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복 중에 최고의 복은

조회수 : 4,935
작성일 : 2026-05-16 07:30:09

말년복 아닐까요?

말년에 몸과 마음 모두가 평안하긴 정말 어려운 일 같아요

대부분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아프거나

둘다 강건한 노인들 거의 없을 듯요

 

IP : 223.38.xxx.1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6.5.16 8:01 AM (211.51.xxx.3)

    평생 내내 복이 없는게 좋을까요?
    초년에라도 복이 있는게 좋을까요?
    복은 타고나는 거니까 의미없습니다.

    어리다 늙었다... 다 소용없고요.
    기초복지가 되는 세상이 좋은 겁니다.

  • 2. 저는
    '26.5.16 8:09 AM (49.170.xxx.98)

    말년복은 혼자 생활 잘하다가 본인 살던집에서 하루이틀 아프다가
    조용히 가는게 제일 축복 같고요
    그다음에 부러운건 부모복 ㆍ배우자복보다 본인능력이 있는 복이 제일
    부럽더군요.

  • 3. .......
    '26.5.16 8:10 AM (119.71.xxx.80)

    말년에 자식 리스크 터지면 그게 노년내내 힘들더라구요. 무자식이 상팔자 맞던데요. 살아보니 사람에 기대어 사는 삶은 서로 불행이고 윗님 말처럼 국가 복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는게 가장 든든한거예요.

  • 4. ..
    '26.5.16 8:16 AM (110.10.xxx.187)

    말년복은 자식복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식이 속 썩이지 않고 지들끼리 잘 살아줘도 감사해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노년에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5. 맞아요
    '26.5.16 8:27 AM (175.113.xxx.65)

    말년복은 자식복. 우리 친정 모친도 인정 하십디다. 내가 자식복이 있어 나이 들어도 이리 편안타 하시면서.

  • 6. ...
    '26.5.16 8:34 AM (219.254.xxx.170)

    제가 사주에 말년복이 있다는데...
    이제 50대인데
    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인간 관계 정리 되고
    나에게 집중하며 맘이 좀 편해지고
    건강 생각하며 운동과 체중에 신경 쓰고
    그러다 보니 먹는 음식도 건강한 음식들이 되고..
    경제적으로 풍요롭지는 않지만 좀 편해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말년복이 자식복은 아닌거 같아요
    제 시모는 없는 집에서 아들이 그나마 잘 풀렸고, 효자였는데, 죽는 날까지 며느리 시기질투 하고, 돈,돈거리면서 스스로 불쌍하게 살다 암으로 고생하다 저세상 갔어요.

  • 7. 윗댓글보면
    '26.5.16 8:50 AM (175.113.xxx.65)

    지 복도 지가 만드는 거에요 스스로 불쌍하게 산 건 누가 어찌 해 줄수 없고요 자식복이 대단한 게 아니라 저기 댓글에도 있듯이 속 썩이지 않고 아사리판 깽판 안 부리고 저 알아서 살면 되는 거고 그게 복이죠.

  • 8. 성격 같아요
    '26.5.16 9:24 AM (211.234.xxx.130)

    성격이 좋으면
    시기 질투 없고 늘 평안하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니 행복해요
    죽음도 평안히 받아들이고
    삶 자체를 그냥 받아들이는 성격
    아무리 재산이 많고 자식들이 성공해도
    늘 시기 질투에 시달리고 안달복달 하는 성격?
    본인은 괴롭습니다 평생

  • 9. ...
    '26.5.16 10:12 AM (61.83.xxx.69)

    지분지족이 아닐까요?
    요즘 그런 맘으로 살아보자 생각합니다.

  • 10. 말년복은
    '26.5.16 11:14 AM (39.7.xxx.218) - 삭제된댓글

    자식도 그렇지만 건강하게 살다 편히 가는 복.

    본인들 스카이 나오고 전문직에 자식들 다 잘됐는데
    치매로 완전 다른 사람되어 인지 심하게 떨어져서 인간다운 삶이
    아닌 처절하고 불쌍힌 나날로 생 마감..
    ( 대체 젊은 시절 그 고고함과 우아함과 영특함이 무슨 소용이었는지)
    또 암으로 고생하다가 가시고..
    갑작스런 낙상으로 고통속에 중환자실 있다가 바로 가시고..

    자식 몇 안되어도 마음 편히 사시다 자연스레 주무시듯 가신 분이 대단해보이고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297 잔나비 노래 너무 못하네요 19 실망 2026/05/16 13,163
1808296 골드랜드 재밌네요 6 이걸로 2026/05/16 2,676
1808295 쌀 사진 좀 봐주세요ㅠㅠ 16 ㅇㅇ 2026/05/16 3,518
1808294 요즘 교회도 노인은 환영을 안하나봐요 13 ㅎㄴ 2026/05/16 6,824
1808293 50대에 살 찌는 걸로 고민하는게 서글퍼요 14 인생 2026/05/16 5,721
1808292 대학생 애들 주식하나요? 3 ..... 2026/05/16 2,882
1808291 햇빛 닿은곳에만 두드러기 나거든요 18 ... 2026/05/16 2,923
1808290 49살 ,단체줄넘기 열개했어요 2 2026/05/16 1,613
1808289 밥 하기 귀찮은 요즘 곤드레밥에 빠졌어요 4 .. 2026/05/16 3,257
1808288 기은세 홈쇼핑 1 .. 2026/05/16 4,196
1808287 본가가 광진구 자양동인데 11 .. 2026/05/16 4,344
1808286 나혼산에 강아지 미용자격증 따는것은 좀 신선했어요... 1 00 2026/05/16 3,181
1808285 겨울 반코트 세개 물로 빨았어요 16 빨래 2026/05/16 5,995
1808284 대학생이 학교 가지고갈 도시락 9 도시락 2026/05/16 2,350
1808283 그랜저하이브리드 하이패스에서 시스템 점검하라는 안내 멘트...... 2 그랜저하이브.. 2026/05/16 1,451
1808282 복권 구입하는 분들 얼마정도 쓰세요? 6 .... 2026/05/16 1,932
1808281 박진영의 교회 비즈니스 18 2026/05/16 5,911
1808280 동생에게 우울증을 준 부모를 원망... 10 Hh 2026/05/16 6,252
1808279 나솔31기 정주행중인데 초반에는 순자가 욕 먹었나요? 10 .. 2026/05/16 4,321
1808278 리쥬란 부작용 인가요? ㅠㅠ 2026/05/16 2,134
1808277 전세보증금으로 집 살수있나요 .. 2 원글 2026/05/16 1,724
1808276 박찬대, 선거 끝날때까지 김어준방송에 안나올까요? 3 궁금 2026/05/16 2,229
1808275 늙을수록 부모얼굴같아지나봐요 13 남편도 2026/05/16 5,102
1808274 안맞는 지인, 멀리할까요? 2 거리 2026/05/16 2,960
1808273 충주맨 김선태 mbc 개표방송에까지 4 출세 2026/05/16 3,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