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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알바 그만둘까요?

비키 조회수 : 2,431
작성일 : 2026-05-16 11:15:37

평일에 토요일 오전까지 직장에 다녀요.

일요일에 같은 계통일로 2시까지 알바하고

한달에 28만원정도 벌어요. 

평일직장 정년이 2년정도 남아서

나중 생각해서 일요일알바 구해서 다닌지 일년반정도

됐어요. 나이가 오십대후반 이라서 알바구하기 정말

힘들더라고요. 

일단 일은 그럭저럭 할만한데, 너무 바쁜곳 이에요.

5분도 앉아 있기 힘들어요. 제 성격이 열심히 하는

스타일 이라 더 힘든점도 있고요.

젊은직원 하나가 있는데, 말 그대로 맨날 똥 씹은 표정에 절 하대하는 느낌이에요.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일하려니 마음이 별로 안 좋아요. 

다른직원들도 그저 그렇고요.

 

일요일 알바 가려면 토요일부터 신경이 곤두서고

그만두고 쉽다는 생각만해요.

돈은 없어도 어찌어찌 살면 될거 같은데

여기 그만두면 다시 알바구하기 힘들거 같아

후회 할까봐 계속 다니고 있어요.

 

 

 

 

 

IP : 121.171.xxx.15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6.5.16 11:21 AM (59.5.xxx.89)

    힘들지 않으세요
    돈도 좋지만 근 나이에 휴식도 필요 합니다
    저라면 그만 두고 퇴직 하면 다른 일자리를 구할 것 같아요

  • 2. 50대
    '26.5.16 11:2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라면 일은 할만한데 직원들이 똥을 씹든 똥을 퍼먹는 모습이든 신경 끄고 돈만 보교 다닐 거 같아요
    50후반 넘어가면 나 살기 바쁘고 기력 딸려서 남 태도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죠
    젊은 직원 눈치 보지 말고 신경 뚝

  • 3. 점점
    '26.5.16 11:23 AM (175.121.xxx.114)

    관두세요 좀 쉬세요

  • 4. . . .
    '26.5.16 11:25 AM (180.70.xxx.141)

    그만두시고 쉬세요
    지금 주7일 근무 하시는겁니다
    병나요

  • 5. ???
    '26.5.16 11:27 AM (117.111.xxx.237)

    퇴직 후에 정규직으로 바꿔 주는 것도 아니고
    똑같이 28만원 받을 예정이라면
    안 해요. 돈 아껴쓸래요.

  • 6. Hj
    '26.5.16 11:29 AM (117.111.xxx.241)

    막상 관두면 또 나와요
    퇴직하고 아이돌보미와 요양보호사는 일 많이 나와요
    일도 쉽구요. 하원도우미도 괜찮구요
    저같음 한번 폭발해서 싸울것같아요
    그래도 안되면 나오겠어요
    28만원 마트 덜가고 외식 덜하면 채워져요
    일요일 푹 쉬어야 삶의질도 향상되고 다음주 힘내서
    직장 다니죠. 우리나이엔 하루하루 지금 당장에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야될것같아요
    돈도 얼마안되눈데 스트레스 받음 암걸려요

  • 7. 원글
    '26.5.16 11:42 AM (121.171.xxx.156)

    맞아요. 돈이야 안쓰면 그만인데, 나중생각해서 꾸역 꾸역
    다니는데, 젊은직원이 실장인데요. 자기 기분좋거나 누구
    있을때와 없을때 사람 대하는 태도가 달라 오만정이 떨어
    지더라고요. 항상 입나와 있고 훈계하고, 지적하고, 계속
    일시키고, 아무튼 그직원하고는
    피해서 일하는데 그 직원 때문에 그만두고 싶은마음이 제일커요.

  • 8. 원글
    '26.5.16 11:47 AM (121.171.xxx.156)

    한달에 한번정도 사장님이 나오시는데요.
    절 보면 일 을 잘하시네요. 오랫동안 다녀주세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이것저것 잘 알려주세요.

  • 9. 즐겁게
    '26.5.16 11:50 AM (223.38.xxx.200)

    일해도 주7일 힘든데 그만 두세요.
    스트레스가 건강에 가장 나빠요.
    건강 이러으면 다 잃는거죠.
    4주 28만원이면 큰 돈도 아닌데 과감하게 그만 두고
    재충전 하세요.
    돈이 더 필요하면 계속 일 할 의지 있으면 할일은 많아요.
    하려는 사람에게는.
    등하원 도우미도 괜찮아요.

  • 10. ...
    '26.5.16 11:55 AM (124.146.xxx.213)

    체력적으로 문제 없으시면 그냥 다니셔요.
    욕 배 뚫고 안들어온다? 뭐 그런 말도 있지 않나요?
    일을 잘하셔서 젊은 직원이 오히려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러려니..속으로 어쩌냐 너가 그래도 나는 이 직장이 필요한데, 하며 다니시면 또 그들도 익숙해지겠죠.
    안그럴 수도 있지만, 원글님 글을 읽으며 느낌이 그래요.
    참고 다니시면 조만간 그 부분은 편안해지실 것 같은..
    왠지 다닌지 얼마 안되셨을 것 같아요.
    여러 분들이 과로하실까봐 걱정하시는데, 그 부분만 아니라면 그냥 다니시라 하고 싶네요.

  • 11. 나한테
    '26.5.16 12:14 PM (122.32.xxx.106)

    5분도 못앉아있다면
    혹시 음식점인가요
    그럼 다른곳도 많아요

  • 12. 원글
    '26.5.16 12:15 PM (121.171.xxx.156)

    평일 직장이 힘들지 않은곳이라서 체력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어요. 물론 일요일 하루 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가장 큰문제는 실장이 그러거나 말거나 안된다는 점이
    스트레스가 쌓여요. 근데 그직원땜에 왜 내가 그만두지?
    그건 아닌거 같아서요. 알바지만 내 직업인데, 내가
    잘 할수 있는 일인데 그사람들이 때문에 망가지는게 싫네요.

    만일 젊은나이였다면 미련없이 그만뒀을 거에요.
    이제 그런것쯤은 초월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 13. ~~
    '26.5.16 12:34 PM (49.1.xxx.74)

    스트레스가 병으로 됩니다.
    2년 후 퇴직시를 위해 꾹 참고 일하는 동안
    몸 구석구석에 염증이 자랄 수도 있고요.
    지금 쉬시고
    실제 퇴직하실 때
    적당한 일거리가 구해질 거예요.
    바로 안 구해지더라도
    잠시 쉬면서 체력비축하시는 것도
    두고두고 유용할 겁니다.

  • 14. ㅡㅡ
    '26.5.16 12:58 PM (39.7.xxx.122)

    일주일에 하루는 쉬셔야죠.

  • 15. 그 직원
    '26.5.16 1:13 PM (211.206.xxx.191)

    때문에 그만 두기 싫다.
    젊은 나이였다면 미련없이 그만 뒀을 거다.


    그럼 스트레스 받으며 다니세요.
    거기 아니면 일이 없는 것도 아니예요.
    더구나 휴일은.
    고민 하시는 이유가 이해가 안 됩니다.

  • 16. ...
    '26.5.16 1:31 PM (211.227.xxx.118)

    내 몸 아껴주세요.
    일요일 푹 쉬어주는게 더 나을듯요.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 나빠요.

  • 17. 일요일 알바는
    '26.5.16 2:04 PM (59.5.xxx.96)

    퇴직 하셔도 구직하기 쉬울꺼예요
    편의점도 주말알바는 많이 구해요
    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 18. ....
    '26.5.16 2:08 PM (211.201.xxx.112)

    주7일 근무라니.. 몸생각도 좀 하세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느니.
    차피 지금 정규 직장있으니 일요일 알바는 천천히 구하셔도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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