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먹을때의 그 기분과 행복감 위로 보다더 좋은 낙이 없는거 같아서 살이 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아무리 취미에 빠져 볼려 해도 원초적인 즐거움을 주진 않거든요 그냥 취미든 뭐든 아무것도 안하면 이상한 사람인거 같아 그냥 하는거지 할때 행복하고 그렇지가 않고
돈 아무리 많아도 관리 때문에 굶다시피 한끼 먹고 하면 저사람은 무슨 행복으로 살까 궁금하거든요
당연히 그런 행복과 만족감이 더 크니깐 그게 되겠죠?
나는 왜 먹는데만 최상의 만족을 느끼는 단순저급의 인간이어서 살 빼는게 이렇게 힘들까요
먹는데 별 관심없고 예술하는 사람, 어딘가에 몰두해서 행복을 느끼는 그런 인간이 못되어서 슬픕니다
여러분들도 진짜 참아서가 아니라 먹는거 잊을 정도 또는 생각안 날 정도 재밌는 낙이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