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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품어주는 사람

ㅇㅇ 조회수 : 3,238
작성일 : 2026-05-15 06:45:32

저는 타인을 늘 배려하면서 산다고생각했는데요

생각해보면 타인을 품어주거나 감싸줘봤는지

모르겠어요

배려라는건 그냥 섬세하세 챙겨기거나 불편하지않게

해주는건데 

품어주는건 실수도감싸주고 모자란점을 품어주은거같은데요

저는 제기준 매번 엉뚱한 선택을 하는 부모님을

비난하고 

실수가잦으면서 말로 떼우는 직장동료를 미워하고

비효율적으료 일하면 답답해하고..

친구들도 만나면서 너무좋고 즐겁다하는 친구들이없고

만나면 또 이런거 받아줘야하겠지 각오하고나가고

제스스로가 너무불행한거같아요

그릇이 작은 사람은 어떻게해야 그릇이 넓어지나요

잘못산거같아요

IP : 223.118.xxx.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15 6:53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타인 말고 나를 좀 배려해 주세요
    원글님이 나열한 그런 사람들 싫을만 하잖아요
    싫으면 싫어해도 된다고 나를 허용해 주는 걸로~

  • 2. 아이스
    '26.5.15 7:18 AM (106.101.xxx.27)

    글도 위 댓글도 너무 공감이 되네요
    전 명상하고 좋아하는 책 필사도 하며 마음 다스리려고 노력해요

  • 3.
    '26.5.15 7:29 AM (221.138.xxx.92)

    '그래, 그럴수도 있지...'
    이 말을 늘 염두해 둡니다.
    세상에 이해 못할 상황, 사람이 없어요.
    나에게도 그럴수도 있지....

  • 4. ㅇㅇ
    '26.5.15 7:35 AM (211.235.xxx.132)

    저같은경우 내마음의여유가 없고 바쁘니 상대방을 그러려니하게되더군요 한마디로 그닥 신경을안쓰게되요
    배려도아니고 그사람을 이해하는건 절대아닌데 내가바쁘니 그냥 넘어가지더군요
    원글님 같은경우 시간여유가 많은거는 아닌지요

  • 5.
    '26.5.15 7:4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냥
    감정이입하지 말고 무신경해지면 안되나요

  • 6. ㅇㅇ
    '26.5.15 7:55 AM (119.192.xxx.40)

    본인 인생에 집중하고 바쁘게 살아보세요
    타인에 대해 둔감해지면서 사소한 실수같은거 타격안받아요
    타인에게 예의 지키는 기본 정도가
    선을 지키는데
    제일 좋어요

  • 7.
    '26.5.15 8:09 AM (14.36.xxx.31)

    배려가 어딥니까?
    대단한 겁니다

  • 8.
    '26.5.15 8:22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가족을 비롯 모든 타인에게 무관심해 지세요
    잔소리와 훈계 지적질 그러다 미워하는 것 보다
    무관심이 백배는 낫습니다
    나의 잣대로 상대를 평가하는 분들 공통점이
    배려와 너그러움이 전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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