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교회도 노인은 환영을 안하나봐요

ㅎㄴ 조회수 : 6,118
작성일 : 2026-05-16 21:36:05

엄마가 은퇴 권사인데 동네 할머니께서 일상을 지루해하셔서 전도는 아니고 심심하면 가까운 교회 한번 가보라고  말하셨고 한참 시간이 지난후 동네 할머니께서 근처 교회에 한번 나갔는데 본인이 나이가 많아서인지 전혀 환영하는 분위기가 아니었다고 그뒤로 다시는 안간다고..

예전에는 새신자면 다 환영했는데 요즘은 교회도 젊고 봉사할수있고 교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필요한가봐요

IP : 111.65.xxx.1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6 9:40 PM (14.44.xxx.94)

    자가고 자식들이 잘나가고 돈 좀 있어보이면 환영하더라구요
    저기 해당 안되는 노인들은 잘 보이려고 미친듯이 전도에 힘쓰고요

  • 2. ....
    '26.5.16 9:41 PM (218.147.xxx.4)

    그분은 돈이 없어보였나

  • 3. ...
    '26.5.16 9:44 PM (175.198.xxx.159) - 삭제된댓글

    교회가 점점... 진짜 큰일이다...

  • 4. 원글
    '26.5.16 9:48 PM (111.65.xxx.16)

    부자는 아니더라도 여유는 있는데 겉치레를 안하시는 분이에요

  • 5. ㅇㅇ
    '26.5.16 9:48 PM (14.32.xxx.242)

    헌금 많이 하는 노인은 엄청 챙겨요

  • 6. 하푸
    '26.5.16 10:00 PM (121.160.xxx.78)

    천만에요
    요즘 종교인구가 줄어서 교회마다 생존이 걸렸어요
    아예 노인케어 커뮤니티 역할로 출구를 찾아서
    교회가 노치원이 되다시피한 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너무 작은 교회는 피하세요
    그런 곳은 목사와 교인들 개개인의 인성이 분위기를 크게 좌우해요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잘나가는 교회는
    세대별로 나누어서 지역모임 하고 교인관리 잘 합니다

  • 7. . . .
    '26.5.16 10:32 PM (61.39.xxx.141)

    세상 어디에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교회 커뮤니티에 들어가시거나. 돈 많은티
    자식들 빵빵한티를 내세요
    노인이 겉치례를 안하면 죽도 못얻어 먹습니다
    늙을수록. 입성이 중요합니다.

  • 8. 돈이요
    '26.5.16 10:48 PM (72.73.xxx.3)

    돈없어보이는 노인은 어딜가든 박대해요
    실제로 종교기관은 행여나 본인들이 덮어쓸까봐 더 싫어해요

  • 9. ...
    '26.5.16 10:51 PM (211.243.xxx.59)

    본인이 신에게서 마음의 위안을 얻으러 가는거지
    친교하러 가봤자 사람한테 실망해서 떠나게 되죠.
    어느 종교든 사람보러 가면 안됨.

  • 10. 당연히
    '26.5.16 10:58 PM (175.123.xxx.87)

    어느 집단이든 젊어서 부터 내가 기여한 부분이 있어야 환영받겠죠. 나이 들어서 무료하다고 찾아오는 나이든 신자
    새삼스럽게 누가 환영할까요.

    당연하다고 봐요.
    스스로 혼자 잘 노는 능력을 키워야죠

  • 11. ..
    '26.5.16 11:41 PM (211.208.xxx.199)

    세상 어디에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22

  • 12. 음 ...
    '26.5.17 12:17 AM (39.7.xxx.106)

    진짜 돈없어서 나라에서 주는 임대주택 살아요.

    그런데 교회에서 매주 봉고로 모시러 오고
    데려다 주십답니다.
    믿음이 절절하신분도 아니고
    교회의 도움만 받지 드리지 못하는 분인데
    지극정성으로 도와주신답니다.

  • 13. 잘 모르시나요
    '26.5.17 12:25 AM (221.161.xxx.99)

    돈 잘 쓰거나 나라의 수급자이거나 해야 대접 받아요.
    중간은 다. . ㅠㅠ

  • 14. 속물적
    '26.5.17 12:51 AM (58.123.xxx.205)

    돈밝히는 교회가 많은듯 해요.
    어머니가 교회 삼십년째 다니는데 예전과 분위기가 다르대요.
    새벽기도 때도 헌금봉투 돌리고
    목사가 예배중에도 헌금 독려하는 말을 하고
    예배끝나고 집에 갈 때는 헌금많이 하는 사람들만 인사해주고
    나머지 노인들은 투명인간 취급한다고
    교회가 너무 삭막해지고 있다고 허탈해 해서
    가시지 말라고 했어요.

  • 15. 댓글들
    '26.5.17 3:25 AM (175.113.xxx.250)

    보니 그래서 나이많은 택시기사 노인분들이
    그렿게 자기 과거에 잘나갔다하고
    식당 분들이 노누게 심심해서 하는거다 하고
    자식자랑들 깨알같이 하시는지가 이해되네요

  • 16. ㅋㅋㅋㅋㅋ
    '26.5.17 6:56 AM (211.234.xxx.130)

    교회도 사회입니다
    목사님 끼리도 신도수 많고 교회 커야 대접 한다는데
    신도는 돈 많이 내는 게 우선
    성경 속의 진리는 읽었지만
    생활은 세속 그자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27 내일 국장 어떨 거 같으세요? 8 2026/05/17 4,287
1810926 최준희 외할머니도 결혼식 참석했네요 23 .. 2026/05/17 11,787
1810925 상견례시 복장과 호침.. 3 Hi 2026/05/17 1,630
1810924 내일 현대차그룹 .스페이스관련주 사도 될까요? 2 내일 2026/05/17 2,589
1810923 집에서 샤브샤브 해드시는 분들이요 8 ... 2026/05/17 2,578
1810922 시어머니 발언 기분 되게 나쁜데요. 30 시어머니 2026/05/17 9,595
1810921 본인은 배 안고프다고 밥 안주던 엄마 25 00 2026/05/17 5,985
1810920 지금 50대 이하 세대는 노후준비 열심히 하고 있지 않을까요? 7 .. 2026/05/17 3,514
1810919 강릉당일치기여행 3 기대만땅 2026/05/17 1,280
1810918 상해여행 가는데 반입금지물품 규정이 엄청 엄격하네요 13 .. 2026/05/17 2,310
1810917 동만이는 좋겠다 18 2026/05/17 3,765
1810916 콩고·우간다에서 에볼라 확산…‘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dd 2026/05/17 1,060
1810915 냉면 육수는 뭐가 맛있나요? 6 지혜 2026/05/17 1,819
1810914 강아지 대발작, 치아문제 -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4 말티 2026/05/17 893
1810913 명ㅇ핫도그 떡볶이 좋아하는 분 있나요? 4 ㅇㅇ 2026/05/17 1,691
1810912 달러 7 우주마미 2026/05/17 1,252
1810911 내 배가 부르고 안 고파도 5 참그렇다 2026/05/17 2,020
1810910 “박정희 때도 4번 밖에 안 쓴 극약처방”···김민석 ‘긴급조정.. 3 ㅇㅇ 2026/05/17 2,030
1810909 오늘 처음으로 에어컨 가동했어요 6 에어컨 2026/05/17 1,133
1810908 화장 후 선크림 덧바르는 법? 5 .... 2026/05/17 2,977
1810907 어젯밤 끓인 시금치된장국이 쉬었네요ㅠ 3 2026/05/17 2,377
1810906 광화문 감사의정원 핫하던데 8 ㅇㅇ 2026/05/17 1,655
1810905 결혼당일 혼주는 2 결혼식 2026/05/17 2,306
1810904 에어프라이기에 어떻게 버려요?? 6 .. 2026/05/17 1,788
1810903 마이클 영화 보신분 9 올리브 2026/05/17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