/17 1,682
1810868 재채기 엄청 크게하는 아저씨들 일부러?습관? 29 재채기 2026/05/17 3,058
1810867 의사가 호스피스 알아보라는데 15 궁금 2026/05/17 3,840
1810866 슈스스 한혜연씨 날씬해진 몸으로 자기 코디 너무 잘해요. 23 음.. 2026/05/17 5,590
1810865 모자무싸 예측 하나 더하기 3 하나더 2026/05/17 1,935
1810864 '정청래를 죽이자' 테러 모의 제보…민주 "경찰 수사의.. 15 ㅇㅇ 2026/05/17 1,162
1810863 모자무싸 노강식 캐릭터요...? 14 모자무싸 2026/05/17 2,393
1810862 브리타 정수기 쓰는 한 가지 방법 10 이렇게 2026/05/17 2,697
1810861 가족이 종교가 다르면 14 kk 11 2026/05/17 1,212
1810860 여자 신입 면접 복장 바지 괜찮을까요? 9 ㅇㅇ 2026/05/17 944
1810859 딸이 장폐색으로 응급실 왔어요. 기도 부탁드려요 40 2026/05/17 14,148
1810858 채칼에 베인후 손끝 통증 7 ... 2026/05/17 1,342
1810857 초등 1~2학년 학부모님 계시면 설문조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2 부탁말씀 2026/05/17 623
1810856 임지연 정도면 외모가 47 Hggg 2026/05/17 14,643
1810855 쓸데없는 기교로 논란중인 애국가 제창 25 ... 2026/05/17 4,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