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일상을 자꾸 다 말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조회수 : 3,314
작성일 : 2026-05-16 14:15:02

어제 뭘 먹었고 어땠고 뭘샀고 가족중에 누가 이런말을 했고 이런거요. 뭐 스토리가 있나 의미가 있나 집중해서 들어보면 아무 이유가 없어요.

 

어젠 더워서 중국냉면 먹었는데 우리집 옆에 중국집에 옛날엔... 이런 얘기 제가 왜 들어야 하는지 너무 이해가 안가요.

 

자기 일상을 어디 말해야 할거 같은 그런 욕구가 있나요???

IP : 222.108.xxx.7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어주지
    '26.5.16 2:16 PM (223.38.xxx.102)

    마세요
    빚졌나여?
    그런걸 다 들어주게

  • 2. ??
    '26.5.16 2:17 PM (211.235.xxx.206) - 삭제된댓글

    에너지가 많나 보죠. 말하기 좋아하는 스타일

  • 3. 그런 사람은
    '26.5.16 2:17 PM (221.161.xxx.99)

    만나지 않아요

  • 4.
    '26.5.16 2:1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인 많고 친구 많고 모임 많은 사람들 대부분 다 저래요

  • 5.
    '26.5.16 2:20 PM (222.108.xxx.71)

    같이 다니는게 있어서 정기적으로 봐요

  • 6. 에..
    '26.5.16 2:20 PM (223.38.xxx.102)

    근데 제 입장에선 굳이 이런 글까지 올리는 원글도
    대체 어디까지 본인 일상을 올리고싶은거지?
    잠시 그런 생각이 스쳐가거든요.

  • 7. 대부븐
    '26.5.16 2:47 PM (123.212.xxx.231)

    자기 일상 말하는 게 기본인 듯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줄줄이 자기 일상을 말할 필요 없죠

  • 8. 남의
    '26.5.16 2:54 PM (121.136.xxx.30)

    기분이나 그런건 상관없이 자기만 중요한거죠 뭐 그런말 끝에 그런데 자기는 오늘 뭐먹었어? 라고 관심이나 보여주면 양반이랄까요

  • 9. ...
    '26.5.16 2:55 PM (122.38.xxx.150)

    만나면 무슨 얘기하나요
    무슨 얘기가 하고 싶어요

  • 10. ㅁㅁ
    '26.5.16 2:57 PM (220.121.xxx.25)

    비슷한 지인이 있어요.
    저도 정기적으로 봐야하는 사이입니다.
    본인 가족 관련 일들을 늘 세세하게 이야기해요.
    그냥 그게 본인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의미라서 그런가? 싶어요.좀 많이 지루하죠.
    지나치게 길어지면 그냥 슬쩍 시선돌려요

  • 11. 똑같은 말도
    '26.5.16 3:07 PM (1.238.xxx.39)

    자기 혹시 중국냉면 좋아해?
    우리집 옆에서 먹었는데 맛있더라 땅콩맛 고소하고
    자기도 한번 가봐
    또는 울집에 놀러오면 사줄께 했음 이런 감상이 아니겠죠.
    대화가 아니라 그냥 주절주절 떠드는게 문제죠.
    친구끼리 대단한 주제로 대화하잖게 아니예요.
    소소하고 일상적인 얘기으로 소통하잖거지
    저렇게 소통 없이 혼자 주절주절 거리면
    어쩌란거지??싶죠.

  • 12.
    '26.5.16 3:09 PM (222.108.xxx.71)

    그니까 왜 어릴때 남친한테 하루일과 좌르륵 보고(?)하고 짜증도 내고 불안도 풀고 누구 욕도 하고 할말못할말 안가리고 하면서 내 스트레스 푸는걸 남한테 하더라고요

  • 13. 윗님말대로
    '26.5.16 3:10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소통이 아니라 무시에 가까워요

  • 14. 맞아요
    '26.5.16 3:15 PM (123.212.xxx.231)

    아줌마들 중에 그런 방식이 소통의 기본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어릴 때처럼 미주알고주알 자기의 모든 걸 다 말하는 걸 기본으로 알고 산다는 거예요
    굳이 모든 걸 다 말할 필요가 없다...라는 깨달음이 나이들면 어느 순간 생기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의외로 너무 많아요

  • 15. 단톡방에
    '26.5.16 3:31 PM (117.111.xxx.108)

    하루에 먹은 거 자랑한다고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진짜 알림 울리는 게 싫어요
    외롭고 할 일이 없어 그러는 거라고 애써 이해하려 해도
    너무 눈치가 없어서 밉상

  • 16. 거울치료
    '26.5.16 4:52 PM (221.158.xxx.153)

    누구 만날때 조심해야겠어요. 원래도 내 이야기 적게 해야지 하고 가는데 대화중에 나랑 상관있는 소재가 나오면 이야기를 하게 되고 집애 와서 피곤하고 후회되고 그래요. 대화중에 한템포 쉬고 정적도 견디고 그래야죠? 간만에 반가운 지인들 만나면 뭔가 속사포처럼 줄줄 이야기 할때가 있거든요. 상대는 들어주느라 힘들어했을수도 있겠어요.

  • 17. ..
    '26.5.16 5:28 PM (211.234.xxx.196)

    정적을 못견디는 경우 있더라고요.
    대화의 빈틈이 나면 어색해하는 사이요.
    그럴때 일상잡담.신변잡담하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798 82는 조국인가요김용남인가요?? 42 ㅅㄷㅈㄷㄴ 2026/05/16 1,158
1810797 ㅋㅋ 제가 뭐랬어요.. 김민석 25 .. 2026/05/16 4,234
1810796 남편이 광화문 공연이후 방탄만 찾아봐요 3 아미 2026/05/16 1,069
1810795 명품 쥬얼리 잘 아시는 분들~ 12 ........ 2026/05/16 1,922
1810794 주식에 자주 물리는 분들 보면서. 9 ........ 2026/05/16 3,502
1810793 요즘 머위잎도 쌈 싸먹나요? 8 ... 2026/05/16 971
1810792 8년 전 하이닉스 광고 ㅋㅋㅋㅋㅋㅋ(불륜남은 싫음을 밝히며) 1 2026/05/16 2,238
1810791 서울아파트값 저렴한곳 어디일까요 12 레드향 2026/05/16 2,895
1810790 아파트(34평) 월세 계약시 주의할 점 있을까요? 5 아파트(34.. 2026/05/16 553
1810789 오늘 문득 행복하네요 3 행복 2026/05/16 1,773
1810788 코카콜라 꾸준히 모으시는분 2 Kunny 2026/05/16 1,999
1810787 샐러드에 넣고 먹을 견과류 2 2026/05/16 473
1810786 결혼다시키고 연결된 친구자녀 결혼식축의금 7 이런경우 2026/05/16 1,608
1810785 빈폴브랜드 홈쇼핑판매상품이요 4 2026/05/16 1,221
1810784 경계성 지능일까요? 18 ㅇㅇ 2026/05/16 3,902
1810783 21세기 대군부인 화면 4 ... 2026/05/16 1,726
1810782 주식 -400만 인데 다 뺄까요? 29 지금 2026/05/16 5,138
1810781 나쏠 미방분 2 .. 2026/05/16 1,787
1810780 책꽂이 옮겨줄 사람 어떻게 구할까요? 12 정리중 2026/05/16 1,078
1810779 아파트 단톡방 보면 기분이 나빠져요 7 ㅇㅇ 2026/05/16 1,832
1810778 일본 똥 향수 괜찮네요 5 .. 2026/05/16 1,439
1810777 금값을 잘 쳐주는 곳이 어디일까요?_ 숏츠영상 링링언니 9 소비요정 2026/05/16 859
1810776 시스템 에어컨 청소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7 2026/05/16 969
1810775 음악찾기 4 .... 2026/05/16 251
1810774 넷플릭스 토지 8 .. 2026/05/16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