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아이가 반에서 제일 작아요.. 닭발곰탕 끓여볼까요

ㅠㅠ 조회수 : 2,819
작성일 : 2026-05-14 22:28:37

 

작은건 알고있었는데

어제 학교에서 외부활동나가느라 줄서서 간다고

키순서로 섰는데 자기가 제일 작았데요

남자아이라 신경이 너무 쓰이네요

 

평소 밥을 잘먹지는 않아서

언젠가 잘먹으면 크겠지 했던게

초1이 되었네요

사실 남편 키가 많이 작아요 (165인듯)

유전으로 큰 기대는 못하지 싶고

(그래도 외할아버지는 180이에요)

 

옛날에 닭발 고아먹여서 컸다는 글을 봐서요

닭발 고아먹여볼까요 ㅠㅠ 

 

+ 그와중에 아이에게

이제 우리 키 크기위해 노력해보자고 했더니

싫데요, 키가 작아야 선생님 손잡고 걸을수 있다나...

에휴

IP : 218.152.xxx.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4 10:30 PM (61.255.xxx.6)

    노노노노노.....
    차라리 일주일에 2번 소고기 구워 먹이세요

  • 2. 저기
    '26.5.14 10:31 PM (49.164.xxx.30)

    요즘 좋은먹거리가 천지인 세상에 웬 닭발곰탕이요?
    원글님이라면 그거 먹고싶어요?

  • 3. 원글
    '26.5.14 10:32 PM (218.152.xxx.5)

    고기가 질겨서 싫다는 아이라..
    돼지 소 할거 없이 구워먹는건 잘 안먹어서
    돈까스나 다짐육으로
    거의 매일 고기반찬을 주긴 하거든요(양이많지 않음)

  • 4. ...
    '26.5.14 10:35 PM (114.204.xxx.203)

    작은 아이가 입도 찗고 비위약하고 운동도 안하고 잠도 잘 안자요 ..
    그걸 다 잘 해야 그나마 크는대요
    우선 뭐든 잘 먹는걸로 라도 양을 늘려보세요

  • 5. ..
    '26.5.14 10:36 PM (58.29.xxx.80)

    작고 입짧고 비위 약하고
    질긴 고기 뱉었던 저희아이도
    쌀국수, 갈비탕, 미역국 등등
    고기국물에 밥은 잘 먹었어요
    그안에 고기도 잘 먹었구요

  • 6. 잘 자게하고
    '26.5.14 10:44 PM (223.38.xxx.27)

    운동 시키고
    육류 부드러운 걸로 먆이 주세요

  • 7.
    '26.5.14 10:52 PM (58.234.xxx.4)

    소고기중에 부드러운 안심.토시살
    불고기감 구워서 줘봐유
    안대하고 일찍자게하고

    아들셋 183.185.186
    엄마에요

    운동 하나 꼭 시켜요 울애들은 초등.중등 축구했어요

  • 8. ㅡㅡ
    '26.5.14 11:03 PM (222.109.xxx.156)

    그런 아이 키웠어요
    쇠고기 안심으로 삼키는 거 가르치고
    닭고기 다리살 가슴살 안심 중에 먹는 거
    골라서 먹였어요 치킨도 ㅜㅜ
    돼지고기는 목살 위주로 먹였고요
    달걀 좋아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죠
    에휴

  • 9. ㅇㅇ
    '26.5.14 11:14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초등 때 9시 취침
    중등 때 매일 우유 1리터 물 대신 마심
    식성 무난 주는 거 그냥 다 먹음
    부모는 그 연령대 평균키인데 아들 180 넘음

  • 10. ......
    '26.5.14 11:37 PM (110.9.xxx.182)

    저 닭발곰탕 한번 해봤어요.
    그냥 다 해보세요.
    먹이고 잘자고.
    아빠보다 큰애들 많아요.
    저희애는 작지만.

  • 11. ㅇㅇ
    '26.5.14 11:38 PM (210.101.xxx.203)

    작고 말라서 입도 짧은 언니 어려서부터 백숙, 곰탕은
    좋아했어요.어렸을때도 치킨 한마리 혼자 다 먹고
    엄마 말로는 제가 언니 식사양의 3배이상은 더 먹었다는데
    언니는 170, 저는 164에요

  • 12.
    '26.5.14 11:46 PM (118.219.xxx.41)

    아이 셋,

    가장 잘 먹는 아이가 또래보다 좀 크고요
    입짧고 덜먹고, 고기도 싫다는 아이는 평균보다 작고요
    편식하면서도 막 먹는 아이는 또래보다 커요

    제 남동생은 또래보다ㅜ작았는데
    입은 안짧아요 고등학교때 크기 시작하더니
    180넘고요...

    유전도 있지만
    먹는것도 중요하다봐요

  • 13. 저희집둘째
    '26.5.14 11:53 PM (222.235.xxx.29)

    작아서 어릴때부터 고기 진짜 열심히 해먹였어요. 고등되서 이제 겨우 170됐지만 사실 전 이정도도 만족해요. 남편은 평균키인데 제가 작고 아이골격이 저를 닮았거든요. 뱃속에 있을 때부터 작다고 했던 아이였어요.
    잠 일찍 재우려고 노력했고 아이가 운동은 좋아했고 입이 짧아서 음식 해먹이기 힘들었는데 고기 열심히 해먹이니 이젠 본인이 알아서 잘 먹어요.

  • 14. ..
    '26.5.15 12:55 AM (39.118.xxx.199)

    키크는 성분에 황기 꼭 들어가요.
    정보 찾아서 황기 달여서 꾸준히 음용하게 하세요.

  • 15. ..
    '26.5.15 1:23 AM (125.185.xxx.26)

    어릴때 천식 폐렴 해마다 앏았는데 남동생 186 자매둘 168이에요. 밥은 잘안먹었는데 맛있는거 있음 다먹고 맛없음 안먹고
    과일을 남들 10배는 먹었어요
    포도를 하루 열송이 귤 겨울에 하루 12개이상 복숭아 하루에 6개
    울애 초2 키 143 체중 38 와퍼를 주니어 혼자 다먹고도 밥먹어요
    닭발 오렌지가 뼈에 좋데요

  • 16. ..
    '26.5.15 1:25 AM (125.185.xxx.26)

    밥을 안먹으면 국말아서라도 먹이고
    식후 식빵도 한장 먹이세여
    페스츄리 크림빵 트랜스지방 많은거 말고
    기본 식빵에 딸기잼 치즈 케찹해서.
    식빵한장 쌀밥 한공기 칼로리에요

  • 17. ㅋㅋ
    '26.5.15 1:29 AM (211.206.xxx.180)

    아 아이 귀엽네요. ㅋㅋ 손 잡고 걸어야 한다니 ㅋㅋ

  • 18. .....
    '26.5.15 7:35 AM (175.117.xxx.126)

    옛날에 단백질원이 부족했을 때
    어린이용으로 따로 소고기니 닭고기니 사기 부담스러웠을 때 닭발곰탕이죠.
    애초 잘 안 먹는 애를 호불호 강한 난이도 극상 음식부터 주려고 하시면 어떡해요..
    국 종류라면 소고기 미역국, 설렁탕 떡국, 갈비탕에 밥 말아먹기 등등 부터 해보세요.
    소고기 안심 사다 구워주시고
    닭안심 사다가 간장버터구이..(살짝 설탕도 치시고)
    조기 간장 조림 등등
    단짠 을 약간 가미해서라도 애가 고기 종류, 생선 종류랑 친해지게 해보세요.

    그리고 영 걱정이시라면 성장클리닉 가서 엑스레이, 피검사 해보시고
    체내 성장호르몬 수치가 정상인지, 성장판이나 예상최종키 확인해보세요.

  • 19. . . .
    '26.5.15 8:25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키가 작아서 (166cm) 성장클리닉, 병원 여러군데 다녀보고, 이것저것 공부해봤는데...
    지금 커야합니다.
    사춘기 시작되고, 급성장할때는 키 크는거 비슷해요.(20~30)
    급성장 시작때 키가 중요합니다.
    7~10세때 키 커야 합니다.
    무조건 아이가 먹는거 다 먹이고, 낮에 운동하고(햇빛받고, 땀나게) 밤에 잘 자는거.숙면 중요합니다.

  • 20. 우리애가
    '26.5.15 8:51 AM (182.212.xxx.17) - 삭제된댓글

    그랬는데 수영 빡세게 시키고 집에 오면서
    치즈 덮은 컵스파게티를 1년간 먹었어요
    살이 많이 찌고 빠지면서 키가 쑥 크더군요
    체력소모 큰 운동 시켜서 입맛 돌게 하고 젤 입맛 맞는거 많이 먹이면 식욕이 늘더라구요 우유 싫어해서 안먹였더니 대학생인 지금 키가 아쉬운지 억지로라도 먹이지 그랬냐고 그럼 더 컸을텐데 후회중ㅋ

  • 21. 우리애가
    '26.5.15 8:55 AM (182.212.xxx.17)

    그랬는데 수영과 축구 빡세게 시키고 집에 오면서 치즈 덮은 컵스파게티를 1~2년간 사먹었어요
    살이 많이 찌고 빠지면서 키가 쑥 크더군요
    다커서 181
    체력소모 큰 운동 시켜서 입맛 돌게 하고 젤 입맛 맞는거 많이 먹이면 식욕이 늘더라구요
    우유 싫어해서 안먹였더니 대학생인 지금 키가 아쉬운지 억지로라도 먹이지 그랬냐고 그럼 더 컸을텐데 후회중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61 정청래...어머니, 이럴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 8 ... 13:43:13 1,528
1826560 4kg 빠졌는데 티가 안나요 12 ... 13:37:59 2,339
1826559 유시민 작가님 알릴레오, 낚시 아카데미 모두 접으심 48 유빠 13:34:09 4,134
1826558 운동해서 살빼니까 못생기게 빠지는듯요 6 다이어트 13:33:08 2,149
1826557 갱년기 우울증도 오나요 3 ㅇㅇ 13:31:47 1,366
1826556 얼마전 수영시 두통 글 올렸는데요.. 14 ** 13:26:54 1,741
1826555 디지털 피아노 잘 아시는 분~ 9 첫피아노 13:23:44 752
1826554 대통령때문에 다시 촛불들어야하나요? 30 촛불 13:21:37 3,150
1826553 딸 엄마지만 동거 찬성합니다. 53 동거 13:15:47 4,809
1826552 요즘 뭐해드시나요 6 13:15:09 1,638
1826551 내각제 12 ㅇㅇ 13:10:24 1,269
1826550 계곡 물놀이 1 옷차림 13:07:03 693
1826549 어젯밤 서울 비 미친듯 왔죠? 3 ㅇㅇ 13:03:44 2,628
1826548 쿠쿠 밥솥은 디자인 개발 안하나요? 8 ... 13:02:06 1,265
1826547 산부인과 소아과 안하는 이유는 14 기함 13:01:42 2,944
1826546 57세 아줌마 눈질환 댓글 부탁드립니다 17 뿌예요 12:59:40 2,036
1826545 지금 검찰총장 경찰청장 둘 다 공석입니다 23 지금 12:53:03 1,863
1826544 중3남 친구한테 받을돈을 못 받고 있어요 19 답답 12:52:29 1,987
1826543 수급자 분들만 봐주세요 5 기초생활수급.. 12:51:08 1,729
1826542 딸의 결혼(동거) 9 딸 맘 12:46:41 3,214
1826541 상조광고 후 공연관람 해보신분? 4 .. 12:43:43 578
1826540 상속세에 대해 여쭤 봅니다. 15 전주 12:43:25 1,926
1826539 뽑아놓고 왜 이재명 욕하냐는 뉴이재명들아. 19 .. 12:43:09 1,130
1826538 홍콩의 실용주의 협치...(퍼온 글입니다.) 4 읽어보세요... 12:31:56 899
1826537 불명예 2관왕 화려한 복귀? 김보미 2 그냥 12:31:03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