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상 아흔 어머니가 복통이 심해 입원하셨는데
담낭에 암이 있다고 합니다. 조직검사 하니.
병원에서도 판단을 못하고 보호자에게 미룬 상태인데... 일단 항암은 못할 것 같아요.
굉장히 마르셨고, 이번어 아프고 입원하는 동안 식욕을 잃으셔서 식욕촉진제 드시는 중이라 감당 못하십니다 ㅜㅜ. 연세가 많으니 천천히 진행을 늦추는 수밖에 없지 않나 싶은데 그런 치료가 있을까요?
37년상 아흔 어머니가 복통이 심해 입원하셨는데
담낭에 암이 있다고 합니다. 조직검사 하니.
병원에서도 판단을 못하고 보호자에게 미룬 상태인데... 일단 항암은 못할 것 같아요.
굉장히 마르셨고, 이번어 아프고 입원하는 동안 식욕을 잃으셔서 식욕촉진제 드시는 중이라 감당 못하십니다 ㅜㅜ. 연세가 많으니 천천히 진행을 늦추는 수밖에 없지 않나 싶은데 그런 치료가 있을까요?
그암은 항암해야되는 암이던데요
그래야 안아프세요
임핀지도 급여로바뀌어서 돈도 많이 안들어요 이제
항암하시면 돌아가실때까지 안아프시더라구요
머리빠지거나 토하거나 그렇지않으니까 잘알아보시고 의사도 하라고 권하면 하세요 그래도 금방돌아가세요 그암은
통증 관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도 통증 관리만 하는게 최선같아요
항암 하지마세요 완화치료 통증치료만 하세요.
저희 할머니가 담낭암으로 돌아 가셨는데 딱 2개월 앓고 돌아가셨어요.
거의 30년전이라 치료는 모르겠지만 통증이 어머어마 합니다.
최대한 통증 없이 지내시게 항암도 권하면 하시고 마약성 진통제도 쓰고 그러세요.
어머니 최대한 고통 없으시길 기도 하겠습니다.원글님도 힘내시구요.
병원이 판단은 못해줘도 권고는 해주지 않을까요.ㅠ
지금은 약간복수만차고 입맛만없어서 그냥퇴원하시는데 항암이 통증관리예요 이건.
일주일뒤에 너무아파서 왓을땐 컨디션이 항암못할컨디션에
통증이 어마어마해요 다들 그냥 가셨다가 제발항암해달라고오시더라구요.진통제 안들어요
통증관리만 해주시고 항암은 하지마세요
60대인데 고통스러워하셨어요
어차피 돌아가시니
담낭은 물주머니라서 조직검사 하려면 터트려야 하는데
그럼 담낭제거하신 거에요?
일단 제거했고 전이없다면 괜챦으신 거 아니에요?
제가 담낭용종 있는데 조직검사하려면 터뜨려져서 제거되니
못하고 주기적으로 크기 측정만 하라고 하더라고요.
체력이 받쳐주지않아 항암치료는 오히려 생명을 당겨요
그냥 천천히 진행하니 통증관리만 하시는게 오래 사는 방법입니다
90세 넘기면 다들 암은 하나씩 달게되어있나봅니다.
혈액암이라고 항암치료는 물건너간거고 통증관리용인가로 비싼약을 건보료로 하려고 3차병원에 일주일 입원하면서 검사했어요.
병원에서 하란대로 하세요. 다 알아서 치료포기 편안한 삶 수순으로 해줘요.
어머니 믄고통없이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조금이라도 덜 힘드시기 바랍니다.
90세 넘어서 암이 발병하는 경우가 많은 가요?
친정어머니도 80대 후반이신데 보험을 넣어야 할까요? 90세까지 들수 있는 보험인데
어제 저한테 이야기 하셔서요. 암, 뇌질환관련 진단비, 입원비 보장등 기본적인 거고 간병비 특약이 있고요.
저는 간병보험만 들까 했거든요.
담낭염증이 심해 염증 지료하고(배액) 담낭 제거했어요. 제거하면서 조직검사 했고 담낭 부근으로 암이 발견되었고 여러 군데라고 합니다. 그동안 매우 건강하셨고, 70대 초에 담석증 앓으셨다고 하네요(그때는 그냥 부모님이 병원 다니셨음)
90넘으면 암 대부분 걸리나봐요
80넘으면 건강검진도 하지 말아야하는지..
모르고 지나가는게 복일수도 있어요
진행이 늦어서 본인은 모르다가
지인 아버지 다른걸로 돌아가셨어요
아버지가 담낭암이셨는데 어차피 말기되야 증상이 나타나고 조기진단이 어려운 암이예요.
항암도 소용없었고 진단받고 7개월만에 돌아가셨는데 통증관리만 하시는게 나아요.ㅠ
나이가 많을수록 암의 진행은 현격히 느려져요.
통증 치료만 하시고 맛있는거 드시고 가족들과 시간 많이 보내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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