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산 호수공원 중3아들 뒤늦은 자전거 배우기

.. 조회수 : 1,450
작성일 : 2026-05-16 11:49:24

저는 서대문 사는데요
중3 아들아이 자전거 배우러 일산 호수공원에 가보려합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주말에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요
제2주차장에 주차하고 빌리고
주말이면 토요일 오후나 일요일 오전에 가라고 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은가요?

IP : 1.232.xxx.2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
    '26.5.16 12:05 PM (14.58.xxx.207)

    애들 킥보드도 타고 복잡하던데
    차라리 이제 배우는거라면 학교운동장이 낫지않나요?

  • 2. 출입가능한
    '26.5.16 12:09 PM (221.138.xxx.92)

    학교 운동장 추천이요.

  • 3. 동네
    '26.5.16 12:14 PM (59.6.xxx.211)

    학교 운동장에서 하세요

  • 4. 고양종합운동장
    '26.5.16 12:35 PM (110.14.xxx.134)

    자전거학교 있는데
    전문가가 안전수칙부터 가르치고
    자전거 안전기술, 기술? 다 가르쳐줍니다.
    무료구요

  • 5. ...
    '26.5.16 12:40 PM (220.85.xxx.216)

    처음 배우는 거면 굳이 멀리 안가도 되요
    제 남동생 어릴 때 저랑 자전거 타다 다쳐서 자전거 안탔는데
    고등 때 학교까지 걸어가기 힘들다고 자전거타는거 가르쳐달래서
    아파트 안에 사람 잘 안다니는 평지 50미터 정도 직선구간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제가 뒤 잡아주면서 같이 뛰고 해서
    하루만에 홀로서기 가능 그 후로 코너돌기 등등 좀 더 연습시키니
    남자애라 금방 배우더라고요

  • 6. 호수공원
    '26.5.16 12:50 PM (223.38.xxx.61)

    주말에 사람 너무 많아요
    자전거 배울거면 동네 공터나 운동장 추천합니다

  • 7. kk 11
    '26.5.16 12:56 PM (125.142.xxx.239)

    주말엔 초보 위험해요
    학교 운동장에서 하시죠

  • 8. ...
    '26.5.16 1:03 PM (223.38.xxx.220)

    운동장이 정답인데 일산에 왔어요.
    주말에 전혀 움직이지 않는 남편이 주중에 아이의 요청으로 백만년 응답한 거라 밥먹고 겸사겸사 움직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사람 많구나 확인하고 올것 같긴 합니다.
    저녓에 후기 쓸게요.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 9.
    '26.5.16 1:41 PM (61.43.xxx.64)

    이제 처음 배우는거면 공원 자전거길은 위험하고,
    노래하는분수대 가서 타면 될것 같아요

  • 10. 일요일오전
    '26.5.16 1:41 PM (221.155.xxx.129)

    오전 좀 일찍 오면 괜찮을 것 같아요. 호수공원 내 카페 있는 건물쪽엔 좀 한가한 것 같아요.

  • 11. .....
    '26.5.16 1:52 PM (211.201.xxx.247)

    제 1 주차장에 세우시고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으로 고고~
    거기는 워낙 넓어서 널널할 겁니다.

    중3 남자아이라면 아무리 운동신경이 없어도 감만 잡으면 금방 배울텐데,
    혹시나 참고가 될까 싶어서 제가 혼자 배웠던 방법 알려드립니다.
    100미터 20초 넘는 극강의 몸치 아줌마가 40 넘어서 혼자 배운 방법이예요.

    아이 자전거 가르치는 김에 저도 같이 배웠는데, 처음에는 남편이 뒤에서 잡아줬는데
    저는 그게 더 무섭더라구요...언제 남편이 자전거를 놓을지 몰라서...

    아이꺼 16인치 작은 자전거를 혼자 타기 시작했어요. 언제든 땅이 발에 닿으니 안심.
    양쪽으로 발을 올리고 중심 잡는 연습만 2-3일 했어요. 핸들 이리저리 돌려가며...
    어느순간 페달에 발을 올릴 수 있게 됐어요. 그리고는 점점 타는 거리를 늘리기 시작.
    대략 일주일 만에 왠만한 길은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진것 같습니다.

    혹시 아이가 무서워하면 저처럼 작은 어린이 자전거 빌려서 중심 잡는 연습부터 하게 하세요.

  • 12. ...
    '26.5.16 4:39 PM (223.38.xxx.225)

    호수공원 제 2주차장 주차해 놓고
    걸어서 몽키왕돈까스 가서 밥먹고
    근처에서 자전거 빌려 공원으로 갔어요.

    노래하는 분수 쪽으로 가다보니 가기전네
    초등학교 여학생들이
    아빠들이랑 연습하고 있는 평지가 나와서
    그곳에서 연습했어요.

    지난주 일요일에 따릉이로 홍제천에서
    두시간 낑낑댄 탓인지
    알려주신대로 바퀴 작은 장바구니 자전거로
    발닿게 안장 낮추고
    연습해서 직선주행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26 질투 무섭네요 마음그릇 03:06:18 92
1810925 슈퍼데이권, 내가 만약 순자라면 .. 02:59:49 68
1810924 모자무싸 도배글이 보이는데 2 02:53:29 144
1810923 뒤늦게 조국 후보 개소식을 보고. 민주당에 다시 분명히 말합니다.. 6 같은 생각 02:31:27 225
1810922 곽상언·노정연 부부 “김용남, 노무현 정신 이을 정치개혁 후보”.. 9 ㅇㅇ 02:08:04 347
1810921 교회 등록 꼭 해야 하나요? 5 ..... 01:34:37 357
1810920 명언 - 행복한 순간 1 함께 ❤️ .. 01:31:46 292
1810919 트럼프가 이해충돌소지자산 처분 안한 최초의 대통령이래요 ........ 01:14:48 418
1810918 82쿡 회원레벨 4 Miho 00:50:32 472
1810917 시골쥐 롤렉스 시계사러 서울 가려고 하는데 서울강남 사시는 분들.. 1 ... 00:47:16 877
1810916 선거관련 어떻게든 꼬투리잡아 정청래 연임 못하게할 계획 6 .. 00:39:41 316
1810915 한동훈 “부산 북구 위해 목숨 걸고 끝까지…승리해 보수 재건” 6 ..ㅇ 00:36:51 454
1810914 인스턴트커피 아메리카노 추천해주세요 13 00:33:24 884
1810913 정청래가 상여를 탔네요. 화끈한 호남 시민들 10 전남 강진 00:23:41 1,183
1810912 바지 통이 좁아지는것 같지 않나요? 유행 00:21:19 757
1810911 모자무싸 오늘의 최고 명장면 20 진만 00:10:56 2,953
1810910 한선화 연기 좋네요 3 모자무싸 00:10:17 1,749
1810909 YouTube AI 목소리 다 똑같은 데 너무 듣기 싫어요 ㅎㄹㅇ 00:04:20 270
1810908 모자무싸 오늘 재미있었는데 3 ㅇㅇ 00:04:03 1,368
1810907 모자무싸 이장면때문에 난리났네요 33 ... 00:02:48 4,248
1810906 홍진경 이소라 부럽네요 2 .. 00:02:07 2,105
1810905 모자무싸 오정희 진짜 나쁜 사람인듯 11 영실이 2026/05/16 2,323
1810904 악~~~ 대사 멋져요 6 ㅎㅎㅎ 2026/05/16 2,250
1810903 송정동은 왜이리 많나요 6 ........ 2026/05/16 1,151
1810902 남편이 아침마다 톡을보내는데 3 루피루피 2026/05/16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