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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언제 하는건가

ㅎ . ..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26-05-16 22:59:52

남편이 당장 어떻게 죽어도 아무렇지도 않을 때

그 때가 이혼할 때네요.

이혼하고 나서도 한동안 남편과 두고 온 나이어린 성인 자식 걱정했는데

죽어도 상관없다 싶었지. ?참? 그때 기억하니 다시 싹 걱정 들어가네요

남편하고 사는 자식도 이젠 걱정 안해요.

자기들만 아는 사람들..

IP : 1.234.xxx.2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6 11:07 PM (219.254.xxx.170)

    상대가 죽었으면 좋겠다 싶을 때 해야죠..
    이혼 안하면 내 손으로 죽일지 모르니까.

  • 2. ...
    '26.5.16 11:15 PM (106.101.xxx.225)

    혼자 살아도 이보단 잘살겠다 생각들어서 이혼했는데....

  • 3. ㅇㅇ
    '26.5.16 11:38 PM (39.125.xxx.199)

    내가 죽을거같을때 했어요.
    저는 아이들 다 데리고 나왔어요. 편해요 지금.

  • 4. Mpijgc
    '26.5.17 12:22 AM (1.234.xxx.233)

    맞아요. 저도 내가 죽을 것 같을 때 이혼했어요.
    그런데도 바보같이 나와서도 그 사람들 걱정을 했다니까요
    지금은 남편도 자식들도 걱정 안 해요
    어떻게 되어도 다 자기들 운명이고 인생 잘 살고 못사는 거 자기 할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열심히 산 똑똑한 여자도 이렇게 되었는데
    뭘 더 어떻게 잘해준다고 자식들이 잘 되겠어요
    그냥 그만큼 키워서 세상에 내놓았다. 그것만 해도 저로서는 최선을 다했으니까 이제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혼까지 겪으면서
    그 과정에서 자식들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어요.
    자기들이 태어나고 싶지 않은데 부모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자기들이 나를 찾아온 거라고 생각해요

  • 5. 누가그
    '26.5.17 4:30 AM (70.106.xxx.95)

    누가 그러던데
    그남자가 바람이 나도 아무감정이 안들고 오히려 잘됐네 하는 마음이 들때.

  • 6. ..
    '26.5.17 8:00 AM (123.200.xxx.178) - 삭제된댓글

    식탁에 마주앉아 식사를 할 수없을 때ᆢ
    서로 대화없이 밥그릇에 코만박고 밥을 먹고
    있으면서
    아ᆢ여기까지구나 ᆢ하고 이혼했음ㆍ

  • 7.
    '26.5.17 8:04 AM (123.200.xxx.178) - 삭제된댓글

    식사때 폰 보면서 식사하는 거 보면서
    여기까지만 하자ᆢ결심했음ㆍ

  • 8. ....
    '26.5.17 8:39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저는 두가지 감정 다 겪어봤어요
    죽었으면 좋겠다랑
    바람?성매매한거 잘됐다 한거요
    폰에서 오피스텔 성매매한 카톡을 발견했는데
    아싸라비 봉잡았다하고 막 사진찍었어요
    (재판에서 그쪽에 매우 불리한 자료로 작용됐음)
    죽었으면 좋겠다는 지금도 유효해요
    전남편이 그렇게 죽을짓했냐고 물어보시면 네 에요
    그렇게 되기까지 정말 많은 마음고생과 상처
    죽음위기까지
    저는 정말 남자의 남짜도 싫고 남혐론자가 됐어요

  • 9. ....
    '26.5.17 8:40 AM (59.24.xxx.184)

    저는 두가지 감정 다 겪어봤어요
    죽었으면 좋겠다랑
    바람?성매매한거 잘됐다 한거요
    폰에서 오피스텔 성매매한 카톡을 발견했는데(그런짓까지 한지도 그때 처음 알게된건데도)
    아싸라비 봉잡았다하고 막 사진찍었어요
    (재판에서 그쪽에 매우 불리한 자료로 작용됐음)
    죽었으면 좋겠다는 지금도 유효해요
    전남편이 그렇게 죽을짓했냐고 물어보시면 네 에요
    그렇게 되기까지 정말 많은 마음고생과 상처
    그리고 죽음의 위기까지
    저는 정말 남자의 남짜도 싫고 남혐론자가 됐어요

  • 10. 아줌마
    '26.5.17 10:53 AM (218.235.xxx.83)

    허구헌날 늦거나 핑계대고 외박 잦을때
    소식없이 늦는날 사고나서 뒤졌기를...
    경찰전화 오기를 기다린적도 있었는데
    결국 이혼했고 지독한 악연이다싶어요.
    나쁜새끼만나 고생만 했어요

  • 11. 000
    '26.5.17 11:16 AM (49.173.xxx.147)

    내가 죽을것 같을때 ...
    남들은 이해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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