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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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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수가 없으신분 계신가요?

ㅜㅜ 조회수 : 3,004
작성일 : 2026-05-15 11:07:37

일부러 입을 무겁게가아니라

진짜 할말이없고 할말생각도안나고..

길에 아는사람만나면 스몰토크도 못하겠고..

카페같은곳 주위사람들보면 무슨 그리할말이 많은지 하하호호  조잘조잘

신기해요

전딱히 이야깃거리가없는데

사람 만나면 무슨말을하나요?

침묵이 어색해서 짜내고짜내서말하면 집와서 후회나하고.. 힘들고 기빨리고

전 정말 재미없는사람이예요ㅠㅠ

IP : 124.111.xxx.4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5.15 11:10 AM (61.77.xxx.38)

    저랑 반대 고민을 하시고 계시네요 전 너무 많아서 고민인데...
    항상 모임에 갈때 오늘은 말하지 말고 듣고만 오자를 몇백번 되뇌이고 가도 안되요~
    참고로 전 호기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댓글도 잘 달아요
    오지랖도 장난 아니구요...
    그 차이 아닐까 싶어요~
    전 님이 부럽사와요~~
    진짜 조용히 우아하게 늙고 싶습니다~

  • 2. ...
    '26.5.15 11:15 AM (110.70.xxx.237)

    저요!
    하루 24시간동안 말 한 마디안해도 돼요.^^
    말 많이하면 피곤,기빨린다하나??

  • 3. 금요일오후
    '26.5.15 11:17 AM (1.123.xxx.43)

    저도 스몰토크가 제일 어려워요.

  • 4. 지나가다
    '26.5.15 11:18 AM (175.117.xxx.172)

    저랑 똑같으세요.
    할 말도 없고
    상대가 별로 궁금하지도 않을텐데 괜히 얘기했다 이불킥하게돼서 점점 더 입을 닫게 돼요.
    저는 너무 재미없는 사람이에요.

  • 5. 호호호
    '26.5.15 11:19 AM (118.235.xxx.12)

    저희 아들이 원글님 타입인데 첫번째 댓글 00님 같은 말 잘하시는 분들 좋아해요. ㅎㅎㅎㅎ 서로에게 끌리는 듯합니다.

  • 6. 저도
    '26.5.15 11:20 AM (106.101.xxx.70)

    스몰토크 어려워요
    말 많이하면 기빨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이것도 병인듯

  • 7. 호호호
    '26.5.15 11:20 AM (118.235.xxx.12)

    이런 분들이 진국이 많음 ^^

  • 8. ..
    '26.5.15 11:21 AM (14.6.xxx.3)

    저도 평소 말이 없어요. 말 많이 하면 기운빠지구요
    스몰토크 어려워요

  • 9. 침묵은금이다
    '26.5.15 11:22 AM (221.138.xxx.92)

    말 많은 사람보다 훨씬 나아요.
    일단 실언할 확률이 낮잖아요.
    괜찮아요.
    전 말 줄이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어요...
    나이들수록 말을 꼭 줄여야합니다.

  • 10. Dg
    '26.5.15 11:33 AM (121.142.xxx.174)

    저요. 주로 듣기만해요. 그냥 큰일 아니곤 할말이 없어요. 제 주위는 투머치 토커들만 있네요.전 듣는것도 재밌어요

  • 11. 가을여행
    '26.5.15 11:35 AM (119.69.xxx.245)

    저도 말없어요, 주로 듣는 편이고 감정에 큰 기복이 없어요
    전 제성격 심심해서 반대인 성격 부러울때도 있는데
    그분은 또 제성격이 부럽다네요 ㅎㅎ

  • 12. 저도
    '26.5.15 11:39 AM (1.235.xxx.154)

    신변잡기
    아픈얘기 관절염 오십견
    드라마얘기
    이런게 전부죠
    저도 모임이 일년에 한두번

  • 13. kk 11
    '26.5.15 11:45 AM (125.142.xxx.239)

    피곤해요 말 많이하묜

  • 14. 저요
    '26.5.15 11:47 AM (58.29.xxx.11) - 삭제된댓글

    누구 만나면 기 빨리고 억지로 얘기하면 후회하고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없어서 스몰토크를 할게없어요. 말 잘하는 사람들 보면 그 집 아들이 뭐한다고 했는데 어찌됐냐 이런것도 다 기억하고 있다가 물어보던데 저는 그런게 안궁금하거든요. 근데 감정기복은 심하네요.

  • 15. . . .
    '26.5.15 12:14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요.
    10대 시절에는 말없이 교실에 앉아있어도 관심갖고 말거는 친구들 있었는데, 애낳고 아줌마되니 가만히 있으면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더라구요.
    스몰토크 (연예인얘기, 영화얘기, 여행얘기 등) 합니다.

  • 16.
    '26.5.15 12:29 PM (176.186.xxx.209)

    모임에서 전부 님같은 사람만 모이면 서로 멀뚱멀뚱 눈치만 보겠네요

  • 17.
    '26.5.15 1:40 PM (110.14.xxx.103)

    저도 말하는 것보다 듣는게 훨씬 편한 사람인데요.
    그래도 분위기는 맞추고 리액션도 잘 해요.

    극도로 말수가 없는 사람이 저는 제일 불편해요.
    말이 없다는게 이렇게 사람들 숨 막히게 한다는 걸 알게 되었...

  • 18. 상대적인데요
    '26.5.15 2:01 P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

    잘 맞는 사람 만나면 말 잘하고
    아니면 할 말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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