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데이트권을 다른 사람에게 쓰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마치 오래된 연인이나 부부 사이의 배신을 고백하는 것처럼 보여요.
굉장히 심각하네요.
그런데 정작 저분들은 만난 지 며칠밖에 안 된 사람들이잖아요.
진짜로 며칠 사이에 저렇게 몰입이 되고 사랑의 감정에 빠질 수 있을까요.
(제가 T여서인지.)
나중에 집에서 자기가 나온 프로그램을 보면 이불킥할 것 같아요.
슈퍼데이트권을 다른 사람에게 쓰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마치 오래된 연인이나 부부 사이의 배신을 고백하는 것처럼 보여요.
굉장히 심각하네요.
그런데 정작 저분들은 만난 지 며칠밖에 안 된 사람들이잖아요.
진짜로 며칠 사이에 저렇게 몰입이 되고 사랑의 감정에 빠질 수 있을까요.
(제가 T여서인지.)
나중에 집에서 자기가 나온 프로그램을 보면 이불킥할 것 같아요.
사회에서라면 저렇게 몰입 안하겠죠.
한정된 공간과 시간안에서 그 몇몇 사람들끼리 부대끼다보면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
사실은 자기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카메라와 스텝들에 둘러 싸여 있어서
오히려 일상적인 사회 공간보다 더 어색하고 비현실적일 것 같아요.
그런데도 그 짧은 기간에 그렇게나 격한 감정이 생긴다는 게 놀랍습니다.
전 출연자인 기수들 말에 의하면,
처음 2일정도는 카메라 의식이 되는데 3일 이후부터는 적응이 된다네요? 그래서 본성이 나온답니다
하루 이틀만에 울고불고
질투 때문에 어쩔줄을 모르고
진짜 신기해요
첫날 만나서 카메라 다있는데 손잡고 다니기도 하잖아요
평생의 기록으로 남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