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이랑 놀러다니는 것 싫어요...ㅠ

... 조회수 : 6,769
작성일 : 2026-05-15 18:58:47

그렇게 친구많고 약속많더니 

나이드시고 진짜 딱 끝이더라고요.

다들 아프고 돌아가시고 

결정적으로 노인 생떼를 받아줄 누군가가 필요한ㅠ 

심심하다 날씨좋다 어디라도 가자 

주말마다 보채시니 죽겠네요.

막상 같이 나가면 멀다 덥다 짜다 비싸다 등등

다녀와선 다른 형제에게 볼 것도 없더라 맛도 없더라 흉보고.

너무 싫은데 내색도 못하고 죽겠습니다ㅠ

 

IP : 115.138.xxx.20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5 7:17 PM (211.57.xxx.145)

    팩폭하셔야죠

    엄마 징징대지말아요
    엄마 싫으면 혼자 가세요
    엄마 그랬어요? 그렇게 볼거 없으면 담엔 같이 가지 마요

  • 2.
    '26.5.15 7:1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러는 걸 부모들은 자기들 권리라고 상각해요

  • 3. ㅇㅇ
    '26.5.15 7:29 PM (223.38.xxx.23)

    조언, 참견, 남 불행한 얘기, 음식평가 금지
    부정어 쓰지말것
    원글님 정신건강을 위해 못 밖으세요

  • 4. ...
    '26.5.15 7:30 PM (1.227.xxx.206)

    내색을 안 하는데 알 턱이 있나요

    애들도 저렇게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데도 징징대면
    금쪽이라고 욕 먹어요

    선긋기를 좀 하세요

    애 본 공도 없고 부모 본 공도 없습니다

  • 5.
    '26.5.15 7:45 PM (211.109.xxx.17)

    왜 싫은 내색을 못하세요?
    이래저래해서 못맞춰 드릴거 같으니 다른자식이랑
    함께 하라 하세요.
    금쪽이부모… 길 들여야해요.

  • 6. ㅇㅇ
    '26.5.15 7:55 PM (211.234.xxx.225)

    저렇게 맞춰드리면 뭐하나요
    볼것도 없다 맛도 없다 징하네요
    부모님 재산은 있으신가요
    암것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세우는 부모도 있어요ㅠ

  • 7. ..
    '26.5.15 7:57 PM (112.145.xxx.43)

    내색안하실거면 이제 바쁘다고 못 간다고하세요
    다른 자식이랑 가시라고 하세요
    금쪽이부모… 길 들여야해요 2222

  • 8. 연습해보세요
    '26.5.15 8:44 PM (223.38.xxx.126)

    힘들어서 못가겠네요.
    컨디션이 안 좋네요.
    좀 쉬고 싶네요.

  • 9. ....
    '26.5.15 8:53 PM (118.219.xxx.136)

    부모님이 돈 이 많으신가봐요.
    끌려다니는것을 보니....

  • 10. ...
    '26.5.15 9:06 PM (114.204.xxx.203)

    70 중반까지 다니고 끝냈어요
    노인들도 이젠 그만 다닐 나이란거 인정해야죠
    자식도 늙어 힘들어요

  • 11. ...
    '26.5.15 9:07 PM (114.204.xxx.203)

    내색을 왜 못해요
    그리 불평할거면 말도 꺼내지 말라고 하세요

  • 12. 아마
    '26.5.15 9:22 PM (58.29.xxx.106)

    부모님 재산이 많은가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런 소리 들으면서 왜 같이 다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 13. .....
    '26.5.16 6:50 AM (175.117.xxx.126)

    주말에 어디 가자고?
    지난 번에 볼 것도 없다 맵다 짜다 비싸다고
    오빠 언니 동생에게 말했다며?
    나 엄청 속상했어..
    그냥 난 이제 안 해야겠다 싶어..
    내가 잘 알아보고 다녀도 어차피 엄마 맘에는 안 들 건데
    나도 피곤하고 너무 힘들고
    그냥 엄마 맘 맞는 여행지 모시고 갈 다른 형제자매랑 다녀와..
    나는 할 만큼 한 듯.

    라고 하세요..

  • 14. 바쁘다
    '26.5.16 10:27 PM (211.234.xxx.111)

    애 학원 라이딩 해야지 못간다. 하면 됩니다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결혼 늦게해 저는 나이 많고 애 중딩되니
    주말에 학원 라이딩 하느라 어디 못가요
    부모님도 이해 하시던데요
    핑계를 만드세요
    싫은데 만나봐야 서로 스트레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906 카톡목소리 조작미성년 교제사실 아냐 4 ㅇㄴㅇ 2026/05/22 1,550
1809905 공무원들의 악성민원 모의훈련 2 ........ 2026/05/22 2,002
1809904 통돌이쓰다 드럼으로 바꾸려는데 추천해주세요 6 백만년만에교.. 2026/05/22 1,636
1809903 30년간 시어머니가 했던 나에 대한 첫인상 17 닭다리 2026/05/22 6,224
1809902 경기도 남부 전세 2억 아파트 있을까요? 10 ㅇㅇ 2026/05/22 2,210
1809901 카톡으로 온 스벅상품권 환불하고 싶어요 7 60대 아줌.. 2026/05/22 2,466
1809900 납골함 집에 모시는 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4 납골함 2026/05/22 2,176
1809899 전 스타벅스 불매운동안해요 26 중요 2026/05/22 5,921
1809898 정원오가 오세훈 확실히 앞서네요 21 .. 2026/05/22 2,614
1809897 나쏠 잠자리는 왜 그렇게 지지리 궁상인가요 3 요상 2026/05/22 3,833
1809896 국장이 흥하는 이유가 2 82회원 2026/05/22 2,455
1809895 공무원시험 필기 통과후 면접이면 거의 다 붙은건가요? 3 튤립 2026/05/22 2,401
1809894 장원영 집공개했네요 25 .. 2026/05/22 12,726
1809893 와 환율 1516원 8 ..... 2026/05/22 2,389
1809892 연말정산 시 카드 사용내역 3 전업주부 2026/05/22 1,251
1809891 법무부, 대검에 스벅 구매자 색출 12 ... 2026/05/22 3,031
1809890 '16억 사기.모친 출판사 횡령' 태영호 장남 구속 송치 4 2026/05/22 2,841
1809889 아보카도 어떻게 드세요? 14 ..... 2026/05/22 2,995
1809888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어요 27 며느리 2026/05/22 14,192
1809887 폐경후 생리 5 폐경 2026/05/22 1,835
1809886 이불 버리기 qna 2026/05/22 2,842
1809885 주식을 너무 소액으로 해요 26 ㅇㅇ 2026/05/22 11,048
1809884 지난 1년동안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순자산 7~8% 늘어났어야 똔.. 7 우댕 2026/05/22 2,775
1809883 교육 내로남불 6 ... 2026/05/22 1,404
1809882 환경이나 여러모로 좋은 사람이 반대인 집단에 들어가면 2 2026/05/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