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고..언니도 늙어갈수록 엄마얼굴이
매우 같아지네요
밑에 이재용회장도 이건희모습 많이 닮아진다는
글보니 더욱그런건 같네요
참 유전자라는게 신기하네
그렇고..언니도 늙어갈수록 엄마얼굴이
매우 같아지네요
밑에 이재용회장도 이건희모습 많이 닮아진다는
글보니 더욱그런건 같네요
참 유전자라는게 신기하네
진피가 얇아지면서 얼굴 골격 특징적인 것들이 더 드러나서 그런 것 같아요 봉그레한 부위들이 꺼지고 노화되니 골격계의 돌출들이 확실히 드러나더라구요
그렇더라고요
저부터가 거울보면 엄마가 있네요
그러게요
요즘 문득 문득 엄마 얼굴이....
저도 거울보면 깜짝 놀라요. 엄마 얼굴이 많이 나와서 엄마 닮았네 그런 생각해요
원래 아빠 닮았거든요.
젊어서는 누구 닮았네 해도 나의 개성이 그 닮음 보다 우위였다 봅니다. 나이가 들고 나의 개성도 가꾸코 꾸밈도 유전자를 이길수 없더군요.
결혼 전 남편은 우리 세자매가 어떻게 저렇게 다르게 생겼지 했대요. 그런데 막내인 내가 오십대가 되어갈 즈음 남편이 그러더군요.
단발 머리를 풀고 있었더니 작은 언니 닮았다고 하길래 뭐래 하며 머리를 묶었더니 이제 큰언니 담았대요 ㅋㅋㅋ 유전자의 교란 ㅋㅋㅋ
오늘 이재용 보니 이건희 똑 닮아서 깜놀
울엄마는 예쁜데 저도 예뻐질려나 기다려봐야겠네요
걷는 모습이나 체형은 엄마 닮아가는것같아요
나이들수록 동성의 부모랑 거의
같아져요 외모뿐 아니라 식성 성격도 더;;;
나이들수록 아들은 아빠, 딸들은 엄마 닮아가더라구요.
원래 보통 아들은 엄마 딸은 아빠 닮거든요.
저도 그랬구요. 아빠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는데
나이드니 거울 속에서 엄마 얼굴이 보이더라구요.
자매간에도 서로 다른 얼굴이었는데 나이드니 닮구요.
동생은 엄마를 더 많이 닮았어요.
50넘으니 친정엄마랑 똑같네요
아빠 닮은지 알고 살았는데
거울속에서 엄마 모습을 만나요
제 남편은 나이들어갈수록 시어머니랑 똑같아서 깜짝깜짝 놀래요. 시어머니 별로 안 예쁘시고 저랑 정말 안 맞는 성격이라 가까이 하는 거 싫은데 남편도 점점 그렇게 되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