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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 엄청 크게하는 아저씨들 일부러?습관?

재채기 조회수 : 3,225
작성일 : 2026-05-17 10:20:02

진짜 뇌가 튀어나오게 엄청 크게 재채기 하는 아저씨들 있잖아요?

 

아파트 단지에 그런 아저씨가 있는데

소음차단이 비교적 잘된아파튼인데도

그아저씨 재채기소리는 진짜 엄청 잘들려요ㅠ

근처집이 아닌게 옆동인거 같은데(창문열고)도 엄청 크니까 저집 식구들은 진짜 힘들겠다 싶던데

 

길가다 그런아저씨가 뒤에서 갑자기 으악촤!!!

하고 재채기하면

제가 진짜 챙피하게 어마나 하고 오징어처럼 화들짝 놀라기도 하는데ㅠ

 

진짜 하나같이 손으로 가리지도 않고 크게 하는데

저는 그게 일부러다(사람들 놀라는거 재밌어서

또는 가리면 덜 시원해서)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세상에 그런사람이 어딨냐고 습관이겠지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06.101.xxx.14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6.5.17 10:21 AM (114.204.xxx.203)

    참지 않아서 그래요
    가리기라도 하면 좋겠어요

  • 2.
    '26.5.17 10:22 AM (175.113.xxx.65)

    유전 이고 무념무상 인건데 내 기준에선 개념없음이지만 지가 크게 나오는 걸 어쩌냐 할 것임.

  • 3. 엄청난 압력
    '26.5.17 10:24 AM (119.198.xxx.202)

    재채기랑 설사는 못 참는다 했어요.
    그 아저씨 입 가리면 눈알이 튀어나올 수도.

  • 4. ..
    '26.5.17 10:24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남편 팔에 가리고 하라해도 아주 쥐어 패고 싶어요

  • 5. ㅇㅇ
    '26.5.17 10:26 AM (106.101.xxx.140)

    입을막으라는게 아니라
    그냥 가리기만해도 천둥소리가 덜할텐데요ㅠ

  • 6. ..
    '26.5.17 10:33 AM (122.40.xxx.187) - 삭제된댓글

    근데 저도 나이먹으니까 재채기소리가 커지긴 하더라구요..ㅠ

  • 7. 윤돼지처럼
    '26.5.17 10:38 A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남자답다고 착각할수도.
    남눈치 배려 1도없는 개저씨

  • 8. 코로나때
    '26.5.17 10:43 AM (218.146.xxx.88)

    습관도 고쳐지지 않았나요?
    일부러그런거 같아요
    진짜 혐오
    충분히 작게 할수있는데

  • 9. ...
    '26.5.17 10:43 AM (124.60.xxx.9)

    사랑과 재채기는 못숨긴다 하지않았나요? ㅋㅋ

  • 10. 어쩌면
    '26.5.17 10:47 AM (23.106.xxx.12)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쪽으로 생각?이 없는 거 같아요..
    재채기 소리만 크게 내면 (그거 하나만 하면 ) 다행이다 싶게..
    하품도 아!!!!!!!!!!!!!!!!!!!!!!!!!!!!!!!!! 하면서 하고...... 모든 걸 다 소리 실어서,,,

    어쩔 수 없이 나오는 소리도 아니라 그런지 이해가 안가고 한집살면 괜히
    이웃에 피해주는듯 해 내가 쪽팔리기도 함..

  • 11.
    '26.5.17 10:52 AM (14.4.xxx.150)

    조심하려는 의도가 없음
    하나같이 아저씨들 왜 그렇게 크게 하는지?
    소리나 나오는 대로 하는 거 같아요
    홈플러스 갔다가 바로 옆에서 재채기를 엄청 크게 하는 사람땜에 놀라서 기절할 뻔요
    물론 제 남편도 재채기 크게 해요
    근데 밖에서는 작게 하더라구요
    밖에서 조차 크게 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어요

  • 12. 진짜
    '26.5.17 10:52 AM (112.167.xxx.44)

    어릴때부터 남자들은 본인이 하고 싶은 건 나 내뿜는 듯

    진짜 싫어요

  • 13. ㅜ.ㅜ
    '26.5.17 10:55 AM (58.29.xxx.20)

    입은 가리는데요, 재채기는 참지 못하고 그냥 나옵니다.
    저는 오랜 비염 환자고, 알러지가 심해서 이렇게 꽃가루 날리는 계절에 외출도 자제해요.
    그래도 어쩔수 없이 나가서, 어쩔수없이 재채기가 나오고, 그게 참아지면 매우 좋겠으나, 참아지지 않아요.
    입 가리고 재채기 하고, 화장하면 립스틱도 번지고, 재채기 후에 콧물도 찔끔 나오고.. 저도 싫어요. 그래도 어쩔수가 없어요.

  • 14. ...
    '26.5.17 10:57 AM (1.227.xxx.206)

    이게 재채기를 하지 말라는 글인가요?

    길가다 내 앞에서 방구 힘주어서 뀌는 덜 떨어진
    개저씨들, 할배들 많이 보죠? 그거랑 똑같아요

    재채기를 좀 가리고 하든지

  • 15. 징글징글
    '26.5.17 10:57 AM (221.161.xxx.99)

    조심 안해서 그렇죠. 팔로 낙
    막고 하면 되는데 ㅠㅠ
    가래침, 소변, 담배.. .

    밤에 주택가쪽 지나다보면 가관 ㅠㅠ

  • 16. ...
    '26.5.17 11:12 AM (110.70.xxx.54)

    반사적 재채기에 무신경 한스푼도 있지요.

  • 17. 그거
    '26.5.17 11:19 AM (121.161.xxx.51)

    제 남편이요. 비염인데다 거구라서 재채기 해대면
    진짜 공기를 찢는것 같아요. 그 진저리나는 소리를
    30년 넘게 들었고 앞으로도 듣겠네요. 본인은 그렇게
    시원하게 뱉어내야 살 것 같은가 봐요. 진짜 벗어날 수
    없는 고통입니다.

  • 18.
    '26.5.17 11:21 AM (58.226.xxx.2)

    재채기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손이나 팔로 가리고 하라는 거죠.
    아무리 큰 재채기도 가리고 하면 소리 막아집니다.
    여자들은 막 사는 인생 아니고선 다들 가리고 하는데
    아저씨들은 가리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남아선호사상에서 우쭈쭈 키워진 세대들이 특히 그렇죠.

  • 19. 진짜
    '26.5.17 11:23 AM (218.154.xxx.161)

    한심..
    지하철 등 대중교통 안에서도 저리 재채기함.
    개저씨라 불리는 이유 생각해봐야 함.

  • 20.
    '26.5.17 11:33 AM (175.209.xxx.58)

    신기한 건 중년 여성은 그런 거 본 적이 없어요
    중년 남성들만 그래요

    아들이라고 참 많은 걸 허용받고 산 거죠
    매너도 못 배울만큼~

  • 21. ㅇㅇ
    '26.5.17 11:48 A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크게 기침하면 본인 목에 부담이 덜가서 본능적으로 그렇게 하는거같아요. 제가 비염이라 잘 알아요. 기침하다가 가끔 크게 할때 있었는데 그때 알았어요. 근데 일부러 그렇게 하려고해도 잘 안되던데 신기하긴해요. 왜들그러는지

  • 22. 성대를
    '26.5.17 12:10 PM (121.136.xxx.30)

    울리지 않으려면 그럴수 있어요
    품어내는 소리도 재채기 나올것 같을때 손수건이나 휴지 꺼내면 소리가 확 줄고 비말분사도 막을수 있거든요
    안하는거죠
    저는 일단 재채기 예감하는순간 근처에 있는 휴지를 얼른 집어 막아요
    남편도 막으라고 코로나때 습관들여줬어요

  • 23. 참으라는게
    '26.5.17 12:25 PM (39.7.xxx.196)

    아니고 가리라는 거잖아요
    안가리고 양껏 원껏 하는 사람들 ㅁㅊ거 같아요

  • 24. ....
    '26.5.17 12:31 PM (1.228.xxx.68)

    입가리고 하면 소리가 반으로 줄어드는데 그걸 안하드라고요
    지하철에서도 아주 떠나가라 재채기 하는 인간들
    전부 늙은 남자들임

  • 25. ..
    '26.5.17 12:36 PM (220.94.xxx.167)

    습관인거죠
    남편이 재채기 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깜짝 놀라요
    영혼을 끌어서 내뿜는다고 해야하나요
    쩌렁쩌렁..
    왜 그걸 못고칠까요
    저는 재채기도 소리 조절가능해요
    공공장소에서는 더욱더 조심해야죠

  • 26. 맞아요
    '26.5.17 12:53 PM (175.113.xxx.65)

    하품소리도. 이건 그냥 근본없이 자란 종자들 이에요. 진짜 이런말 뭐하지만 돌아가신 시모도 그러더니 남편도 소름 끼치게 똑같아요 하품 하는데 소리 내는 사람 저는 처음 봤고요 그냥 모든 게 다 쾅쾅 컵 하나를 내려놔도 쾅 소음유발자 종자가 있어요. 참 못 배워 먹었다 싶어요.

  • 27. kk 11
    '26.5.17 1:00 PM (114.204.xxx.203)

    외국사람들 작게 하거보면
    고칠수 있는 문제죠
    안하는거지

  • 28. kk 11
    '26.5.17 1:01 PM (114.204.xxx.203)

    다른집 재채기 소리가 울리는거 보면 진짜 뭐지?? 싶어요

  • 29. ..
    '26.5.17 1:07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어쩌겠어요. 가정 교육을 그 따위로 받으면서 큰 탓이죠.
    어찌나 귀하게 컸는지 잔소리 한 번을 안 듣고 컸더라고요.
    30년 째 백날 천날 얘기해도 제 입만 아파요. 정말 징글징글
    집에서는 제가 포기 했고
    최소한 밖에서는 그러지 말라 신신 당부해요.
    아들이면 어릴때부터 교육 빡쎄게 시켰을텐데 남의 귀한 자식 팰수도 없고 ㅠㅠ

  • 30. ..
    '26.5.17 1:11 PM (110.10.xxx.187)

    어쩌겠어요. 가정 교육을 그 따위로 받으면서 큰 탓이죠.
    어찌나 귀하게 컸는지 잔소리 한 번을 안 듣고 컸더라고요.
    30여년 째 백날 천날 얘기해도 제 입만 아파요. 정말 징글징글
    집에서는 제가 포기 했고
    최소한 밖에서는 그러지 말라 신신 당부해요.
    아들이면 어릴때부터 교육 빡쎄게 시켰을텐데 남의 귀한 자식 팰수도 없고 ㅠㅠ

  • 31. ㅋㅋ
    '26.5.17 1:48 PM (58.236.xxx.7) - 삭제된댓글

    못참긴요 그냥 수준이 그런거지. 못배워먹은 수준

    저도 예전에 저녁먹고 동네 산책하는데 길건너 아파트 안에서 재채기소리가 울려퍼져서 저 사람 위아래옆집 어떻게 사나 싶던데.

  • 32. ㅡㅡ
    '26.5.17 1:49 PM (58.236.xxx.7)

    못참긴요 그냥 수준이 그런거지. 못배워먹은 수준

    저도 예전에 저녁먹고 동네 산책하는데 길건너 아파트 안에서 재채기소리가 울려퍼져서 저 사람 위아래옆집 어떻게 사나 싶던데

    저런 재채기 하는 사람은 죄다 남자더라구요.

  • 33. 저희남편
    '26.5.17 2:19 PM (118.40.xxx.87)

    심한 비염이라 재채기가..
    그나마 민폐라는 거 인식하고 막고 해요
    그럼 좀 나아요

  • 34. ..
    '26.5.17 8:39 PM (210.219.xxx.142)

    너무 싫어요ㅠ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가리는 시늉이라도 하면 얄밉지나 않겠어요.

  • 35. 여기 유럽인데
    '26.5.18 5:46 AM (80.76.xxx.142)

    제 옆집 아저씨도 그래요. 미칠거 같아요 듣기 괴로워서.
    이 집 가족들 성격이 남 눈치 하나도 안보고 제멋대로거든요. 부부랑 애들 뿐 아니라 할머니까지도 쌈닭이에요.

    아, 공사장 인부들도 그렇게 시끄럽게 재채기 하더라구요. 시끄럽게 소리치며 대화하고 음악 틀고 일하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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