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아이 반에 위협적인 아이가 있어요.

어후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26-05-15 19:24:17

저희 아이는 여자아이인데 여자아이들도 교묘하게 괴롭히는 남자아이가 있어요.

평소에 쉬는시간에는 숫자들어가는 욕, ㅂㅅ 등등 욕을 큰소리로 떠들고 심지어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계실 때도 욕을 한대요.

그리고 쉬는시간에 어떤 여자아이 교과서를 바닥으로 던졌다가 주워오고 쓰레기통에 넣는 시늉했다가 다시 빼고요.

어떤 어떤 여자아이에게는 매일매일 인사를 하고 말을 거는데 그 아이가 안받아주니까 인사받을때까지 할거라면서 계속 얼굴 들이밀고 말시키고요.

저희 아이한테는 지나가다 우산으로 책상을 팍 찍고 간 적이 있고 체육시간에 단체로 뭘하는데 아이가 실수하니까 ㅂㅅ이라고 욕하고요.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뭐 달라지는건 없겠죠?ㅠㅠ

 

IP : 123.212.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6.5.15 7:39 PM (211.252.xxx.70)

    무조건 피합니다
    전학을 할지라도

  • 2. ...
    '26.5.15 7:59 PM (1.227.xxx.206)

    담임한테 일단 얘기는 하세요

    계속 지적 당하면 반을 분리하든 전학을 시키든
    야단을 치든 뭐라도 하겠죠

  • 3.
    '26.5.15 8:27 PM (123.212.xxx.149)

    담임한테 말은 해야겠네요.
    초딩때는 저런 애 없었는데 중등 올라오니 저런 애가ㅜㅠ

  • 4. 그래도
    '26.5.15 8:41 PM (112.169.xxx.183)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리세요.
    담임 선생님도 지도하고 싶어도 어려우실수 있거든요.
    그 아이 부모님은 반발하실테니까요.
    이런 민원이 들어와야 여학생 부모가 민원이 들어와서 지도가 필요하다고 괴롭히는 아이나 부모에게 말할 수 있으니 말씀하시는게 필요합니다.

  • 5. 중학생쯤이면
    '26.5.16 7:54 AM (1.238.xxx.39)

    이미 애들이 말했고 선생님이 모르시지 않을거예요.
    요즘 반마다 금쪽이들 있고 그 애들 부모들이
    애보다 더한 진상이라서 학교나 선생님도 어떤 사건 발생전까지
    섣불리 개입 않더라고요.
    하지 말라고는 이미 했을거예요.
    벌써 5월이니까요.

  • 6.
    '26.5.17 10:42 AM (123.212.xxx.149)

    아이 말로는 선생님들이 걔 비위를 맞추는 것 같다고 해요.
    아이들도 은근히 눈치를 보고 있고요
    선생님들도 아이를 통제할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우선 아이의 말을 기록해놓고 선생님께 연락을 한번 드려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482 블룸버그 사과 거부했네요 31 ... 2026/05/16 4,427
1810481 급질 에어컨 실외기 방창문 위에 설치 불법아닌가요? 2 궁금이 2026/05/16 729
1810480 "삼성, 호황기 파격보상 원하면 불황기 저임금·해고 수.. 13 .. 2026/05/16 2,937
1810479 백화점 명품숍에서 상품권 구매 어떻게 해요? 5 .... 2026/05/16 748
1810478 다이소 귀마개 추천좀 부탁드려요 3 차단 2026/05/16 426
1810477 이래 사나 저래 사나 비싼 계란 3 우리나라좋은.. 2026/05/16 1,406
1810476 주택 임대사업자 종합소득세 신고방법 알려주세요 3 ... 2026/05/16 540
1810475 삼전,닉스 팔으라는데 21 어쩌 2026/05/16 6,682
1810474 대군부인 변우석이요 22 ... 2026/05/16 3,931
1810473 영화 마이클 안 보시나요? 12 ... 2026/05/16 2,131
1810472 트레이더스에서 금팔찌 사는거 어떤가요? 9 상품권 2026/05/16 1,804
1810471 저는 음식의 양을 많이 하는게 부담 이에요 3 살림못하는여.. 2026/05/16 1,197
1810470 개인적인 질문 훅훅 들어오는 아줌마 어찌할까요 16 ckekd 2026/05/16 3,635
1810469 외인들이 선물을 팔았다가 무슨뜻..? 6 외국인들이 2026/05/16 2,553
1810468 파이널 키친 음쓰 처리기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1 라다크 2026/05/16 217
1810467 변한게 없다고 남편과 다퉜어요. 35 오잉 2026/05/16 5,839
1810466 19일 화) 봉하마을 평산책방방문 남은 자리안내 7 유지니맘 2026/05/16 1,057
1810465 문재인, 윤석열을 가장 지지한건 조국 116 윤석열 2026/05/16 2,522
1810464 나솔 레전드 추천해주세요 8 ufgh 2026/05/16 1,808
1810463 복 중에 최고의 복은 10 2026/05/16 4,283
1810462 31기 옥순즈 라방 나와서 사과를 안 할 모양이에요 15 2026/05/16 3,993
1810461 맨날 아프다는 엄마 24 구르미 2026/05/16 4,952
1810460 밝은 색상 소파 관리 2 ... 2026/05/16 958
1810459 7월에 삿포로 8 ... 2026/05/16 1,737
1810458 “삼전 노조 보고있나?”…‘23조 깜짝실적’에도 4000명 해고.. 7 ㅇㅇ 2026/05/16 5,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