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합니다
지팡이 짚은 할아버지가 타도 아무도 꼼짝을 안하네요
라고 적고 있는데
여자분이 일어나네요
휴대폰 보느라 못 봤나봐요
다시 제 마음이 밝아졌어요 ㅎ
씁쓸합니다
지팡이 짚은 할아버지가 타도 아무도 꼼짝을 안하네요
라고 적고 있는데
여자분이 일어나네요
휴대폰 보느라 못 봤나봐요
다시 제 마음이 밝아졌어요 ㅎ
다정한 원글님~ 얼른 귀가하셔서 평안한 밤 보내세요~
제가 일어선적 있었는데.
고맙다는 말도 없이 반대쪽에서 달려와 당연하다는 듯이 앉는 할머니 보고 놀랐어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175님도 편안한 저녁 되세요
저도 젊은 축에 들긴 하는데,
몸이 너무 아파서 못 일어난 적 많아요.
다리 붓고, 어깨 목 척추 아프고, 어지럽고 등등...
요즘엔 하루에 병원을 세 군데나 다니니 힘이 드네요.
노인분들 타시면 저분이 나보다 더 건강하다 생각하며 앉아 있던 적이 꽤 돼요.
물론 안 아픈 날엔 양보해드리지만...
각자의 사정이라는 것도 있단 걸 알아주기를.
나쁘게만 보지는 않기를.
다들 지친 상태로 타고 있어요
아내가 앉아있었는데 할머니가 타니 남편이 아내에게 일어나라고 함 아내는 다리수술해서 못일어난다고 짜증을 냈으나 남편이 끝까지 우겨서 억지로 자리양보 시킴
내리는 역까지 서서 둘이 계속 싸우더라고요
노약자는 노약자석으로 가야지...이런 생각이 일반정서라 굳이 자리양보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저는 어린아이 동반한 사람들에게 자리 양보 많이 하는데
너무 댱연히 맡겨둔거 찾아가는듯한 태도를 보여서 굳이 나서지 않으려고 해요.
그럼요
그런 사정이 있을 수 있으시겠죠?
지하철 오랜만에 탔는데
곧 넘어질 것 같은 할아버지를 보고도
단 한 사람도 미동이 없는게 놀라워서
우리나라가 이러지 않았는데
낯선 느낌에 글 적고 있었는데
여저분이 벌떡 일어나는 거예요
역시 못본거였구나 마음이 안심이 된다고 할까
바로 앞 여자 분이 못보신거였더라구요
꼭 앉아야 하는 사람은 택시를 타야죠
지금 시각은 피곤에 지친 퇴근시간이네요
노약자 칸으로 좀 가세요
당연한듯 양보받는 노인들 밉살스러워요.
저도 양보받는 나이지만 뻔뻔하게 내자리인양 돌진해서 앉는 모습보면....
고맙단 말도 안해요.
공항철도라 노약자칸이 없네요
여긴 원래 없나요? ㅜ
출퇴근시간에 나도 만원에 낑겨서 다니고 운이 있어야 앉고 노약자 칸 맨날 비워져 있더만요
노약자석 비었을때도 절대 못앉는 분위기 호통듣는분위기가 된이후에 일반석에선 당연히 의무 1도없음 으로 반작용이 생긴 느낌이좀 있는거같아요..
자리 양보하는 사람들을 50대전후 로 보이는 여성들이 대부분이었어요.그다음이 여학생? 젊은 남자들은 전혀구요.세상이 이렇게 변했네요. 탓할 생각없구요.이제 그들이 만들어갈 세상이고..그 세상을 사는것도 그들이니까요. ..그렇구나. 하고 관찰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ㅜ저는 40대인데 노인들 보이면 무조건 양보하는데 젊으신분들은 잘 안하더라고요
아주머니들이 양보 많이 하세요
공항철도에 노약자칸 있어요.
그쪽으로 가셔야...
노약자석 비었을때도 절대 못앉는 분위기 호통듣는분위기가 된 이후에 일반석에선 당연히 의무 1도 없음 으로 반작용이 생긴느낌2 2 2 2
겉으로 멀쩡해보여도 무슨 사정이 있을지 모르는데
남을 멋대로 판단하는건 오만이고 오바입니다.
저는 어린아이나 연세 많으신 분에게는 대체로 양보하지만 남을 평가하고 싶진 않아요
겉으로 멀쩡해보여도 무슨 사정이 있을지 모르는데
남을 멋대로 판단하는건 오만이고 오바입니다.
노약자석이 절대 부족한듯...
이젠 기존의 노약자석이 일반석이 되고
대부분의 좌석이 노약자석이 될 것 같아요.
다 사정이 있겠죠,
그런데 지팡이 짚은 노인, 노약자 우대석 칸이 어딘지도 모를 노인이면 눈도 정신도 보통수준 이하일텐데
택시를 타라고요?
택시 앱 깔린 폰이 있을리가
퇴근이 4시 즈음인데 하루 이만보 걷는 직업가진 사람인데 전 양보 허고 싶어도 몸이 너무 힘들어 못합니다
다들 나름 체력이 안따라줘서 일거라 생각해서 양보 안하는 사람 나쁘다 생각 안해요
저도 직장 안다닐땐 양보 잘했지만 지금은 못해요
너무 힘들어요
공항철도에 노약자칸 있어요.
그쪽으로 가셔야... 2
노약자석 비었을때도 절대 못앉는 분위기 호통듣는분위기가 된 이후에 일반석에선 당연히 의무 1도 없음 으로 반작용이 생긴느낌 333333333
저 50대인데
나이든 노인들 타시면 자리 양보합니다.
원글님 씁쓸해하지 마시길.
저녁 퇴근길
정말 모두 힘들죠
방광염으로 정말 밑이 빠질듯이 아플때~
내내 지하철 서서 가면서,
앉아계신 노인분들 보면서 부러웠어요.
나는 왜이리? 병약한가? ㅜㅜ
저도 겉으로 튼튼하고 근육도 많지만
빈혈이라 어지럽고 멀미가 심해요...
버스 자리 양보하고 그 옆에 서서 가는데도
고맙다는 한마디 안 하고 당연하듯 앉는 분 보고서
양보한 거 후회했어요.
노약자석 비었을때도 절대 못앉는 분위기 호통듣는 분위기가 된 이후에
일반석에선 당연히 의무 1도 없음 으로 반작용이 생긴 느낌 3 33
양보해주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맡아놓은 것처럼 앉고 고맙다는 말도 없고
다들 일하고 피곤하죠 젊다고 안피곤하진 않죠 ㅎ
양보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어느날 밤 마을버스에 할머니가 타시길래 자리 양보했거든요.
그랬더니 고마워요 아가씨... 하시더라구요.
버스 안이 어둡긴 했지만 저 50대중반...
당연히 젊은 사람이 양보했을 거라 생각하신건지
아님 저 기분좋으라고 하신 덕담인지 모르겠지만
좋은 일로 받아들였어요.
내가 다리 아파도 노인, 약자, 환자보면 양보햇죠.
70대엔 노약자 석이 없어도 어린 절 노인 분들이 엉덩이 비켜주며 아이라도 앉히라고 ..그렇게 낑겨 앉아간 기억이 있습니다.
오하려 배려석이 없던 시대 배려가 있었고
배려를 강제하는 지금은 정당한 내 자리마저도 배려하라고하니 양보를 안하는거죠. 게다가 심심하다고 지하철 노선 이끝에서 저끝까지 좌석에 앉아 크게 유투브 보는 노인들도 심심치않게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저도 '내가 왜?'라는 생각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임산부도 적은 데 임산부 배려석이 버스좌석의 몇프로인지 아시나요? 노인은 늘어나는데 노약자석도 있으면 진짜 앉을데도 없어요.
전 머리염색 안합니다. 협착이라 노약자석에 앉기라도 해야 하거든요. 강제하는 배려가 오히여 배려에 인색하개 만듭니다.
오랜만에 전철타며 드는생각이
저도 나이 들어가고 몸도 힘들어 죽겠는데
연세드신분들이 많아서 앉아있어도 맘이 불편하고..
요즘 아프신 분들도 많은데 연세있어도 더 건강해뵈는 분들도 많고 진짜 속사정은 모른다 싶은 생각도 들고...
그냥 버스가 오히려 속편하다싶었어요
경로석에 자리 있으면 굳이 일반석 양보 필요없고요
자리 없고 너무 힘들어 보이면 양보해요
요즘 70은 양보받기도 민망할 나이고요
저도 60
자리 양보 안한다고 뭐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40대 남편이 항암하고 전철타고 서울역을 가는데
제가 큰소리로 제남편 아픈데 자리를
양보 부탁합니다 했더니 양보 해주셨어요
20대 우울증약 복용하면서 회사 다니는 사람이
퇴근하면 에너지가 쫙 빠지고 기운이 없어서
누워만 있고 싶다고 했습니다
각자 사정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뭐라고 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