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수가 없으신분 계신가요?

ㅜㅜ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26-05-15 11:07:37

일부러 입을 무겁게가아니라

진짜 할말이없고 할말생각도안나고..

길에 아는사람만나면 스몰토크도 못하겠고..

카페같은곳 주위사람들보면 무슨 그리할말이 많은지 하하호호  조잘조잘

신기해요

전딱히 이야깃거리가없는데

사람 만나면 무슨말을하나요?

침묵이 어색해서 짜내고짜내서말하면 집와서 후회나하고.. 힘들고 기빨리고

전 정말 재미없는사람이예요ㅠㅠ

IP : 124.111.xxx.4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5.15 11:10 AM (61.77.xxx.38)

    저랑 반대 고민을 하시고 계시네요 전 너무 많아서 고민인데...
    항상 모임에 갈때 오늘은 말하지 말고 듣고만 오자를 몇백번 되뇌이고 가도 안되요~
    참고로 전 호기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댓글도 잘 달아요
    오지랖도 장난 아니구요...
    그 차이 아닐까 싶어요~
    전 님이 부럽사와요~~
    진짜 조용히 우아하게 늙고 싶습니다~

  • 2. ...
    '26.5.15 11:15 AM (110.70.xxx.237)

    저요!
    하루 24시간동안 말 한 마디안해도 돼요.^^
    말 많이하면 피곤,기빨린다하나??

  • 3. 금요일오후
    '26.5.15 11:17 AM (1.123.xxx.43)

    저도 스몰토크가 제일 어려워요.

  • 4. 지나가다
    '26.5.15 11:18 AM (175.117.xxx.172)

    저랑 똑같으세요.
    할 말도 없고
    상대가 별로 궁금하지도 않을텐데 괜히 얘기했다 이불킥하게돼서 점점 더 입을 닫게 돼요.
    저는 너무 재미없는 사람이에요.

  • 5. 호호호
    '26.5.15 11:19 AM (118.235.xxx.12)

    저희 아들이 원글님 타입인데 첫번째 댓글 00님 같은 말 잘하시는 분들 좋아해요. ㅎㅎㅎㅎ 서로에게 끌리는 듯합니다.

  • 6. 저도
    '26.5.15 11:20 AM (106.101.xxx.70)

    스몰토크 어려워요
    말 많이하면 기빨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이것도 병인듯

  • 7. 호호호
    '26.5.15 11:20 AM (118.235.xxx.12)

    이런 분들이 진국이 많음 ^^

  • 8. ..
    '26.5.15 11:21 AM (14.6.xxx.3)

    저도 평소 말이 없어요. 말 많이 하면 기운빠지구요
    스몰토크 어려워요

  • 9. 침묵은금이다
    '26.5.15 11:22 AM (221.138.xxx.92)

    말 많은 사람보다 훨씬 나아요.
    일단 실언할 확률이 낮잖아요.
    괜찮아요.
    전 말 줄이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어요...
    나이들수록 말을 꼭 줄여야합니다.

  • 10. Dg
    '26.5.15 11:33 AM (121.142.xxx.174)

    저요. 주로 듣기만해요. 그냥 큰일 아니곤 할말이 없어요. 제 주위는 투머치 토커들만 있네요.전 듣는것도 재밌어요

  • 11. 가을여행
    '26.5.15 11:35 AM (119.69.xxx.245)

    저도 말없어요, 주로 듣는 편이고 감정에 큰 기복이 없어요
    전 제성격 심심해서 반대인 성격 부러울때도 있는데
    그분은 또 제성격이 부럽다네요 ㅎㅎ

  • 12. 저도
    '26.5.15 11:39 AM (1.235.xxx.154)

    신변잡기
    아픈얘기 관절염 오십견
    드라마얘기
    이런게 전부죠
    저도 모임이 일년에 한두번

  • 13. kk 11
    '26.5.15 11:45 AM (125.142.xxx.239)

    피곤해요 말 많이하묜

  • 14. 저요
    '26.5.15 11:47 AM (58.29.xxx.11)

    누구 만나면 기 빨리고 억지로 얘기하면 후회하고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없어서 스몰토크를 할게없어요. 말 잘하는 사람들 보면 그 집 아들이 뭐한다고 했는데 어찌됐냐 이런것도 다 기억하고 있다가 물어보던데 저는 그런게 안궁금하거든요. 근데 감정기복은 심하네요.

  • 15. . . .
    '26.5.15 12:14 PM (175.193.xxx.138)

    저요.
    10대 시절에는 말없이 교실에 앉아있어도 관심갖고 말거는 친구들 있었는데, 애낳고 아줌마되니 가만히 있으면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더라구요.
    스몰토크 (연예인얘기, 영화얘기, 여행얘기 등) 합니다.

  • 16.
    '26.5.15 12:29 PM (176.186.xxx.209)

    모임에서 전부 님같은 사람만 모이면 서로 멀뚱멀뚱 눈치만 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484 10세 자폐 아동, 순천 사찰 계곡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7 2년전기사 12:37:08 1,840
1810483 덥네요 오늘도 1 서울 12:30:15 322
1810482 50대 연애도 이제 좋아보여요 8 ... 12:28:05 1,195
1810481 주식으로 포모가 오신 분들께 (etf 추천) 21 수급 12:25:34 2,424
1810480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효도에 대한 생각 28 ㅇㅇ 12:22:26 1,618
1810479 곽상언 노정연(노무현따님 사위) 김용남캠프 방문 42 대박 12:19:42 1,189
1810478 크록스신고 좀 많이 걸었더니 무릎이 붓고 아파요 7 ㅜㅜ 12:19:22 670
1810477 박형준 '장애인 비하 '유투브 출연 논란..뒤늦게 사과 1 그냥3333.. 12:18:59 513
1810476 기내반입액체류 한도 4 ... 12:17:17 249
1810475 바쁘게 살다가 1년간 자유시간입니다. 뭘할까요. 6 하루하루 12:16:16 608
1810474 삼전 파업한답니다 19 12:13:50 2,984
1810473 하이닉스 180초중반오면 들어가려는데.. 10 혹여 12:09:18 1,873
1810472 나솔얘기 난 순자도 싫은데... 25 asdf 12:02:00 1,507
1810471 현대차 얼마까지 보시나요 7 주식 11:52:38 1,975
1810470 소변 속도가 느리고 양이 작아요. 암일까요 8 소변 11:51:12 1,199
1810469 모자무싸 7화 보고 있는데 3 ... 11:50:49 760
1810468 회와 곁들이면 좋은 간단 음식 어떤게 있을까요? 7 샤브? 11:47:24 510
1810467 이번 미중 회담은 1 지나가다 11:46:56 566
1810466 소라와 진경 잔잔하니 재밌네요 .. 11:44:54 452
1810465 노무현 정부시절 이호철 비서관님 조국지지선언 16 ... 11:41:31 602
1810464 아들아 미안하다... 24 포로리 11:41:15 3,335
1810463 전선주 이제 끝물인가요???? 3 ..... 11:39:43 1,515
1810462 예전 배우 유혜리-이근희 이혼사유...식탁에 칼 꽂고, 의자 던.. 11 ........ 11:39:24 2,446
1810461 주식장 엉망이라 드라마 봐요. ㅋㅋ 11:38:59 779
1810460 할인할 때 사봐도 될까요? 4 너무더워 11:36:19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