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사위한테도 저렇게 말할 수 있는 장모가 있을까요?
시에미들은 뭐가 문제여서 말을 쳐하는게 저런 수준 떨어지는 건가요
예비 사위한테도 저렇게 말할 수 있는 장모가 있을까요?
시에미들은 뭐가 문제여서 말을 쳐하는게 저런 수준 떨어지는 건가요
시어머니될 사람이 아들여자 자연스럽게 떼내는 방법이네요
늙은이 영리하네요
안시킨거잖아요. 굳이 저런말을 세련되게 못한건 있지만 그걸로 결혼안하겠다는 여자가 황당하다고 보여져요. 남자가 잘헤어진듯.
결혼안할래요 하자 남자엄마 당황타지않고 코웃음치듯 "응 니맘대로 해" 가 킥 인데 저 여잔 지가 당한것도 모르고 호텔방 기 들어가서 저러고 이긴줄 알겠죠
기본적으로 여자는 자기 아들의 여자를 밀어내고 싶은 마음이 디폴트임
그러니 입에서 좋은 말이 나갈 수가 없음
모자 관계는 이성적으로 설명될게 아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올가미같은 모성이 있음
이상하긴해요
왜 저런말을 하는지
저는 손위시누이가 비슷한 말을했어요
시어머니 혼자 계셔서 아들 예비며느리 저희부부 인사를 갔는데 거기에 근처 사는 시누이가 오셨어요
다과를 하고 찻잔이랑 치우면서 오늘까지 좋은날이다 뭐 이렇게...다음부터 못앉아있는다 이런 말을 하시더라구요
시어머니는 제가 결혼하고 명절에 시댁을 가니 계속 며느리도 손님이다 한숨쉬며 그러시구요
예전같이 일하는게 많지도 않은데 왜그러는지..
윗님들 그래서 아들이 결혼하고픈 여자 떼어내서 좋은 건가요?
아들이 처갓집에서 벌써부터 왕자 대접 받는다는데?
저는 며느리고 사위고 일절 내 집 일 시킬 생각없고 손님대접히면서 최대한 도와 줄 마음인데
그냥 자기 수준에서 나름 대접해준다고 저렇게 말하는거 아닌가요?
예비며느리가 맘에 안 드는 거 같긴 한데
뭐 때문에 맘에 안 드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섣불리 판단은 못 하겠네요
별 거 아닌 걸로 저러는 거면 결혼 안 하는 게 맞는 거죠
결혼하고 얼마나 갈구고 ㅈㄹ할지 보이는데
시어머니는 아들 늙도록 알콩달콩 살면 되니
좋겠네요
정말 모자관계는 참 미묘한것같아요
다들 부정하시겠지만..
그러지않고서는 시어머니의 행동들이 이해가 안가는게 넘많죠.
말을 저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긴하죠.
저도 50대가까운데
시댁에서 자면
새벽잠 없는 시어머니가 밥상 차리고 배곯으면서 아들손자 며느리 늦잠자고 깰때까지 기다리심. 설거지는 제가 하죠.
처음에 며느리 많은데 내가 왜 설거지 하냐 하셨는데
힘 많이 빠졌어요.
저게 친하고 쿨한줄 알고 저렇게 말했을듯요.
요즘 시어머니들도 마음이 젊어가지구.ㅎㅎㅎ
시모는 연륜이 느껴지는 갈구기
파혼녀는 피해의식이에 가득찬 요령없는 대꾸
파혼선언하고 호텔에서 자면 있어 보이나요?
어지간히 마음에 안들긴 했나 보네요.
댓글 다 아들맘같으시다
어이구
시어머니 고까웠는데
이혼안하고 오래 살다보니
ㅆㄴ 이라서 그런 것은 아니고 잘 몰라서 말을 그렇게 했나보다 하는거지 뭔...
과연 모르고 저렇게 말했겠어요? 나이든 여시가 맘에 안드는 아들여친 떨구기한거죠
여친도 뭐 나쁜상황은 아닌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고싶었던 남친이 아니었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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