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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살 벌써 퇴행성관절염이래요ㅠ

연골 조회수 : 4,130
작성일 : 2026-05-16 12:10:09

어제 비오면 무릎이 콕콕 쑤신다고 했는데

원래 병원을 잘 안다니는데 엄마랑 할머니가 무릎이 안좋으셔서 나도혹시?하고 올린글인데

정형외과 가보시라고 해서 오늘 갔다왔거든요.

 

의사샘이 얘기들어보더니

그정돈 별거 아닐꺼라고 하시더니

엑스레이보시곤 아이고 죄송하다

이상이 있더라 하시는거에요ㅠ

 

퇴행성관절염 1기정도된다며(뼈 모서리가 약간 튀어나왔더라구요)

이나이에 벌써 오는경우는 드물다며

연골주사로 관리하라고 해서 1차주사를 맞고왔어요.

 

스테로이드 이런거 들어간게 아니라 맞을수록 좋은거고

보험되서 싸다고..

근데 영양제추천해달라니 효과없다고 먹지말라네요?

그래둥..먹는사람들 많은데 효과가 있으니까 그런거 아닌지..

 

운동은 수영이나 실내자전거 정도 하라는데

재미가 없는데

필라테스는 어떨까요? 해보고 싶긴 했거든요.

피티는 런닝머신 해야해서 안좋을꺼 같고..

 

이제 연골관리모드로 살려구요ㅜ

IP : 211.193.xxx.2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6 12:15 PM (27.170.xxx.99)

    전 80년생인데...
    손가락이 그래요 ㅠㅠㅠㅠ

  • 2. ㅁㅁ
    '26.5.16 12:15 PM (112.187.xxx.63)

    재미없어 안한다?
    아직 덜 아픈겁니다

    운동은 재미아닌 살기위해 하는겁니다

  • 3.
    '26.5.16 12:24 PM (14.44.xxx.94)

    관절
    치매
    척추
    파킨슨쪽은
    재미 따질 여지 없이 방법 있으면 무조건 실행해야ㆍ

  • 4. ,,,,,
    '26.5.16 12:27 PM (222.117.xxx.138)

    힘내세요
    연골재생 임상 들어간지 1,2년 됐어요
    곧 연골재생 가능해질겁니다
    저도 1~2기라고 하시더군요 ㅜㅜ

  • 5. kk 11
    '26.5.16 12:54 PM (125.142.xxx.239)

    생존위해서 운동해야죠

  • 6. ㅡㅡ
    '26.5.16 1:17 PM (116.39.xxx.174)

    전 중학교 때부터 퇴행성관절염 진단받고
    평생 달리기. 계단걷기 쭈그리기.줄넘기. 등산
    일체안하고 살았거든요.
    지금 50대거의 다되었는데
    그나마 크게 아프지 않고 유지중이에요

  • 7. ..
    '26.5.16 1:26 PM (106.101.xxx.33)

    삼십대중반부터 퇴행성관절염 진단받았는데 별일 아니라고 들었어요. 운동하고 무릎 아껴가며 삽니다.

  • 8. 관절염이면
    '26.5.16 2:15 PM (118.235.xxx.201)

    쓰지말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수영 아쿠아로빅 괜히 하는게 아님 ㅠ

  • 9. ㅇㅇ
    '26.5.16 2:44 PM (211.193.xxx.252)

    친구어머니가 심한 퇴행성관절염으로 다리변형도 심하신데
    그 연세에도 골밀도가 좋아서 버티고 수술안해도 된다고
    저보고도 골다공증 검사해보고 같이 관리하라는데
    일리있는말인가요?

  • 10. ..
    '26.5.16 2:57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EBS 명의 나온 의사 진료 받았는데
    글루코사민 물어보니 앙수 효과 없다고 했어요

  • 11. 고생 시작
    '26.5.16 5:26 PM (58.29.xxx.131)

    이런 수영이나 자전거가 재미없다는것 보니
    아직 고생 시작도 안한거에요.
    그러다 어느날 무릎 뻑뻑하면서 한걸음도 못 떼는 날 생겨요.
    연골 안좋으면 근육으로 버텨야 합니다.

    무릎에 힘 안들이고 할 수 있는게 수영, 실내자전거 타기에요

  • 12. 수영 꼭
    '26.5.16 6:02 PM (220.76.xxx.223)

    수영 꼭 하시면 좋겠어요
    허벅지에 근육이 확실히 붙어요
    물속에서는 어떤 동작을 해도 몸에 부담이 없고요

  • 13. 조심성최고
    '26.5.16 7:46 PM (116.32.xxx.155)

    전 중학교 때부터 퇴행성관절염 진단받고
    평생 달리기. 계단걷기 쭈그리기.줄넘기. 등산
    일체안하고 살았거든요.
    지금 50대거의 다되었는데
    그나마 크게 아프지 않고 유지중이에요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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