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자무싸 노강식 캐릭터요...?

모자무싸 조회수 : 2,590
작성일 : 2026-05-17 10:11:22

노강식이라는 캐릭터, 생각보다 입체적이지 않아요?

소문은 안하무인에 폭력적이라는데, 막상 나온 장면들 보면 조금 달라요.

촬영 현장에서 단역한테는 잘하거든요. 근데 감독이 "ok하겠습니다"(워딩은 정확하진 않아요. 무튼 뉘앙스는 이거)라고 했다고 불같이 화내는 장면 있잖아요.

단역한테 잘하고 감독한테 세게 나가는 거 보면, 약자한테 약하고 강자한테 강한 사람으로 보이거든요. 소문이랑은 좀 다른.

교묘하거나 전략적인 사람은 아닌 것 같고, 그냥 자기 세계가 확고한 사람.

 

배종옥한테 배역 뺏기는 것도 그냥 당하는 거 보면 판 짜는 재주도 없고 정치질은 못하는...

 

 여러분 눈엔 노강식어떻떤 사람으로 보여요?

IP : 58.29.xxx.21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7 10:13 AM (223.38.xxx.180)

    단역한테 잘하는거 같지않던데요
    죽일듯이 진짜로 패는~~~

  • 2. 아~
    '26.5.17 10:19 AM (58.29.xxx.213)

    그런가요?
    전 소문이 그래서 단역도 떨고 있고
    실제론 매너가 둔탁한 사람으로 보였어요

  • 3. ㅡㅡ
    '26.5.17 10:23 AM (118.235.xxx.124)

    님 제대로 본거에요?

  • 4. //
    '26.5.17 10:29 AM (106.101.xxx.90)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하게 느꼈어요
    손에 뭍은 피 분장 지울때 여자 스텝들에게 친절하게 수고했어 하는 모습이나
    각목으로 때리는 씬 컷 떨어지니 상대배우에게 급 친절한 목소리로 미안했다 하는 모습보니
    원글님이 파악한 강강약약 캐릭터로 느껴졌어요

  • 5. ..
    '26.5.17 10:32 AM (58.238.xxx.62)

    진짜 때렸다구요??
    분장이고 설정이잖아요

    노강식 호감

  • 6. 저도
    '26.5.17 10:34 AM (58.29.xxx.213) - 삭제된댓글

    감독이 "ok하겠습이다"할 때
    좀 건방져 보였거든요.
    그런데 그걸 안 놓치고 노상식이
    바로 화내는 걸 보고
    참 예민한 사람이다.
    강한 사람 약한 사람 구분이 없는 사람이구나 싶었거든요.

  • 7. ..
    '26.5.17 10:53 AM (211.210.xxx.89)

    프로의식 철저한듯 했어요. 마지못해 ok하는거같은 감독에게 다시 만족할때까지 하자는 의미아녔을까? 싶어요. 생각보다는 괜찮은 사람이고 최대표한테 팽당하고 동만이랑 영화찍고 대박날꺼같아요.

  • 8. 맞아요
    '26.5.17 11:01 AM (58.29.xxx.213)

    프로의식 철저한!!
    이 표현이 잘 맞는 거 같아요

  • 9. 00
    '26.5.17 11:17 AM (119.204.xxx.8)

    때리는 씬 들어가기전에
    배종옥이 대본 본것때문에 기분이 나빠진 상태에서 단역을 세게 때렸고, 그걸 본 감독이 그만찍고 넘어가는걸로 결정하니 그걸 꼬투리잡아 지 성질부리는 고약한 사람같아요.
    스탭에게 고마워하는것같은 작은 일에는 친절하게 포장하지만, 속내는 안그런사람이요.

  • 10.
    '26.5.17 12:39 PM (113.131.xxx.109)

    저도 윗님같이 악질배우구나싶었어요
    후배폭행한단 루머도 있고요
    근데 늘 반전이 있잖아요
    루머완 다른 뭔가가 있을 듯 ᆢ

  • 11. 세게
    '26.5.17 12:45 PM (124.50.xxx.142)

    때린것 같지 않던데요

  • 12. ㅇㅇ
    '26.5.17 2:00 PM (14.32.xxx.242)

    단역에겐 라이벌의식 없잖아요
    후배가 연기 잘하면 팬다고;;

  • 13.
    '26.5.17 2:17 PM (124.54.xxx.40)

    소문처럼 완전 쓰레기는 아니구나.
    뭔가 부족하면 제대로 나올 때까지 찍는 프로의식은 있구나.
    결론적으로 오정희에게 밀려 배역을 또 뺏기지만 황동만. 변은아 영화를 맡아 대박난다. 그렇게 가지 않을지.

  • 14. ㅇㅇ
    '26.5.17 4:21 PM (58.29.xxx.213)

    댓글 읽다가 소름 돋는 지점 발견했어요.

    똑같은 실제 행동인데, 소문을 믿고 보느냐 아니냐에 따라 해석이 극과 극으로 갈리네요.

    소문 믿고 보면 단역 챙기는 것도 깔아뭉개기, 감독한테 들이받는 건 그냥 깽판.
    소문 안 믿고 보면 단역 챙기는 건 진심, 감독한테 화내는 건 타협 없는 프로 정신.

    편견이라는 필터가 이렇게 무서운 거구나 싶었어요.
    날카로운 댓글들 덕에 저도 생각이 깊어졌네요, 고맙습니다

  • 15. 딴소리
    '26.5.17 5:31 PM (49.1.xxx.72)

    성동일 너무 연기 못하는 1인인데 그 역할에너무 쌩뚱맞아요
    완전 미스캐스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53 이재명 정부 부동산정책 실패다 17 죽고싶네 2026/05/17 2,512
1810952 동탄역쪽에서 여자 혼자 자취할만한 지역 추천 부탁드려요. 14 치안 2026/05/17 1,129
1810951 "GTX 철근누락 은폐 했나" vs".. 2 2026/05/17 1,403
1810950 갱년기에 넥밴드 선풍기 좋네요 10 갱년기 2026/05/17 2,379
1810949 에어컨 실외기 안켜고 사용 했네요. 10 실수 2026/05/17 4,031
1810948 동네 외식물가 밥 한공기 얼마인가요? 1 2026/05/17 1,164
1810947 미용실 언니의 칭찬 38 ... 2026/05/17 12,510
1810946 사진 크리스탈 ?액자 큰거 어떻게버려요? 2 사진 2026/05/17 690
1810945 공짜로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고 왔는데요 9 ㅇㅇ 2026/05/17 1,781
1810944 들끼름??? 이것도 MZ발음인가요? 16 &&.. 2026/05/17 2,361
1810943 갖고다닐게 너무 많아요 21 ....,... 2026/05/17 8,701
1810942 대군부인 제작사 11 lemont.. 2026/05/17 3,842
1810941 대기업 공채 몇배수 뽑아요? 9 2026/05/17 1,257
1810940 큰돈이 갑자기 들어오면 9 ㅁㄴㅇㄹㄹ 2026/05/17 4,101
1810939 청년적금과 etf요 3 u.. 2026/05/17 1,946
1810938 대군부인 마지막에 공승연은 욕심을 버린건가요? 4 ..... 2026/05/17 3,086
1810937 한국과 미국에서 입주자 대표회의 해보고 느낀 소감 4 ㅅㅅ 2026/05/17 1,408
1810936 결혼앨범 어떻게 버리나요? 6 리모컨 2026/05/17 3,253
1810935 크로우 캐년 그릇 어떤가요?( 점박이 범랑) 8 주부 2026/05/17 1,071
1810934 용인 구성쪽에서 강남/여의도 접근 어떨까요 14 ... 2026/05/17 1,180
1810933 나만 주식없나봐유 17 Zz 2026/05/17 4,503
1810932 주말에 리틀앤젤스 공연을 봤는데... 6 .. 2026/05/17 1,644
1810931 82쿡 접속이 몇일간 안됐는데… 17 ㅇㅇ 2026/05/17 1,173
1810930 논란중인 애국가 전곡 올라와서 들어봤는데 10 아이고야 2026/05/17 2,701
1810929 내일 국장 어떨 거 같으세요? 8 2026/05/17 4,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