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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다가 1년간 자유시간입니다. 뭘할까요.

하루하루 조회수 : 1,200
작성일 : 2026-05-15 12:16:16

바쁘게 살다가 이제 자유시간 시작입니다. 

가족은 있으나, 당분간 밥도 안챙겨준다해도 다 이해해 줄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 성인들이니까요. 저도 58세구요.

 

뭐 하고 놀까요?  전기차 있고, 여유돈도 있어요. 해외 여행 말고, 국내 당일치기 혹은 1박 정도 선호해요. 짐 싸는 여행은 귀챦고, 혼자 다니는데 호텔비도 아깝고, 그냥 집이 좋아서요. 

 

ㅡ 전국 미술관 일주

ㅡ 전국 대형 카페, 베이커리 일주 

ㅡ 전국 맛집 일주 :  이건 혼자니 어렵겠죠?

ㅡ 전국 바닷가 일주

ㅡ 전국 아름다운 절 일주 : 산에 많을까요? 등산은 버겁고, 차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가능할지

ㅡ 전국 아름다운 교회나 성당 일주 : 건축물에 관심 있어요. 

ㅡ 전국 일정 규모 이상의 잘 가꾸어진 공원 일주

ㅡ 전국 좋은 호텔 일주 : 숙박 안하면 로비에서 커피 한잔하며 즐기기 

 

딱 한가지만 정해서 1년 동안 즐기려면, 뭐를 할까요?  할만한 다른 일정으로 추천해 주셔도 좋구요.  한여름, 한겨울이 있는 1년이니까, 등산이나 걷기같은 비오거나 날씨 영향 받는 오랜 야외활동 계획은 어려워요. 

IP : 117.110.xxx.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5 12:21 PM (1.235.xxx.154)

    아무거나 다 좋네요
    서울이든어디든 갈곳 많아요

  • 2. ...
    '26.5.15 12:22 PM (115.21.xxx.243)

    맛집 일주는 지역에서 82 번개 치세요. ㅎㅎ

  • 3. ...
    '26.5.15 12:51 PM (61.32.xxx.229)

    저라면 그냥 집콕하며 배달 음식도 먹고 영화 드라마 질리도록 보겠어요.
    가끔 사람들 안몰리는 시간에 가까운 맛집도 가구요
    말씀하신 것들 사실 바빠도 하려면 다 할 수 있는 것들이잖아요 ^^

  • 4.
    '26.5.15 12:57 PM (182.215.xxx.32)

    골고루 하세요 그날그날 마음 가는 대로 하면 되죠

  • 5. ..
    '26.5.15 1:06 PM (222.117.xxx.76)

    바닷가에서 한달살이 해보고싶네요 축하드려요!

  • 6. 꼭 뭔가를
    '26.5.15 1:15 PM (220.117.xxx.100)

    정해서 해야 하나요?
    말 그대로 자유 시간인데 자유를 느껴보세요
    얽매이거나 짜여진거 없이 발 가는대로 내키는대로 하는거요
    멍때려보기도 하고 뭘 할게 없는 상태로 빈 시간을 느껴보기도 하고요

  • 7. 저라면
    '26.5.15 2:31 PM (223.38.xxx.203)

    한 달 쯤 아무 계획없이 빈둥거리다가
    뭐 한 가지 정해서 집중해서 배우는 걸로 하겠어요.
    경험상 바쁜 틈틈이 잠깐씩 노는 게 더 재밌더군요.

  • 8. 저도 비슷
    '26.5.15 2:54 PM (221.146.xxx.39)

    저도 나름 올해 국내 여행 혼자서 많이 다니려고 노력 중인데요
    집 앞에 있는 터미널에서 고속버스 타고 당일치기 걷기 여행 노력하고 있어요. 최근에 공주와 춘천 다녀왔고 앞으로 부여 영주 가려고 합니다.
    자차로 가면 편하지만 머리가 쉬지를 못하고 여행하는 느낌도 덜해 남(고속버스 기사님)이 운전해 주는 차 타고 다니니까 멍 때리고 좋더라고요.
    동백여행사 당일 여행 상품으로 떠나고 싶은데, 제가 가고 싶은 여행지는 모객 미달로 자꾸 출발이 안 돼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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