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말금이 8화에서 중요한 결단을 내리고
아지트에서 스페인풍의 춤을 혼자 추잖아요.
또! 오해영을 여러번 봤던지라
오해영이 비슷하게 춤을 췄던 게 바로 떠올랐어요.
예술가들이 자기의 벽을 넘지 못하는구나..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당시 오해영이 춤을 출 때 솔직히 과하다,
억지스럽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상황이나 캐릭터로나..
그런데 이번에는 극의 흐름이나 캐릭터(반전의 캐릭터?)로나 넘 완벽하게 어울렸던 것 같아요.
강말금이 8화에서 중요한 결단을 내리고
아지트에서 스페인풍의 춤을 혼자 추잖아요.
또! 오해영을 여러번 봤던지라
오해영이 비슷하게 춤을 췄던 게 바로 떠올랐어요.
예술가들이 자기의 벽을 넘지 못하는구나..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당시 오해영이 춤을 출 때 솔직히 과하다,
억지스럽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상황이나 캐릭터로나..
그런데 이번에는 극의 흐름이나 캐릭터(반전의 캐릭터?)로나 넘 완벽하게 어울렸던 것 같아요.
김혜자씨도 영화 말미에 그런 비슷한 춤 추었죠
원빈이 아들인 영화
고혜진 춤은 그냥 절제미 있는 막춤이던데요?
제가 춤 음악 잘 몰라서..
제 귀에 스페인풍으로 들려서 춤도 그렇게 보였나봅니다.
전 왜 킬빌의 우먼서먼이 춤추는 장면이 떠올랐는지..
입고 있는 셔츠가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우먼서먼은 신나게..추는 건데.
둘다 본인의 감정을 춤으로 표현해서 그런가.
전, 조커 영화에서, 호아킨 피닉스가 계단을 내려오면서
격하게 몸을 쓰던 그 장면도 생각났어요.
그냥 말로 할수없는 감정, 복잡한 깊은 불안과
좌절, 슬픔, 등을 몸짖으로 분출하는거지,
특별히 어떤 형식의 춤을 춘거 같진안았어요.
그냥 배우의 역량? 참 어려운 연기를 멋지게
하는구나… 감탄했어요.
김혜자 춤 흉내내는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