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면 설거지 많이 시킬테니 오늘은 그냥 가

조회수 : 3,721
작성일 : 2026-05-14 09:41:03

예비 사위한테도 저렇게 말할 수 있는 장모가 있을까요? 

시에미들은 뭐가 문제여서 말을 쳐하는게 저런 수준 떨어지는 건가요 

 

https://x.com/wiriness/status/2054434886514258147?s=46

IP : 118.235.xxx.1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5.14 9:57 AM (133.200.xxx.97)

    시어머니될 사람이 아들여자 자연스럽게 떼내는 방법이네요
    늙은이 영리하네요

  • 2. ㅁㅁㅁ
    '26.5.14 9:57 AM (116.42.xxx.177)

    안시킨거잖아요. 굳이 저런말을 세련되게 못한건 있지만 그걸로 결혼안하겠다는 여자가 황당하다고 보여져요. 남자가 잘헤어진듯.

  • 3.
    '26.5.14 10:00 AM (133.200.xxx.97)

    결혼안할래요 하자 남자엄마 당황타지않고 코웃음치듯 "응 니맘대로 해" 가 킥 인데 저 여잔 지가 당한것도 모르고 호텔방 기 들어가서 저러고 이긴줄 알겠죠

  • 4. ㅇㄴ
    '26.5.14 10:01 AM (211.114.xxx.120)

    기본적으로 여자는 자기 아들의 여자를 밀어내고 싶은 마음이 디폴트임
    그러니 입에서 좋은 말이 나갈 수가 없음
    모자 관계는 이성적으로 설명될게 아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올가미같은 모성이 있음

  • 5. ..
    '26.5.14 10:10 AM (1.235.xxx.154)

    이상하긴해요
    왜 저런말을 하는지
    저는 손위시누이가 비슷한 말을했어요
    시어머니 혼자 계셔서 아들 예비며느리 저희부부 인사를 갔는데 거기에 근처 사는 시누이가 오셨어요
    다과를 하고 찻잔이랑 치우면서 오늘까지 좋은날이다 뭐 이렇게...다음부터 못앉아있는다 이런 말을 하시더라구요
    시어머니는 제가 결혼하고 명절에 시댁을 가니 계속 며느리도 손님이다 한숨쉬며 그러시구요
    예전같이 일하는게 많지도 않은데 왜그러는지..

  • 6. ....
    '26.5.14 10:11 AM (122.37.xxx.116) - 삭제된댓글

    윗님들 그래서 아들이 결혼하고픈 여자 떼어내서 좋은 건가요?
    아들이 처갓집에서 벌써부터 왕자 대접 받는다는데?
    저는 며느리고 사위고 일절 내 집 일 시킬 생각없고 손님대접히면서 최대한 도와 줄 마음인데

  • 7. ㅎㅎㅎ
    '26.5.14 10:11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그냥 자기 수준에서 나름 대접해준다고 저렇게 말하는거 아닌가요?

  • 8. ...
    '26.5.14 10:13 AM (1.227.xxx.206)

    예비며느리가 맘에 안 드는 거 같긴 한데
    뭐 때문에 맘에 안 드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섣불리 판단은 못 하겠네요

    별 거 아닌 걸로 저러는 거면 결혼 안 하는 게 맞는 거죠
    결혼하고 얼마나 갈구고 ㅈㄹ할지 보이는데

    시어머니는 아들 늙도록 알콩달콩 살면 되니
    좋겠네요

  • 9. ..
    '26.5.14 10:21 AM (118.235.xxx.201)

    정말 모자관계는 참 미묘한것같아요
    다들 부정하시겠지만..
    그러지않고서는 시어머니의 행동들이 이해가 안가는게 넘많죠.

  • 10. ....
    '26.5.14 10:33 AM (211.218.xxx.194)

    말을 저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긴하죠.

    저도 50대가까운데
    시댁에서 자면
    새벽잠 없는 시어머니가 밥상 차리고 배곯으면서 아들손자 며느리 늦잠자고 깰때까지 기다리심. 설거지는 제가 하죠.

    처음에 며느리 많은데 내가 왜 설거지 하냐 하셨는데
    힘 많이 빠졌어요.

    저게 친하고 쿨한줄 알고 저렇게 말했을듯요.
    요즘 시어머니들도 마음이 젊어가지구.ㅎㅎㅎ

  • 11. ㅇㅇ
    '26.5.14 10:37 AM (211.222.xxx.211)

    시모는 연륜이 느껴지는 갈구기
    파혼녀는 피해의식이에 가득찬 요령없는 대꾸

    파혼선언하고 호텔에서 자면 있어 보이나요?
    어지간히 마음에 안들긴 했나 보네요.

  • 12. ㅇㅇ
    '26.5.14 10:40 AM (125.132.xxx.137)

    댓글 다 아들맘같으시다

  • 13. ....
    '26.5.14 10:47 AM (211.218.xxx.194)

    어이구

    시어머니 고까웠는데
    이혼안하고 오래 살다보니
    ㅆㄴ 이라서 그런 것은 아니고 잘 몰라서 말을 그렇게 했나보다 하는거지 뭔...

  • 14. ..
    '26.5.15 9:46 PM (118.235.xxx.201)

    과연 모르고 저렇게 말했겠어요? 나이든 여시가 맘에 안드는 아들여친 떨구기한거죠
    여친도 뭐 나쁜상황은 아닌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고싶었던 남친이 아니었다는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87 실손보험 5세대로 전환하려고요. 5 .. 2026/05/14 2,420
1809486 급!!미국으로 약 보내보셨던분 2 엄마 2026/05/14 1,636
1809485 햇볕쬐러 나갔다가 그늘에만 앉아 있다 들어왔네요 6 ........ 2026/05/14 2,215
1809484 오이지 오이는 아직이죠? 12 2026/05/14 2,242
1809483 국민성장펀드 가입하실껀가요? 6 ... 2026/05/14 2,745
1809482 주식은 파는게 아니라는 말 동의하세요? 26 .. 2026/05/14 5,203
1809481 카드 결제 문의 3 윈윈윈 2026/05/14 791
1809480 살면서 욕실만 고치신분 계신가요? 1 ... 2026/05/14 1,679
1809479 오늘 두에빌 들어갔는데 7 전력 2026/05/14 2,929
1809478 연어덮밥 할 때 연어 소금에 절이던데 14 연어 2026/05/14 1,468
1809477 저는 모자무싸에서 준환 감독 성격이 제일 좋아요. 14 무제 2026/05/14 3,134
1809476 서울 아파트 전셋값 10년6개월만에 최고 상승률 7 뜨악 2026/05/14 1,598
1809475 징징거리는게 일상인 지인 6 차단 2026/05/14 2,764
1809474 몰라서 그러는데 이재명지지자들은 왜 조국을 23 그토록 2026/05/14 1,801
1809473 벽걸이 에어콘 청소 5 .. 2026/05/14 1,281
1809472 매일 밥하세요? 23 귀찬 2026/05/14 3,343
1809471 떡지지않는 헤어마스카라 추천해주세요~~ 3 주니 2026/05/14 1,064
1809470 단종된 명품시계..너무 올드해보이나요? 11 ... 2026/05/14 2,650
1809469 아래. 단타하시는분들 꼭 기억..글읽고 4 단타 2026/05/14 2,820
1809468 아파트 실소유자인데 재건축 조합원을 신청해야 하나요 4 몰러 2026/05/14 1,448
1809467 매불쇼는 세탁중 23 에휴 2026/05/14 3,480
1809466 90세 어머니의 암 14 기도는나의힘.. 2026/05/14 7,713
1809465 하이닉스 역시나 강한 종목이네요 4 ..... 2026/05/14 3,238
1809464 립스틱 바르고 음식먹고나면 금방 지워져서 7 ... 2026/05/14 2,100
1809463 만나기 싫은 지인 어떻게 피하죠 10 2026/05/14 2,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