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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주식한다고 하면

인식변화 조회수 : 4,276
작성일 : 2026-05-15 00:09:48

예전에는 주식한다하면 

도박과 동급으로 생각해서

주식으로 돈날렸다고하면

이혼하라고.. 못고친다고 했던것같은데

세월이 정말 많이 변했네요.

자본주의에서 경제구도상 주식투자는

나쁜게 아닌데

옛날에는 왜 도박쟁이 취급을 했을까요

IP : 125.244.xxx.6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5 12:17 AM (211.234.xxx.165)

    상승장에서는 그렇죠 하락장을 안겪어봐서 전혀 모르는 분 같네요. 하락장은 냉혹합니다.
    주식 오래하고 있고 배당투자 분산해놨어요.
    저한테 현금자산이 있는 거 알고 연세 많은 친척분이 월세 나오는 미니빌딩 사라셨는데 전 계속 주식할거라고 세입자 상대 귀찮고 부담되고 상업용 부동산 나중에 엑시트 골치 아파서 싫다고 하니 주식은 돈이 언제 공중분해될지도 모른다고ㅋㅋ
    아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오래된 주식모임에서도 여럿 봤어요.

  • 2. ...
    '26.5.15 12:18 AM (221.146.xxx.19) - 삭제된댓글

    똑독하고 배운 사람들이 하는 최고의 도박이 주식이예요.
    이라는 웹툰 한번 보세요.
    주식이 최악인 건 도박이라는 경계심이 없어서 주변 가족들까지 삶이 무너지기 쉽다는 거예요.
    지금 장이 좋아서 돈을 번 사람들 중에 훗날 크게 물려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나올겁니다.

  • 3. ......
    '26.5.15 12:19 AM (118.235.xxx.58)

    예전에는 주식시장이 그야말로 후진국 시장이었죠. 세력들의 놀이터. 기관도 전혀 믿을 수 없고. 재벌총수들이 개미들 이용해 돈벌어먹는.

  • 4. 꿈꾸는 냥이
    '26.5.15 12:21 AM (221.146.xxx.19) - 삭제된댓글

    똑독하고 배운 사람들이 하는 최고의 도박이 주식이예요.
    카카오웹툰에 있는 이라는 웹툰 한번 보세요.
    주식이 최악인 건 도박이라는 경계심이 없어서 주변 가족들까지 삶이 무너지기 쉽다는 거예요.
    지금 장이 좋아서 돈을 번 사람들 중에 훗날 크게 물려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나올겁니다.

  • 5. 지금도
    '26.5.15 12:21 AM (118.235.xxx.224)

    충동성 있는 사람들은 하지 말라고 해요.
    이번 불장은 아니고 재작년 이야기지만ᆢ 제 지인 동생, 주식 선물 코인으로 4억 빚져서 팔순 부모까지 야단 났었어요
    저런 비슷한 케이스 세 건 정도 압니다. 3040 남성들.
    지금같은 불장은 유례가 없었고요ᆢ

  • 6. ...
    '26.5.15 12:23 AM (221.146.xxx.19)

    똑똑하고 배운 사람들이 하는 최고의 도박이 주식이예요.
    카카오웹툰에 있는 도박 중독자의 가족이라는 웹툰 한번 보세요.
    주식이 최악인 건 도박이라는 경계심이 없어서 주변 가족들까지 삶이 무너지기 쉽다는 거예요.
    지금 장이 좋아서 돈을 번 사람들 중에 훗날 크게 물려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나올겁니다.

  • 7. 주식
    '26.5.15 12:39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상승장만 겪어본건 반쪽짜립니다..
    중요한건 하락장을 얼마나 잘 보내는지가 관건.

  • 8. 그때는
    '26.5.15 12:43 AM (221.138.xxx.92)

    우리나라 주식시장 자체가 후졌었어요...
    세력들 놀이터.
    지금도 아니라고는 못하겠지만
    짧은 시간에 많이 발전했죠.

  • 9. 성격이
    '26.5.15 1:15 AM (211.206.xxx.180)

    돼야 주식함.
    일희일비 하고 그냥 무지성 도박처럼 바로 들어가고.
    하락장 오면 바로 망함.

  • 10. ㅇㅇ
    '26.5.15 2:55 AM (223.204.xxx.194)

    주식도 도박임

    돈놓고 돈먹기

    그래서 예전엔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았음

    그럼 요즘은
    주식은 도박이 아님

    어째서 그럴까?

    주식 투자결과가 예전에는 도박과 비슷했고
    요즘은 투자와 비슷함

  • 11. ..
    '26.5.15 5:05 AM (182.220.xxx.5)

    예전에 개미들 등쳐먹는게 비일비재 해서요.
    상법개정 되면서 주주 보호 강화 되었어요.

  • 12. .....
    '26.5.15 6:53 AM (221.140.xxx.160) - 삭제된댓글

    지금이야말로 상승장이니 그렇죠
    지인 올케가 80년대에 주식하다 완전 망해서(신용, 미수까지 한듯) 이혼한 얘기 들은적 있구요
    십여년전 직장 선배 아들은 감옥까지 갔어요.
    명문대 출신에
    주식투자를 꽤 잘해서 강연도 하고 그랬다는데
    투자 해서 돈 잘번다니까,
    친척, 아버지 지인들이 돈 싸들고 와서 읍소.
    하락장에서 크게 손해보고 돈 맡겼던 사람들이 고소한다고 난리치고...
    여러가지 사정이 얽혔겠지만
    결국 감옥 갔어요.
    그 아버지는 퇴직금으로 지인들 돈 변제한다고 퇴직하고요.

  • 13. ...
    '26.5.15 7:37 AM (1.227.xxx.206)

    요즘같은 장에도 잘못 잡으면 나락가겠던데요

    테마주들 보세요.
    상한가 며칠 가다가 하한가 며칠 가고.
    실적이 있는 것도 아니라 기다린다고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 14. 도박
    '26.5.15 8:29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지금 주식장이 정상은 아니지 않습니까.
    몇 종목 중심으로 지지난주에는 거의 코인급이었구요.
    예전에는 주식으로 돈을 잃는(지금처럼 급등해서 단기간에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닌)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잘못탄 종목으로 고생하다 손절하거나 돈을 빼지 못하는 사람들이 두 번 다시 주식은 안하겠다는 말들을 많이 해서 그런 이미지가 있었죠.

  • 15. 에이
    '26.5.15 8:33 AM (211.206.xxx.191)

    지금 계속 상승장이잖아요.
    현금화 해야 내 돈인거고
    주식으로 폭망하면 온전할 가정 없어요.
    괜히 주가 폭락하면 한강 가는 게 아니죠.

    하지만 지금은 여태 경험해 보지 못한 주식장이라서 예측을 할 수가 없네요.
    저만 해도 10년 넘게 납부 안 하고 있던 펀드 계좌가 300프로 수익이 찍혀 있어요.

    저도 이걸 언제 환매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적립식으로 넣던 펀드라 큰 금액은 아니었고 다만 요즘 뜨는 성장주들 조합이라서
    그런가봐요.

    노동 의욕 상실합니다.

  • 16. ㅇㅇ
    '26.5.15 8:39 AM (118.235.xxx.95)

    한국 주식 시장은 도박판 소리 들을만했죠.
    미국은 금융법 빡세고, 미국인들이 퇴직금 은행이 아니라 주식에 넣고 받는게 일상인데

    국장은 재벌들 돈 세탁기 용도이니(쪼개기 상장. 상속. 동전주인수해서 상장 -박민영 전남친 했던것들)그런게 비일비재)

    그나마 상법 개정해서 정부 눈치도 보니 저러는거죠.
    주잘알 대통령이 되서 이 정도지. 작전 세력이랑 한탕하는 영부인이이 계속 되었음 5천도 꿈입니다.

    계속 도박장이였을 듯

  • 17. 누구나
    '26.5.15 9:20 PM (74.75.xxx.126)

    다 아는 주가 조작범들이 뻔뻔하게 죄값을 안 치르고 잘만 피해 다니는 데
    결과적으로 주위 사람들 조카들 코묻은 돈에 사채까지 끌어다 주식하다 패가망신하고 빚잔치하고 자살하고 고혈압으로 쓰러져 죽은 개미들 주위에 여럿 봤는데.
    너무나 갑작스런 태세 전환에 적응이 잘 안 되네요. 주가 조작범들 응당한 처분을 받을 때까지 전 여전히 도박이라고 부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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