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사 그만 둔다는 친구가

ㅓㅗㅎㄹ 조회수 : 4,199
작성일 : 2026-05-15 11:10:43

너무 회의가 들어서 관둔다는데요

아이 성적을 막 97, 98 100이렇게 끌어올릴려면

강사가 성격이 좀 독하고

결국 아이를 무섭게 휘두르거나 결국 매를 들 수 밖에 없다고

절실해야 저런 점수가 나오는데

이렇게 하지 않고는 풍요로운 환경에서 자라는애들에게

절실함을 주기 힘들다고

결국 부모들이 좋은 학교 내신 손해보고도 보는 이유가

아이에게 매를 들지 않고 절실함을 주려면

저런 방법밖에 없다고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5 11:16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2n년쯤 된 사교육 강사입니다.

    글쎄요. 친구분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려워요.
    매우 재수없게 들릴걸 알지만 사교육 강사의 절대 덕목은 실력입니다.
    독하고, 무섭고, 폭력적이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 2. ...
    '26.5.15 11:22 AM (211.36.xxx.94) - 삭제된댓글

    결국 부모들이 좋은 학교 내신 손해보고도 보는 이유가

    이게 무슨 말이예요?

  • 3.
    '26.5.15 11:24 AM (219.241.xxx.152)

    매를 든다
    무슨 구시대적인 발상인지
    강사의 성실함으로 해야지
    강사지인 태도가 잘못 된듯
    태도부드터 고쳐야겠네요

  • 4. ..
    '26.5.15 11:39 AM (211.36.xxx.43)

    위에 두분.. 그래서 지인이 강사 그만둔다는 거에요.
    아이한테 매들기 싫어서요

  • 5. 아닙니다
    '26.5.15 11:39 AM (106.101.xxx.71)

    아직도 매를 드는 학원이 있다는 게 놀랍지만
    신경질을 내거나 짜증을 내는 강사들은 있어요.
    이건 그 강사의 성격입니다.

    그런데 무섭게 하거나 매를 들어야만 아이들 성적이 나온다는 생각도 사람의 성격일 뿐, 실제와는 다릅니다.

  • 6. kk 11
    '26.5.15 11:40 AM (125.142.xxx.239)

    독해야 하는건 맞아요
    체벌은 좀 그렇고요

  • 7.
    '26.5.15 11:42 AM (39.7.xxx.132)

    절실함을 발견하게 하는 것도 교사나 강사의 역할이죠.

    매를 들어야만 절실함이 생긴다고 느끼는 강사라면
    그만두시는 게 맞습니다. 본인의 역량이 거기까지니까요.

  • 8. ..
    '26.5.15 11:49 AM (211.36.xxx.43)

    그분이 제자복이 없을수도 있죠
    진짜 공부 관심없는애는 방법없어요
    걍 설렁설렁시키면 돈만 벌고 애공부는 안돼고.
    저분은 그래도 책임감은 있어서 어찌됐둥 성적 올려주려고 애쓰는 거에요.
    욕하지마소..

  • 9. 부모도
    '26.5.15 12:17 PM (182.212.xxx.17)

    못해주는 동기부여 절실함을 남이 어찌 해준다고
    그게 교강사의 역할이라니 돈 찔끔 주면서 너무 큰걸 바라는듯ㅋ

  • 10. 전혀
    '26.5.15 12:40 PM (223.56.xxx.138)

    동의하지 않아요
    애 둘 다 키운 엄마에요

  • 11. ..
    '26.5.15 2:29 PM (61.39.xxx.97)

    애둘다키운엄마님
    세상 모든 애들이 다 님자녀같지는 않아요

  • 12. 에유
    '26.5.15 2:36 PM (118.220.xxx.220)

    매가 물리적인게 아니죠
    맥락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98 명언 - 인간의 마음의 창이 굳게 닫혀있는 한... 함께 ❤️ .. 2026/05/18 1,703
1809097 SK가 반도체 업계에 독을 뿌림 4 바닷가 2026/05/18 11,630
1809096 스포) 무가치함, 고대표 결혼생활 6 무가치함 2026/05/18 5,472
1809095 민주당의 역사 어느날 이재명만 뚝 떨어진 게 아닙니다 21 ... 2026/05/18 2,280
1809094 삼성노조 "긴급조정 굴하지 않아"…".. 15 ㅇㅇ 2026/05/18 4,436
1809093 모자무싸 포옹씬 대문 보고 저도 얘기해봐요 23 자기전에 2026/05/18 4,288
1809092 배당금 2.6조인데 성과급 3조 달라는 현대차 노조 6 ㅇㅇ 2026/05/18 3,373
1809091 밤 12시 반에 양고기 5 2026/05/18 1,876
1809090 웃긴거 봤어요 ㅋㅋㅋ 15 무해 2026/05/18 5,793
1809089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4 ... 2026/05/18 1,893
1809088 옷 좋아해도 인품은 6 .. 2026/05/18 4,266
1809087 이영애 정말 예쁘네요. 25 ........ 2026/05/18 7,116
1809086 깨어계신 여러분! 서명 부탁드립니다! 6 ㅡᆢㅡ 2026/05/18 1,547
1809085 (강스포) 모자무싸 결말.. 예상해봐요 우리 10 예상 2026/05/18 4,590
1809084 모자무싸 넷플에 몇시쯤 올라오나요 1 ㅁㅁ 2026/05/18 1,593
1809083 “애플은 안 뚫립니다” 5일뒤 뚫렸다…최악의 AI해커 만든 앤스.. 2 ㅇㅇ 2026/05/18 3,293
1809082 내가 파악한 평택 민심 17 평택민심 2026/05/18 4,719
1809081 날씨가 더운데 새벽엔 썰렁하고 일교차 2026/05/18 1,683
1809080 탈취제 쓰시나요? 1 닝스 2026/05/17 1,059
1809079 모자무싸 보며 깨달 20 아이도 2026/05/17 6,217
1809078 모자무싸 오늘 제일 재미있었어요 16 .. 2026/05/17 4,882
1809077 모자무싸 감동 32 123123.. 2026/05/17 5,645
1809076 모자무싸 황진만 시인의 시집을 읽고 싶네요. 5 무제 2026/05/17 3,214
1809075 고3엄마 글 지우셨던데... 4 아까 2026/05/17 3,547
1809074 장경욱 - 판결문 깐다는 사람들 8 .. 2026/05/17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