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갔는데 저는 허리가 안 좋아서 무겁게 들고올 자신이 없어 조금만 샀어요
바리바리 산 친구가 제가 짐이 없으니 자기꺼 좀 들어달래요 제가 허리 안 좋아 못하겠다니 삐졌네요
감당할 수 없는데 왜 사죠
졸지에 드럽게 이기적인 사람 됐네요
해외여행을 갔는데 저는 허리가 안 좋아서 무겁게 들고올 자신이 없어 조금만 샀어요
바리바리 산 친구가 제가 짐이 없으니 자기꺼 좀 들어달래요 제가 허리 안 좋아 못하겠다니 삐졌네요
감당할 수 없는데 왜 사죠
졸지에 드럽게 이기적인 사람 됐네요
친구가 잘못했어요.
내 것도 허리 아파 못샀잖아~ 들어주고 싶어도 못해~
그랬는데도 삐치면..어쩌라고요. 친구 잘못.
전 항사 내가 이상한 사람이려니 자기검열이 심해서 걱정인데
세상엔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군요.
그 친구가 진짜 삐진거라면
사실그대로 이야기를 하세요
그래도 이기적이라고 친구가 삐지면 아휴 속좁은 인간 하고 신경끄고 마세요
친구는 님이 허리 아픈거 모르나요?
제가 그 친구라면 들어준다해도 마다할거 같은데요...
허리 아픈거 알면서도 그러면 친구도 아니네요!
몇초 들어주다가 아휴 ~ 허리야 하면서 도저히 통증이 와서 어렵다고 말하세요
허리환자라 저런 이유로 친구들 지인들 여행 사양합니다.
친구를 앉혀놓고
이년아~로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허리아프다고 거절했는데도 삐지는건 돌아이네요
저라면 그 자리에서 동행 끝내요
너는 내가 허리아파서 내것도 못산거 모르니?
진짜 서운하다
122님 말씀대로
앉혀놓고 ‘이년아~~‘로 시작해서
211님 말씀 그대로 복기
추가로
니가 내 가방 들어준다고 해야 되는 거 아냐?
이기적인건 그 친구죠
감당도 못할 일을 그것도 여행 가서 당연히 님이 도와줘야한다는 생각으로
벌였으니까요
나 허리 아파서 못들어줘~
끝!!!
뭐 사다달라고 부탁하는 사람
들어달라고 하는 사람
그냥 모른척 하세요. 본인도 허리 더 아프다고 하시면 알아들을거에요
진짜 요즘 그러면 안되요.
요것아~들 수있었으면 내가 더 샀다.
그만해라,감당할만큼 사야지,병원비물어준다면 나 들어줄께...
친구가 완전 이상하죠. 지가 들지도 못할걸 왜삼.
허리아파서 내것도 안샀어 너가 들어 얘기합니다.
삐지든가 말든가. 저런 성격과는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지도 않음.
친구가 어이없는거죠.
많이 사고 싶으면 캐리어를 큰~거 갖고가서 거기다 다 넣고 화물로 부쳐버리면 되는데 뭘 주렁주렁 들고 친구한테 들어달라고.
삐치면 단가? 넌 그래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