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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시 걱정입니다ㅠ

나도보내고싶어 조회수 : 1,809
작성일 : 2026-05-14 18:20:06

아이 내신이 4.2에요
모고 성적도 비슷하지만 이제 노력중입니다ㅠ
국어 3~4
수학 3~4
영어 2  
생윤 3
사문ㅠㅠ몰라요. .
중간고사 열심히 하는것 같았는데 반전은 없었네요ㅠ
학종은 과학이 완전  하위권이라 안되고...
논술도 너무 불안한 상황이구요..
그렇습니다.

 

선행 안하고  심화 못하는 아이는 학군지로
이사오는게 아니라는걸

사는곳 환경이 열악해서 좋은 환경만 생각하고 왔다가 
내신 나오는거 보고 아주 호되게 느꼈습니다.


기말을 챙기냐 이제 완전 정시하냐 결정해야할것 같아요
기말 올려도 4초는 마찬가지..
제가 모고 성적이 그런데 내신 놓는게 맞을까 
수능 안나오면 내년에라도 수시 넣어보려면..이라고 하니

아이가
1. 08이들은 재수 수시 못한다.
2.벌써 반에 몇 명은 정시 준비한다고 조퇴.지각처리하고
   학교 빠진다.
(학원가 살아서 정시하는 아이들이 많은거 같아요)
나도 그렇게 해서 몰입해서 정시하고 싶다.

친구들 너무 좋아해서 학교 친구들 만나면
나사가 잘 풀립니다ㅠ

 

 

우리 애는 어떤거로 가야할까요
정시하면 출결  선생님께 양해구하고 그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원칙을 벗어나는걸 잘 못하는 성격이라..
마음 불편하네요ㅠ

IP : 125.178.xxx.14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4 6:23 PM (210.178.xxx.60)

    08이 역대급 운이 없어요.
    재수는 힘들고 정시는 n수생들 어마무지하죠.
    출결 양해구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냥 무단이에요.
    08. 자퇴생 아주 많아요.

  • 2. ㆍㆍ
    '26.5.14 6:29 PM (118.220.xxx.220)

    08이 9등급 마지막이고
    세기말 수능이라고들 하죠
    09년생 입시에는 n수생들이 끊겨서 많이 유리해져요

  • 3. 아이말이
    '26.5.14 6:31 PM (125.178.xxx.144)

    아이말이 선생님께 이야기해서 그렇게 한다더라구요
    제가 아는 고3맘도 없고 선배맘도 없어서 그저
    온라인에 기대기만 합니다.ㅠㅠ

  • 4. ㅡㅡ
    '26.5.14 6:33 PM (221.140.xxx.254)

    정시본다고 내신 놓는거 아니예요
    후회해요
    수시가 답이지
    정시는 진짜 힘들어요
    자퇴해서 성공한 아이 한명봤어요
    그애는 의지도 있었겠지만
    부모가 강남 오피스텔 얻어서 현우진 현강듣고
    수학 파트마다 과외붙이고
    돈으로 싸발랐어요
    그정도 할거 아니면 자퇴는 아니예요
    그정도 성적이면
    학교에서 버티고 생기부 챙기고
    하는데까지 해야지
    이럴까저럴까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다가
    다 놓칩니다
    현역은 수시가 답이예요

  • 5. ㅁㄴㅇ
    '26.5.14 6:33 PM (180.229.xxx.54)

    내신 갈아업고 정시만 하면서 재수쪽도 염두하세요. 아니면 수도권 이시면 전문대로 가던가요...

  • 6. 그런데
    '26.5.14 6:39 PM (118.235.xxx.85)

    지금 고3인거죠?
    내신 기말 어차피 6월말이면 끝나잖아요.
    6월말 기말고사까지 잘 치루고, 수능준비하면 됩니다.
    모고가 5모까지 올2등급 나온다면 모를까, 정니 가려면 재수할 각오 아니고는, 수시 버려서는 안 됩니다.
    수시를 좀 상향으로 하고, 두 개 영역 수능최저 맞춰서 인서울 3여대나 인서울 제일 아래 쓰는 걸로 해보세요

    국어를 좀 올려서 국+영 두개 영역 합5등급을 만들어서 갈 수 있는 학교 뽑아서 내신이 어느 정도였나 보세요. 교과는 힘들거고, 학종으로 수능최저 두 개 영역 합이 5인 곳 골라보세요.

    정시는 최소 백분위 85프로는 가야 제일 낮은 인서울, 낮은 학과 쓰는데요ᆢ

    그럼 전과목 3등급 끝이니까 쉽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전과목을 85프로에 영어 2등급하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
    그것도 제일 낮읁곳 기준이 그래서요ᆢ
    일단 수시 가능대학을 꼽아보세요

  • 7. 221님
    '26.5.14 6:39 PM (125.178.xxx.144)

    자퇴는 아니에요 이미 시기가 지났어요ㅠ

    180님 부모가 무지해서 아이데리고 이사온게 미안한 마음도 있어서
    재수한다면 기숙재수 가라고 하니 본인도 그러고 싶지만
    우선 제 학년의 나이로 가고 싶으니
    일단 정시로 완전히 방향 정해서 하겠다고는 하는데
    심란합니다ㅠ

  • 8. 덩이
    '26.5.14 6:44 PM (222.99.xxx.172)

    정시한다고 출결양해해주는 학교는 없습니다.
    생기부에 다 올라가는건데 객관적 증거없이 출결을 양해해주지는 않아요.
    정시생각한다면 윗분 말대로 재수까지 생각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러나저러나 현역은 수시로 가는게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 9. ..
    '26.5.14 6:48 PM (210.178.xxx.60)

    전략적으로 08년생 재수가 유리할수 있다고 학원가에서 상담하더라고요.
    08.09 연년생 키우는데 09아이들이 운이 좋은 반면 전체적으로 다른해보다 실력들이 좀 떨어진다는 평들이 있어요.
    하여튼 27학번 현역 입시는 힘들어요

    주위 지켜보니 실력은 기본인데 입시는 진짜 운이 많이 좌우해요.
    자퇴해서 성공한 애들 못 봤다고들 하는데 제 주위에는 아주 많아요.
    왜 붙었는지 모르는 논술대박도 있고 자퇴하고 첫해 경기도권 붙었는데 한번 더해서 스카이 간 아이도 있어요.

  • 10. 118님
    '26.5.14 6:50 PM (125.178.xxx.144)

    네 고3이에요
    아이가 방향이 정확히 잡히지 않고 둘다 챙겨야 하니 자기도 혼란스럽고
    더 마음 잡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ㅠ 수시는 교과 상향을 말씀하시는걸까요
    말씀해주신대로 부지런히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222님 아이 6모 보고 다시 이야기 나눠봐야 될것 같아요
    나름 그 전보다는 열심히 하는것 같은데...진작에 좀 더 열심히 했으면 좋았을껄...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입니다. 하다보면 길이 좀 열리고 더 해서 될것 같으면
    재수도 염두해놓고 있어야 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1. 원하는
    '26.5.14 6:52 PM (119.202.xxx.168)

    학교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조언이 되겠어요.

  • 12. 저도
    '26.5.14 6:54 PM (125.178.xxx.144)

    210님 저도 비슷하게 들었어요
    아이가 부딪혀보고 나오는거 봐서 재수하겠다고 하면 해줘야죠 ㅠ
    전에는 절대 재수 못시킨다고 했는데...
    점점 노력하는것도 보이고 또 막상 입시 가까워지니 애가 한다고만 하면
    못시킬것도 없다 싶어요

  • 13. 원하는
    '26.5.14 6:55 PM (125.178.xxx.144)

    학교는 성적과 맞지 않는 학교에요 흑 ㅠㅠ
    어쨌든 중위권 아이들의 꿈인 인서울이라고만 할게요 ㅠ

  • 14.
    '26.5.14 7:03 PM (119.202.xxx.168)

    초치는 얘기로 들리겠지만 냉정하게 인서울 안돼요…
    객관적으로 보세요.
    전사고인데 생기부 좋으면 모를까…
    수학이라도 잘 하면 수시로 수리논술 해 보세요.
    수리논술 학원 찾아서 애 상담 해 보시고 가능성 있다 싶으면 최저 있는 학교 넣으세요.

  • 15. ㅠㅠ
    '26.5.14 7:22 PM (125.178.xxx.144)

    아니요 초치는 말씀이 아니라 그게 현실이라는거 잘 알고 있어요
    그냥 아이가 그렇게 생각하고 공부한다고 하니 못가도 노력이란걸 더 해서 지금보다는
    낫겠지 하는 바램이에요

  • 16. ..
    '26.5.14 7:37 PM (14.35.xxx.185)

    재수생 엄마예요.. 작년 우리 아이랑 내신같아서 댓글남겨요.. 저희도 성공못해서 재수하지만 그래도 후회되는건 수능최저맞춰서 내신 끝까지 챙기지 못한거예요.. 정시파이터라고 하면서 마지막 시험을 제대로 못봤어요.. 근데 아이는 아마 버린다고 할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할거는 수시6장을 뭘로 채울것인가죠.. 교과, 학종 안되면 결론은 논술뿐이예요.. 일단 제가 추천드리는건 약술논술3장(국민대, 가천대, 상명대) 넣어보시고,, 수리논술이나 인문논술 학원 보내셔야죠.. 지금부터 메달릴곳은 그것뿐이예요.. 그리고 수능최저는 국영수중에 버릴거 버리고 사탐으로 메달리세요.. 시간없을때는 그뿐이예요.. 울 아들 친구중에 국어5/수학2/영어3/사탐1,1 로 인서울 간 친구있어요.. 내신은 5점대거든요..

  • 17. 하..
    '26.5.14 7:44 PM (118.235.xxx.81)

    저희 아이도 능력 안 되는데 제 무지로 학군지 왔어요.
    어쨌든 잃은거 얻은거 다 있어서 후회는 안하고요.
    님도 지난 일 되돌아보지말고 일단 앞으로 가요~!!

    즤집도 내신 빻아서 중간은 걍 놓다시피..기말도 너무 신경쓰지 않을 거래요ㅠ.ㅜ 내신 4점대로 수리논술 쓸거고..
    6모,9모가 진짜래서..저 등급에서 1~2 등급 떨어질거 각오하고 있어요. 아이는 대범?만데 제가 ㄷㄷ거리는 스타일이어요ㅋㅋㅋ아이가 제 불안이 본인한테 전이된다면서..그만 덜덜하라고 하더라고요..
    다른분도 써주셨지만...입시는 운이 많이 작용해서..
    일단 수시 정시 크게 나누진 않고 힘 닿는데까지 일단 해보려고요.
    애기가 국어 영어 잘하네요...즤집은 국어가 에휴...
    원래 과탐하다가 영 점수 안나와서 사탐런했어요.
    과외붙이고 2달만에 1등급 나왔는데 6모에선 떨어질거라고 미리 얘기하더라고요..
    그냥 아이들 건강하게 사고없이 자라는것으로도 고마워하고.-나머지는 제 욕심이다...이러고 있습니다.

  • 18.
    '26.5.14 7:55 PM (121.166.xxx.91)

    희망하는 학교에 따라 정해야겠네요.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전사고, 자사고 아니고 학군지에서 수시 잘보내는 학교(유명한 학교들)가 아니라면 이 성적로 인서울은 힘들어요.
    내신에 비해 모의고사가 훨 잘나오고 아이도 인서울을 꼭 가고싶다 그러면 내신 버리고 정시에 집중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대신 수도권 대학도 함께 고려중이라면 한번남은 시험 내신 가져가야죠. 수능날 어찌될지 모르기에 가능한 모든걸 해야한다 봐요. 논술도 고려하시고요. 어차피 지금 과목 대부분이 수능 과목이랑 겹칠거라서 내신공부가 수능 공부이기도 해요.
    원글님은 고려하는 학교들 전형 다 뽑아서 해볼만한걸로 학원도 알아봐야죠. 화이팅입니다..

  • 19.
    '26.5.14 7:58 PM (221.148.xxx.201)

    일단 빨리 학교 상담 하셔서 그학교 4점대가 수시로 어느학교를 갔는지 보세요
    그리고 지금 모고로 갈수 있는 학교가 어디인지 보세요
    그럼 지금 뭘 선택해야할지 보이실거에요
    국수3 나오게하고 영어는 더 떨어지지만 않게하고 탐구 두개 바짝 해야죠..

  • 20. ...
    '26.5.14 8:29 PM (58.123.xxx.27)

    윗글에 초치자면
    논술 적어도 수학국어2등급은 맞아야되요

    재수 생각하면 오히려 내신을 챙겨야되요
    내년입시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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