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1342
북한산 입산 후 50대 여성 한 달째 행방 묘연...경찰 수색 중.
이 여성 분 전국 명산을 다 오를만큼 등반에 능숙한 분이라고 하네요(다른 기사에서)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57471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1342
북한산 입산 후 50대 여성 한 달째 행방 묘연...경찰 수색 중.
이 여성 분 전국 명산을 다 오를만큼 등반에 능숙한 분이라고 하네요(다른 기사에서)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57471
직장을 출근하지 않고 산에 갔다 좀 이상해요.
조심해야 겠네요
다음날 출근을 못한거겠죠
저 옷차림으로 갔음 그냥 둘레길 간건데 사람에게 봉변 당한듯요.
회사도 안가고 핸드폰도 놓고가고..
그냥 독한맘 먹으셨던게 아닐까 싶어요ㅠㅠ
휴대폰.지갑. 카드 같은거
다 집에 두고 갔대요.
그냥 실종은 아니고 무언가 계획하고 산에 간듯합니다
지하철은 어떻게 탔을까요..
혼자 산에 가는 분들은
얼마나 겁이 없는 걸까요.
이동은 자전거로 했다고.,
집앞 편의점만 가도 핸드폰 갖고 가는데
잠적일까요?
저희 아파트 뒷산은 동네 아줌마 할머니 혼자 다니는 분들 엄청 많아요. 날다람쥐처럼 날라다니는 아줌마도 봤어요
우리 동네 뒷산에 혼자 간 아줌마가
남학생들 담배 핀다고 야단쳤다가
강간당했다는 얘기 있었어요.
그 후로 동네 아줌마들 혼자 산에 안 갔어요.
동네 낮은 산에 낮에도 추행 당했다는 얘기 들었어요
나이 쉰인 아줌마인데요, 저 어렸을때터 여자 혼자 어디 가지말라. 밤길 조심하라. 혼자 산에 가말라. 참 하지 말라는것도 많습디다.
저 겁 많지만, 혼자 산에도 다니고, 술도 마시고 밤길에도 혼자 걸어옵니다. 참고로 저 156에 왜소해요. 우리나라 안전한 나라이고, 나쁜놈은 어디나 있다고요.
동네뒷산 늘 다니던 사람인데
혼자가면 중년부터 노년까지 찝적대며 말붙이는 남자들 많아요.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봉변당ㅅ산일은 없는데 기분은 더러웠어요 ㅡㅡ
도대체 글 맥락을 모르시네요.
우리나라 안전한 나라 맞지만
범죄는 어디에나 있고
당하면 그냥 죽는 경우도 있는데
뭐가 지겹다는건지.
북한산입구로. 올라가서. 송추계곡으로 내려 갔을 까요
인적 드문 곳에서 실족이라도 하면
어떡하냐고요.
범죄가 아니라도 실족할 수 있어요
근데 아무것도없이 한달 안들어왔는데 이제서야..너무 이해 안가네요.
뉴스의 그분은
결심하고 산에 간 것 같아요 ㅠㅠ
실종 당일 오전에 출근하지 않았다는 연락이 남편에게 전달됐는데
바로 그 오전에 직장으로 안 가고 도선사 뒤쪽 산으로 간 거잖아요
왜 직장 안 가고 산으로 갔는지 그 점이 더 마음이 쓰이네요
제생각도 이분은 혼자 맘먹고 간것같아요ㅠ
아는 분도 등산했다 다리 부러져 헬기 타고 내려왔고
3월인가 봄이라고 청바지 입고 등반했다 저체온증으로 죽었대요
한겨울 운동화도 안신고 모르고 등반하는데 따라갔다 미끄러지고 개고생
꼭 범죄 아니라도 원래 산은 위험하댔어요
아는 분도 등산했다 다리 부러져 헬기 타고 내려왔고
3월인가 봄이라고 청바지 입고 등반했다 저체온증으로 죽었대요
한겨울 운동화도 안신고 모르고 등반하는데 따라갔다 미끄러지고 개고생
꼭 범죄 아니라도 원래 산은 위험하댔어요
등반전문가들은 가볍게 다니는 사람들보면 미쳤다고 욕 나온다고
아는 분도 등산했다 다리 부러져 헬기 타고 내려왔고
3월인가 봄이라고 청바지 입고 등반했다 저체온증으로 죽었대요
한겨울 운동화도 안신고 모르고 등반하는데 따라갔다 미끄러지고 개고생
꼭 범죄 아니라 원래 산은 그 자체로 위험하댔어요
도심도 낮밤 온도차가 엄청난데 산은 어떻겠어요
등반전문가들은 가볍게 다니는 사람들보면 미쳤다고 욕 나온다고
복장이 산에 가는 차림이 아니잖아요
100대명산 할 정도의 사람이면 저런 차림으로 산에 안가요
더구나 폰없이 산에 가다니 말도 안되죠.
혼자 산에 가는 건 일도 아닌 사람이겠지만
뭔가 이유가 있을 거 같네요
한달째 실종이라니...
저도 이분 맘먹고 가신거 같아요...
무사히 돌아오면 좋겠는데..
거기 코스가
도선사에서 용암문으로 가는
으쓱하고
주말에도 인적이 드문
음침한곳
더구나 평일에 여자혼자 가기에는
너무나 무서운 코스입니다
거기서 예전에
박근혜 인척이 살해당하던곳
둘이가도 무서운데 혼자라니
빨리 찾기를 바라고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등산이 무섭거나 위험한 일이라는 생각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는데요. 험한 야산 말고 사람들 많이 가는 잘 알려진 산이요.
아이가 초딩 3학년 때였나 수서역 근처 데모산인가 데리고 등산 갔는데요. 토요일이라 사람 미어 터지고 줄서서 올라가야 할 정도였어요. 근데도 지나가는 할아버지들 각기 다른 세 명이 한 마디씩 하더라고요. 여자가 혼자 애를 데리고 산에 왔다고 겁도 없다고요. 사람들 붐비는 산에 가는게 왜 겁나는 일인지? 그랬었는데 인적이 드문 산은 위험할 수 있겠네요.
하지 않고 산에 갔다는 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비행기 사고 나면 비행기 타지 말아야나요?
산에혼자가는거 너무위험해요
길을 잃으니 그자리서 뱅뱅돌고있더라구요
열심히 내려간다생각하고 갔는데 돌아서원점
무서웠어요
예전에 어떤여자가 혼자산에갔는데
나쁜놈이 여자강간하고 그것도 모자라
뱀을 거기다쑤셔넣어 뱀이놀라 자궁다물어튿고
출혈과다로 여자도죽고 뱀도죽어있었는데
그나쁜놈만 못잡았다네요
40년전에들은 이야기
지금도끔찍해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위험은 줄이자는 이야기인데, 논점을 다르게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네요.
제가 이십대때 평일에 혼자 지역에 유명한 산을 간 적이 있었는데요
거기 원래 어릴때부터 아빠따라 엄청 자주 갔던곳이거든요
같은 코스였는데 정상까진 가지도 못했고 중간에 돌아내려오는데
어느순간 길이 사라짐 ㅠㅠ 너무 당황했는데 왔던길 다시 올라가서 마지막으로 사람들 만났던 곳 겨우 찾아서.. 그 길에서 다른 길로 내려갔더니 거기가 등산로 였어요..
내려오니까 깜깜해지고 진짜 아차 하는 순간에 조난 당하겠다싶었어요
전 그날 이후로 혼자 절대 안가요.. 산 진짜 무서워요 어두워지는것도 순간이고 큰 나무도 너무 무서워요. ㅠㅠ
산 위험한 거 맞아요.
아무리 동네 야트막한 산에 대낮에 날씨 좋은 날에 북적이는 거 같아도 길도 여기 저기 나있고 순간 아무도 없이 혼자 남겨질 순간이 있어요.
신고되고 알려진 사건 사고가 그 정도이면 그냥 넘어가는 건 수는 훨씬 많다고 보면 됩니다.
전 동네뒷산 관악산도 무섭던데요 ㅎ
세상에 나쁜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조심해서 나쁠거없어요
비행기 사고 나면 비행기 타지 말아야나요?
ㅡㅡㅡㅡ
일상생활 가능해요?
이해력이 빵점이네요.
꼭 여자 혼자 산에 가야겠다면...
누가 어떻게 말리겠습니까.
100프로 죽거나 사고난다는 것은 아니니까.
이상한 댓글 되게 많네요...
산 위험한거 맞습니다. 성범죄자나 정신이상자들 산에 혼자 많이 올라와요
여자 혼자 가면 위에 말씀하신대로 어느순간 이상하리만치 고요해지거나 인적이 딱 끊기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 미친놈 만나면 그야말로...
도심에서도 인적 드문 골목에서 성추행 많이 당하는데 산 혼자 가도 멀쩡했다 안전한 나라다 이런 댓글은 뭔지.
혼자 날다람쥐처럼 다니는 분들은 뭐 평생 별일 없으셨다니 정말 다행인거고요.
여자가 혼자 가면 백프로 험한일 당하는건 아니지만 혼자 갈 곳 아닌건 맞습니다. 순진한 얘기들 작작해요 글고 혼자 갔다가 헛것보거나 귀신에 홀리는 일도 겪는곳이 산속입니다.
봉변 당하고 싶지 않으면 사람들과 어울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