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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해보니 전원주 대단한 거 같아요

.... 조회수 : 5,670
작성일 : 2026-05-16 06:53:28

오랫동안 그 주식에 올인한 점이요.

하이닉스 2만 원일 때부터 쭉 보유할 동안 국내 및 국제정세 여러 번 휘청거렸을 텐데(금융위기, 코로나, 반도체 침체, 금리 인상 같은 흐름)대단합니다. 어제 주식 내리막길일 때 와우 제 심장 타들어갔는데

어제 재매수한 종목도 있거든요. 마이너스지만.ㅜㅜ

부자들은 심장이 강심장일까요? 

IP : 59.10.xxx.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리
    '26.5.16 6:57 AM (1.227.xxx.55)

    형편이 좋아도 장기 보유가 쉬운 건 아니죠
    그런 성정이 주식투자에 좋은듯 해요

  • 2. ..
    '26.5.16 7:15 AM (119.70.xxx.197)

    대단한거 맞습니다 그래서 워렌버핏을 투자의 성인이라 하죠

  • 3. 저는
    '26.5.16 7:17 AM (222.104.xxx.175)

    전원주님 물론 끈기나 근성 높이 평가하지만
    유튜브에 사시는거 보니 정말 몇백억 있음 뭐하나 싶더라구요.
    식탁.테이블 곳곳에 짐 쌓아놓고 먼지가 까맣게 내려앉은곳에서 식사하시고 유효기간 몇년지난 약들 아깝다고 못 버리게 하고.
    세상 너무 드럽게...(죄송하지만)사시는거 보고
    지금이라도 그 주식 팔아 최고급으로 사셨음 합니다.
    남자한테 사랑받고 싶어하고

  • 4. 저는
    '26.5.16 7:18 AM (222.104.xxx.175)

    주제에 벗어난 댓글이었네요.
    전원주 하면 그 집이 떠올라서 그만.
    원글님 죄송

  • 5. ...
    '26.5.16 7:27 AM (122.32.xxx.74)

    안전마진이 크면 버티죠.
    그래서 저점매수가 중요한데
    운이 좋거나 기업을 파거나

  • 6. 그냥
    '26.5.16 7:36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그분은 뭐 사면 수십년은 기본으로 안파는 것 같던데요.
    심지어 집도 1998년에 산거 이사 안가고 그대로고요.
    근데 돈복은 선우용녀가.
    지금 사는 집도 두배 이상 차이나요.

  • 7. ..
    '26.5.16 7:39 AM (121.137.xxx.171)

    성격이 무던하신가 싶기도하지만 삶의 질은 좀 낮아보여요. 본인은 상관없겠지만.

  • 8. 그분
    '26.5.16 7:42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그분은 뭐 사면 수십년은 기본으로 안파는 것 같던데요.
    심지어 집도 1998년에 산거 이사 안가고 그대로고요.
    그냥 들어온 거 주식 금 집 그대로고 버는 거 또 모으고
    자기 생활비 돈백도 안쓸 것 같아요.
    그러니 부자인데 수급자의 삶을 사는 듯

  • 9. 그분
    '26.5.16 7:47 AM (124.5.xxx.146)

    그분은 뭐 사면 수십년은 기본으로 안파는 것 같던데요.
    심지어 집도 1998년에 산거 이사 안가고 그대로고요.
    그냥 들어온 거 주식 금 집 그대로고 버는 거 또 모으고
    심지어 유통기한 4년 지난 화장품 쓰고
    자기 생활비 돈백도 안쓸 것 같아요.
    그러니 부자인데 수급자의 삶을 사는 듯

  • 10. ...
    '26.5.16 7:54 AM (124.50.xxx.169)

    그렇게 사는 삶 하나도 안 부러워요. 하이닉스 2만원에 사고 집은 우중충..구려구려 먼지 작렬
    ...그렇게 사는게 그분은 좋은가 봅니다.

  • 11. 돈복은 확실한데
    '26.5.16 7:56 AM (1.238.xxx.39)

    쓸줄 모른건 답답
    안써야 모이는것은 맞지만 그 나이에 안쓰면 언제 쓰는지
    남미새인것도 컨셉이 아니라 진짜인듯하고

  • 12. ...
    '26.5.16 8:02 AM (211.51.xxx.3)

    전원주님 물론 끈기나 근성 높이 평가하지만
    유튜브에 사시는거 보니 정말 몇백억 있음 뭐하나 싶더라구요.
    식탁.테이블 곳곳에 짐 쌓아놓고 먼지가 까맣게 내려앉은곳에서 식사하시고 유효기간 몇년지난 약들 아깝다고 못 버리게 하고.
    세상 너무 드럽게...(죄송하지만)사시는거 보고
    지금이라도 그 주식 팔아 최고급으로 사셨음 합니다.
    남자한테 사랑받고 싶어하고
    ------

    진짜요? 저는 전원주를 호텔에서만 봐서... 잘 쓰고 사는 줄 알았어요. 모 호텔 피트니스 회원이고, 그 호텔 라운지나 식당에서 봤거든요

  • 13. 꾸준한 수입
    '26.5.16 8:05 AM (125.129.xxx.43)

    강심장이라서가 아니라, 꾸준한 수입이 있어서죠. 여윳돈은 건드리지 않아도 생활이 가능하니, 그냥 계속 투자상태로 둔거예요.

    예금은 몰라도, 주식 만큼은 여윳돈으로 해야 해요.

  • 14. ...
    '26.5.16 8:13 AM (1.235.xxx.154)

    그돈을 살펴보지않아도 되는 삶이어야해요
    사는게 바빠서 계좌열어보고 열받거나 팔고싶거나 이런 생각할 틈도 없었다고 봅니다

  • 15. ...
    '26.5.16 8:22 AM (124.50.xxx.169)

    윗분 말이 맞는게 장기투자는 그 주식 안 팔아도 다 해결되는 넉넉한 수입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거 팔아 굳이 뭐 한다고...

  • 16. 근데
    '26.5.16 8:27 AM (116.45.xxx.196)

    계좌 깠나요?
    계좌를 보여 준건가요?
    말로만 하는자랑 안읻어요..

  • 17. ..
    '26.5.16 8:31 AM (223.38.xxx.139)

    그분은 뭐 사면 수십년은 기본으로 안파는 것 같던데요.
    심지어 집도 1998년에 산거 이사 안가고 그대로고요.
    그냥 들어온 거 주식 금 집 그대로고 버는 거 또 모으고
    심지어 유통기한 4년 지난 화장품 쓰고
    자기 생활비 돈백도 안쓸 것 같아요.
    그러니 부자인데 수급자의 삶을 사는 듯
    -------------@-----@------------

    수급자도 전원주처럼 안살아요
    예전에 수급자 업무 담당해서 가정방문 매일 갔어요
    소비는 공무원인 저보다 더 쓰고 살았어요
    저보다 더 좋은 가구 좋은 살림등 ㅠㅠ
    전원주 집ㆍ 먹는 음식 ㆍ 가는 식당등
    당연. 설정이겠지만 안부러워요
    파주사는데 전원주 친정 공원 묘지 크기보면
    진짜 땅부자 땅재벌이에요
    그럼에도 커피 한잔도 못시키고 사는거보면
    자식들은 뭔 복인가? 싶어요

    우리 아파트 상가 청소하시는분도 집이 세채라고
    자랑해대서 서류 가져와야 믿는다고 했더니 진짜들고왔대요, 상가 언니가 직접 봤대요
    새벽에 30받고 청소 . 오후에는 집앞 전철역에서 나물떼다가 팔아요. 자식은 둘 다 박사에요
    같은 동네 살아 안면 있어요
    이분 돌아가시면 자식들은 진짜 부자되요 ㅠㅠ

  • 18. ..
    '26.5.16 8:43 AM (211.216.xxx.134)

    주식에 장기보유 올인한 것에만 포인트 두면 대단한 강심장이예요.
    엔비디아 1억을 10년전 부터 묵혔으면 -30% 4번 -50% 1번을 견뎌야 현재 340억 된다고 하네요. 부자되려다 환자되기 딱 좋은 사이클...

  • 19. ㅓㅓ
    '26.5.16 8:59 AM (1.225.xxx.212)

    방송에서 기사에서도 돈자랑.
    그러다 강도라도 들면 어쩌러구

  • 20. ..
    '26.5.16 9:03 AM (221.148.xxx.19)

    돈이 많으면 어디에 파킹할지 항상 고민이라 특별한 문제 없으면 그냥 둘것같아요. 수익이 이미 충분히 난 상태에서는 등락에 초연해지기도 하고요

  • 21. 남은 인생
    '26.5.16 10:11 AM (221.167.xxx.130)

    베풀며 사셨으면 좋겠더군요

  • 22. ??
    '26.5.16 10:12 AM (42.18.xxx.249)

    그냥 운이 좋았던 것

  • 23. 너무 싫다
    '26.5.16 10:27 AM (218.154.xxx.161)

    꼭 쥐고만 있고 남 좋은일 시키는..
    삶이 뭔가 생각하게 됩니다. 사치는 아니여도 내가 어느 정도 누리고 꾸미고 살고 그 안에서 절약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데 중병이 오거나 치매가 깊어지면 그 벌벌 떨며 아꼈던 것들 배우자가 날리고 혹은 자녀가 날리는 것보고 뭐가 정답일까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당연히 아프기 전엔 배우자나 자녀한테도 절대 한푼도 안 줬고 본인도 누리지 못하고.

  • 24. ..
    '26.5.16 10:29 AM (182.220.xxx.5)

    올인한거 아니고 오래 보유했다 입니다.

  • 25. ..
    '26.5.16 11:20 AM (221.162.xxx.158)

    그냥 소유하면 안내보내는 성격이라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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