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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 반에 위협적인 아이가 있어요.

어후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26-05-15 19:24:17

저희 아이는 여자아이인데 여자아이들도 교묘하게 괴롭히는 남자아이가 있어요.

평소에 쉬는시간에는 숫자들어가는 욕, ㅂㅅ 등등 욕을 큰소리로 떠들고 심지어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계실 때도 욕을 한대요.

그리고 쉬는시간에 어떤 여자아이 교과서를 바닥으로 던졌다가 주워오고 쓰레기통에 넣는 시늉했다가 다시 빼고요.

어떤 어떤 여자아이에게는 매일매일 인사를 하고 말을 거는데 그 아이가 안받아주니까 인사받을때까지 할거라면서 계속 얼굴 들이밀고 말시키고요.

저희 아이한테는 지나가다 우산으로 책상을 팍 찍고 간 적이 있고 체육시간에 단체로 뭘하는데 아이가 실수하니까 ㅂㅅ이라고 욕하고요.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뭐 달라지는건 없겠죠?ㅠㅠ

 

IP : 123.212.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6.5.15 7:39 PM (211.252.xxx.70)

    무조건 피합니다
    전학을 할지라도

  • 2. ...
    '26.5.15 7:59 PM (1.227.xxx.206)

    담임한테 일단 얘기는 하세요

    계속 지적 당하면 반을 분리하든 전학을 시키든
    야단을 치든 뭐라도 하겠죠

  • 3.
    '26.5.15 8:27 PM (123.212.xxx.149)

    담임한테 말은 해야겠네요.
    초딩때는 저런 애 없었는데 중등 올라오니 저런 애가ㅜㅠ

  • 4. 그래도
    '26.5.15 8:41 PM (112.169.xxx.183)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리세요.
    담임 선생님도 지도하고 싶어도 어려우실수 있거든요.
    그 아이 부모님은 반발하실테니까요.
    이런 민원이 들어와야 여학생 부모가 민원이 들어와서 지도가 필요하다고 괴롭히는 아이나 부모에게 말할 수 있으니 말씀하시는게 필요합니다.

  • 5. 중학생쯤이면
    '26.5.16 7:54 AM (1.238.xxx.39)

    이미 애들이 말했고 선생님이 모르시지 않을거예요.
    요즘 반마다 금쪽이들 있고 그 애들 부모들이
    애보다 더한 진상이라서 학교나 선생님도 어떤 사건 발생전까지
    섣불리 개입 않더라고요.
    하지 말라고는 이미 했을거예요.
    벌써 5월이니까요.

  • 6.
    '26.5.17 10:42 AM (123.212.xxx.149)

    아이 말로는 선생님들이 걔 비위를 맞추는 것 같다고 해요.
    아이들도 은근히 눈치를 보고 있고요
    선생님들도 아이를 통제할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우선 아이의 말을 기록해놓고 선생님께 연락을 한번 드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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