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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효도에 대한 생각

ㅇㅇ 조회수 : 3,853
작성일 : 2026-05-15 12:22:26

오랜만에 고향 친구 셋이서 만났어요

노후대비 얘기하다가..

연로해지신 부모님 얘기하다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플까 얘기하다가...

그중 한 친구가 그러네요

자기는 자식 낳아 키워보니 본인이 얼마나 부모님께 큰 효도를 많이 했는지 깨닫게 되었대요

얘가 어릴때부터 공부를 잘하긴 했거든요

얘랑 두살 많은 오빠랑 둘다 공부를 잘해서

직업도 좋고 배우자도 같은 직업 만나서 결혼했어요

친구말로는

고등학교때까지 학원한번 다닌 적 없어도 항상 1등했고

대학도 알아서 잘갔고

가서 과외 열심히 해서 학비, 생활비 다 알아서 했고

신랑도 알아서 잘 만났고

결혼도 알아서 했고

부모 도움 일절 없이

둘이서 열심히 돈 모아서 강남에 아파트도 마련했대요

근데 얘네 오빠도 비슷해요

공부잘하고 대학 잘가서 직업도 좋고, 맞벌이해서 강남에 집마련..

부모님은 공무원이셔서 지금은 연금받으며 나름 여유있게 사시구요

자기 생각엔

자기가 재산 증식하거나 아이 키우면서 겪는 온갖 고통과 걱정과 근심을

부모님은 거의 겪지 않으시고 그저 평온하게 사신것같대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본인이 이렇게 사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효도를 하고 있는 중이라네요

어짜피 누구나 다 죽는거고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게 되더라도

한 평생 편안하게 잘 살고 가시는것같아서 잘 보내드릴 수 있을것같답니다

친구 말 듣고 보면 그럴듯 하기도 한데

저는 부모님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오는 사람이라 그런지..

그래도 그런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얘 좀 무섭네...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IP : 223.38.xxx.18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15 12:26 PM (14.48.xxx.193)

    맞는말 아닌가요
    그런 자식이라면 효도를 충분히 한거죠
    공부잘하고 속도 안썩이고 남들보기에도 잘살고있고요

  • 2. 그냥
    '26.5.15 12:26 PM (59.6.xxx.165)

    자식 키워보면 다 저렇지 않을까요?
    자식을 키우는 나에 거울처럼 반영되는 나와 부모.
    저는 정 반대로 내가 얼마나 부모 속을 썩였나 싶고 남편은 딱 저런 훌륭한 효자.
    무서운 생각은 아닌듯요

  • 3. 대문자 T
    '26.5.15 12:27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저는 친구분 이해가 가는데요
    친구는 부모님 돌아가신것이 슬프지 않은것이 아니라,,,,,,,,,,,, 잘 보내드릴수있다 후회가 없다. 가 포인트잖아요

  • 4. ㅇㅇ
    '26.5.15 12:27 PM (222.100.xxx.11)

    틀린말도 없는데요 뭘.

  • 5. ㅇㅇ
    '26.5.15 12:29 PM (119.198.xxx.247)

    저도 그렇게생각해요
    교육비 거의 안들었고 대학도 집근처 국립대라 백만원 그나마 두분회사에서 나왓고. 결혼도 결혼만시켜줬고 살림이래야 한 이천? 그후로 지원은 거의 없었고 남동생은 집사줬어요
    저는자리잡아서 평안하게 사는편이예요
    사촌들은 지원많이받은 오빠나 언니나 유산받을게 많지만
    사는게 고만고만해요
    적어도 저는 효도했다고봅니다 자식키워보니..

  • 6. 시간이 지나면
    '26.5.15 12:29 PM (211.234.xxx.130)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할거에요
    저도 어릴때는 시부모 오래 살지않았으면 좋겠다는
    친구 손절했답니다 ㅋㅋㅋ
    이제 95세 시부모
    사실만큼 사셨는데 욕심이 과하시구나 생각합니다
    생각이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바뀌어요

  • 7. ㅇㅇ
    '26.5.15 12:29 PM (14.48.xxx.193)

    우리 부모가 복이 많다는 얘기를 하는거같은데요
    자식들 다 잘되고 고생도 별로 안하시고
    한평생 잘사신거 같다는 얘기잖아요

  • 8. 어쩌면
    '26.5.15 12:30 PM (211.234.xxx.115)

    친구의 아이가 친구를 많이 힘들게 했기에 그런 생각을 하는게 아닐까요 자기는 부모를 안힘들게 한 거 대비요
    그렇다고 감사하지 않다는 뜻은 물론 아니겠지만요
    그만큼 평탄하게 산 복이 자기 자식을 키우는 것에서만큼은 안 올거일 수 있어요
    모범생이고 순탄하게 산 사람이 힘든 아이를 키우며 힘들게 살면 저렇게 생각될 듯요
    저도 약간 그렇거든요

  • 9. ...
    '26.5.15 12:30 PM (106.101.xxx.129)

    원글님 제 친구인가 싶네요.
    저의 생각과 그 친구의 생각이 완전히 똑같거든요.
    다만 누구에게도 공유하지 않았을뿐.
    어쩜 모든 내용이 똑같을까 싶네요.ㅎㅎㅎㅎㅎ

  • 10. ㅇㅇㅇ
    '26.5.15 12:30 PM (125.129.xxx.43)

    저도 친구와 비슷한 상황.
    저희 부모님은 얘기하다 보면, 자녀들이 걱정 안시키고 다들 잘 살고, 가끔 번갈아 찾아오고, 늘 지금 너무 좋고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자식들 걱정 안하시는 것 만으로도 늘 마음이 편하신 것 같아서, 저도 제가 효도한다고 생각합니다.

  • 11.
    '26.5.15 12:31 PM (211.234.xxx.65) - 삭제된댓글

    눈물나는 이유는 받은게 많으셔서
    그럴거예요 아니면 잘 챙겨드리지 못했거나
    지금도 원글님이 아니 다른 누군가가
    돌보고 있으면 그래요
    눈물은 해드리지 못 한 것에 대한 아쉬움일
    뿐이예요
    저는 부모님 다 돌아셨어요

  • 12. 원글모쏠
    '26.5.15 12:32 PM (58.234.xxx.136)

    원글님 노처녀 모쏠이죠?
    딱이네요.
    애낳고 키워봤으면 친구가 무슨말하는지 알텐데
    아직 노처녀라 부모 옆에 붙어있으니 친구말이 뭔말인줄을 모르죠.
    이래서 노처녀 모쏠들과 얘기하면 말이 안통해요.

  • 13. ㅎㅎㅎ
    '26.5.15 12:33 PM (58.235.xxx.21)

    나도 자식 키우다보면 저런 생각 들 것 같아요
    근데 이 부분은 좀 ㅋㅋㅋ 남이 그럼 몰라도 내가 이런 말 스스로 하는건 좀... 뭔가 그렇긴해요
    ---------------------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본인이 이렇게 사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효도를 하고 있는 중이라네요

  • 14. 제생각
    '26.5.15 12:34 PM (221.138.xxx.92)

    최고의 효도죠..

  • 15. 부모
    '26.5.15 12:36 PM (211.234.xxx.144)

    자식 키워보면
    건강하게 스스로 잘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효도입니다

    그 외 바라는건 나의 욕심이죠

  • 16. 영통
    '26.5.15 12:37 PM (106.101.xxx.119)

    사랑보다는

    실적으로 자식을 이뻐하면

    나중에 자식이 저리 자라는 듯

  • 17. ..
    '26.5.15 12:38 PM (1.235.xxx.154)

    맞아요
    삼남매 키우신 우리부모님생각하면 안타깝고
    시부모님은 남매인데 사위 며느리(나)잘보셔서 참비교되거든요
    남편도 그럭저럭 평균은 되지만
    울부모님께 받은게 너무 많아요

  • 18. ㄴㄴ
    '26.5.15 12:39 PM (211.114.xxx.120)

    그런 생각을 가진 자식이라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아주 건강한 관계일거예요.
    애증관계일수록 부모 생각하면 눈물나고, 서럽기도하다가 불쌍하기도 하다가, 자책도 하다가, 미워도 하다가, 죄송하기도하고 이런 감정이 든다면 그닥 건강한 관계가 아님
    무섭긴 뭐가 무서워요.

  • 19. ㅇㅇ
    '26.5.15 12:40 PM (211.220.xxx.123)

    격하게 동의합니다
    최고의 효도 다 한거죠
    자식 걱정 안했고
    어디서 자식내새우며 자랑스러웠을 거고
    자식으로 인해 걱정 없고 자랑스러운게 얼마나 큰 축인가요

  • 20. 비슷
    '26.5.15 12:4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어릴때부터 알아서 집안일 돕고 공부잘해 전교권이었고 학교에서도 내내 반장 학생회장 대학가서도 알아서 다녔고 취업 결혼 육아까지 부모도움없이 잘하고 있어요.
    집안 형편도 도와주실 수없었지만 부모님 성향도 그래서...엄마는 학교 상담다녀오시거나 입학 졸업식날에는 항상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학교에서 칭찬많이 듣고 앞에서 상받고 그러니까요.
    대딩 고딩아이들 키우는데...차고 넘치게 해줘도 부족한 아이들...진짜 우리엄마는 이런거 모르고 살았겠구나 진짜 부럽다. 내가 효녀였어...싶어요.

  • 21. +왔다리갔다리+
    '26.5.15 12:43 PM (121.165.xxx.127)

    진짜 100000프로이상 맞는말입니다

  • 22. 양육
    '26.5.15 12:43 PM (222.237.xxx.190)

    양육관계에서
    "한 평생 편안하게 잘 살고 가시는것같아서 잘 보내드릴 수 있을것같답니다"
    이런 마음을 자식이 갖게 해 주는 게 최고의 양육인 거 같아요.

    저도 내 아이가 나를 편안한 인생이었고 잘 살고 가서 잘 보내 주고 자신의 삶을 잘 살면 제일 좋을 거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나를 사랑하지 않은 것은 아니니까..
    그리고 저도 우리 애들이 충분히 효도했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아이들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커요.

  • 23. ...
    '26.5.15 12:53 PM (175.120.xxx.74)

    어머 친구가 나랑 똑같은 생각을
    자식 키워보니 내가 얼마나 효도했는지
    즉 제자식은 내속을 들들 볶고 있어요 ㅎㅎㅎ
    자식이 속썩여봐야 아 난 효도하며 컸구나 알거예요
    이해해주세요

  • 24. 질투입니다
    '26.5.15 12:57 PM (38.135.xxx.140) - 삭제된댓글

    저는 부모님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오는 사람이라 그런지..

    그래도 그런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얘 좀 무섭네...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
    친구가 한 말은 다 팩트고 맞는 말인데
    님이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해 말하고 있어서
    자랑으로 들려서 질투하시는듯 하네요.
    질투가 나니 친구가 무섭다며 깎아내리는 것...

  • 25. ...
    '26.5.15 12:58 PM (1.227.xxx.206)

    애증관계일수록 부모 생각하면 눈물나고, 서럽기도하다가 불쌍하기도 하다가, 자책도 하다가, 미워도 하다가, 죄송하기도하고 이런 감정이 든다면 그닥 건강한 관계가 아님
    무섭긴 뭐가 무서워요. 222222

    인간도 동물이고 때가 되면 떠나는 거죠
    갈 사람은 가고 새로운 세대가 태어나는 게 인생이죠

  • 26. 질투입니다
    '26.5.15 12:59 PM (38.135.xxx.140) - 삭제된댓글

    는 부모님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오는 사람이라 그런지..

    그래도 그런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얘 좀 무섭네...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
    친구가 한 말은 다 팩트고 맞는 말인데
    님이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해 말하고 있어서
    자랑으로 들려서 질투하시는듯 하네요.
    질투가 나니 친구가 무섭다며 깎아내리는 것...
    이래서 자기랑 비슷한 상황이 사람에게 얘기해야지
    솔직한 속내를 아무한테 얘기하면 욕 먹음.

  • 27. ...
    '26.5.15 1:05 PM (202.20.xxx.210)

    친구분 저랑 똑같..
    저도 엄마가 잔소리 한 번 없었는데 혼자 알아서 공부해서 sky 가고 졸업하고 바로 취업,, 연애하고 알아서 결혼하고 집 마련도 둘이 알아서. 애는 낳아서 시터 두고 키웠고요, 전 엄마 떠나면 그냥 편하게 보내드릴 수 있어요. 이미 제 몫의 효도는 다했어요.

  • 28.
    '26.5.15 1:10 PM (118.235.xxx.20)

    애정이든 뭐든 받은게 있는 편이시라 그렇게 느끼시는 거예요

  • 29. ...
    '26.5.15 1:29 PM (121.168.xxx.172)

    이게 무섭다 보는 분은..
    좀 생각이 단순하시듯..
    괜히 친구 이상하게 만들지 마시고
    부모와 자식 관계는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고
    친구분과 부모관계가 정이 없다기 보다
    성숙한 관계일 수 있어요

    아직도 부모와 탯줄을 못끊고 끈끈한 애착이 남아
    독립못하신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차원이죠

  • 30. 뭐가 무서워요?
    '26.5.15 1:35 PM (1.238.xxx.39)

    나르기 낭낭하게 스스로 올려치기 하는 사람도 아니고
    똑똑하고 스스로 객관화 잘되어 있고 보탬도 뺌도 없이
    있는 그대로 성실히 잘 살고 덤덤하게 얘기한건데요.
    성숙한 친구의 솔직한 얘기 듣고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원글님은
    그 분과 친구하기엔 미성숙한 분인듯 해요.

  • 31. 맞는말씀
    '26.5.15 1:46 PM (106.101.xxx.254)

    인데요 그정도면 진짜 편한인생이죠
    거의 로또급이죠

  • 32. 영통
    '26.5.15 1:47 PM (106.101.xxx.20)

    .
    저는 원글님 마음에 동의해요

    자식이 자기 스스로 최고의 효도를 한다고 말한다는 거.??
    그것도 자기가부모에게 뭔가 해 준 것이 아니고 ..
    자기 스스로 잘 하는 것을 가지고 부모가 덕을 엄청 크게 본 것처럼..
    자기가 최고의 효도를 하는 거라고 했다니

    가스라이터 기질이 다분해 보이는 친구 같아요..
    님이 느낀 그 이상한 느낌 .. 동의합니다..

  • 33. .....
    '26.5.15 2:11 PM (211.234.xxx.243)

    저도 저런 느낌 자주 받아요..
    어려서 알아서 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 대학 커트라인 높은 과 가서
    졸업하고 바로 취업, 결혼해서
    애들 낳고
    지방에서 올라온 건데 알아서 서울 요지에 집 마련도 했고..
    부모님은 참 속 썩을 일 없이 애 키우셨다... 싶어요..
    그에 비해 제 딸은 공부도 하랄 때 안 하고
    이제 선행없이 고등 학교 다니니 이제와서 열심히 해도 성적 안 나오고
    고등학생인데 메이크업 삼매경에
    무슨 제모 레이저를 해달라, 피부 미백을 해달라, 젤네일을 해달라..
    아니 저도 그런 거 하나도 안 하고 살고 있는데..
    대학 가서 하래도 지금 해달라고 난리고..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 애가 이러나...
    상대적으로, 우리 부모님은 참 순탄하게 행복하셨다.. 싶네요....

  • 34. ???
    '26.5.15 2:14 PM (118.235.xxx.222)

    부모님을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나요??? 친구 얘기는 보편적인 정서인거 같은데 눈물나는건 이상해요. 속을 많이 썩이신 건가요ㅠ

  • 35.
    '26.5.15 2:38 PM (220.118.xxx.65)

    저도 비슷해요.
    저는 대놓고 얘기해요. 저희 집이 평범한 중산층이었다가 아버지 사업하는 게 저 20대 이후 빛을 보기 시작해서 이제 자식들한테 좀 돈을 쓰시거든요.
    내가 대학을 재수를 했나 성형을 했나 하다못해 살 뺀다고 한약이라도 지어 먹었나...
    결혼도 적당한 나이에 돈 안 들게 잘 하고 직업도 알아서 갖고 뭐 하나 순탄하지 않게 넘어간 게 없는데 가끔씩 주는 돈 그거 충분히 받을만 하다구요.

  • 36. 그게
    '26.5.15 2:46 PM (110.15.xxx.45)

    건강한 관계고 마인드 아닐까요?
    오히려 부모님 생각만해도 눈물이 날것 같다는게
    미성숙하게 느껴집니다

  • 37. 무지개여름
    '26.5.15 3:24 PM (39.7.xxx.58)

    저는 노후준비 안되어 있는 친정부모 너무 무거워요.
    어쩌면 저렇게 생각없이 그냥 하루하루만 살았을까 싶음.
    친정때문에 맞벌이 계속해야돼요.
    저른 위해선 10만원도 벌벌거리는데 매달 송금은...하...
    서로 그냥 독립적이었으면 싶음

  • 38. ...
    '26.5.15 4:21 PM (211.234.xxx.121)

    저도 부모가 나에게 준 거 대비 내가 준 게 훨씬 더 많아서
    친구분과 생각이 같아요

    그걸 무섭다고 표현하시는 분은
    상대적으로 부모님께 받은 게, 미안한 게 많아서 그러시겠죠
    친구가 어떤 심정으로 그 말을 했는지..이해하실까요?
    내가 진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잘 살았다 싶을 띠니 할 수 있는말이에요. 원글님은 그걸 인정 안하시니 그런 말이 나오는거구요.

  • 39. 거의
    '26.5.15 5:13 PM (211.246.xxx.106)

    60 언저리 다 돼 가니 부모님 돌아가셔도 눈물이 날 것 같진 않은데. 그게 무서운 거예요?

  • 40. 리기
    '26.5.15 6:27 PM (125.183.xxx.186)

    성숙하고 이상적인 부모자식 관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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