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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질투

아침 조회수 : 4,819
작성일 : 2026-05-14 05:49:16

아버지가 근래 전립선암 진단 받으셨어요

엄마랑 아버진 사이가 많이 안좋으시고

아버지가 진단 받으신후도 본인 힘드신 얘기며 앞으로 절대 병간 못한다등등  얘기하셔서 제마음이 많이 다쳤어요

아버지 병원이며 제가 함께가고 장봐서 보내드리고 하는데

엄마는 그게 질투가 나시나봐요 아빠 흉보고 해서 제가 딱 선을 그었는데 다른 딸들은 공감해주고 엄마 편든다고 엄청 서운해 허세요  너무너무 힘들어요  나이드시고 더 본인생각만하시고 자기 연민이 많이 심해지시네요 어떻게 제가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스트레스로 제가 아플거 같아 겁이나요

IP : 121.166.xxx.17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4 5:58 AM (211.252.xxx.70)

    어떻게해요
    엄마랑 대판해야지
    다른 형제들도

  • 2. 저희
    '26.5.14 6:04 AM (118.235.xxx.18)

    엄마가 왜 거기? 아버지가 중병걸려 제가 병원 따라 몇번갔어요
    어차피 엄마는 관심도 없고 제가 알아야 할것 같아서
    그랬더니 70대 엄마가 본인 감기 걸린거 따라 기자고 하면서
    질투하더라고요

  • 3. 그럼
    '26.5.14 6:04 AM (211.235.xxx.137)

    엄마가 할거냐고 물어보세요
    못하신다며요 근데 무슨 질투를 하고 샘을내고 그래요
    수고한다 애쓴다해도 모자를 판에....

  • 4. ......
    '26.5.14 6:09 AM (112.148.xxx.195)

    그게 이상하게 싸우게 되나봐요.저희 집도 언니가 아버지따라다니며 병간호했는데 엄마랑 많이 싸웠어요. 이제는 두분다 돌아가셨는데...
    그냥 참으셔야 할거에요.노인이고 부모인데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구요

  • 5.
    '26.5.14 6:14 AM (61.75.xxx.202)

    자식이 부모 차별한다고 느끼시나 보네요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예요
    사회 프로그램으로
    배려와 너그러움을 반복적으로 가르쳤음 좋겠어요

  • 6. ....
    '26.5.14 6:27 AM (221.140.xxx.160)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거나
    (엄마가 뭐라시든 내 의지대로 한다)
    그럼 엄마가 할거야?
    다른집 엄마들은 딸한테~~~하고( 감정배제하고 자동응답기처럼)
    맞불 놓거나요.

  • 7. ...
    '26.5.14 7:09 AM (114.204.xxx.203)

    주책이죠 더 말 못하게 들이 받아요
    노부모도 할말은 해야 되요

  • 8. 그냥
    '26.5.14 7:31 AM (211.211.xxx.168)

    그럼 아버지 병원 엄마가 가
    장도 안 볼께

    이렇게 딱 자르시지 뭘 저런 억지에 끌려 다녀요?

  • 9. 영통
    '26.5.14 7:52 AM (61.81.xxx.234)

    엄마도 사람이에요
    사이 안 좋은 남편 병간호 하고 싶겠어요?
    해 준 게 없는 남편이었다면 죽든가 말든가 싶겠죠.

    님은 님대로 아버지 흉 보는 거 싫으니
    엄마가 아빠에게 정 없는 것은 이해는 하는데 흉 보는 것은 듣기 싫다고 말하면 되는 거고요.

    싫은 남자가 ..남편이라는 걸로 자기 옆에 있고
    그럼에도 애들 아버지이기는 하고..
    그런데 지금 아프고..병간호는 아내인 자기가 해야 되는 입장이고
    속에 천불 나는 님 엄마 마음 조금은 헤아려 주시고요
    그렇다고 님이 할 수는 없는 거고 싫은 거 싫은 거고 ..그건 선을 그으시고요

  • 10. ㅇㅇ
    '26.5.14 8:03 AM (37.203.xxx.92) - 삭제된댓글

    그게 단순 질투일까요?
    저희 할머니도 할아버지 쓰러지고 본인이 간병해야 하자
    당시 짜증이 엄청 늘었어요.
    근데 그건 이해가던데요? 할머니도 나이 든 몸이었고, 사이 안좋던 할아버지 뒤치닥거리..
    물론 '우리 엄마는 대소변은 안갈았다 우리 엄마 별로 힘든것도 없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희 할머니가 82 글에 올라오는 그런 어떤 노인 엄마들처럼 말년에 너무 감당 안될 정도로
    자기연민 부정적인 말만 해서 그 점은 싫어했지만
    그래도 할아버지 간병 3개월 간 당시의 그런 노기? 시니컬함은 전 100% 이해해요.

  • 11. ㅇㅇ
    '26.5.14 8:08 AM (37.203.xxx.92) - 삭제된댓글

    아, 엄마가 아빠에 대해 딱히 간병 하는 게 아예 없는 건가요?
    그러면 님한테 정신적으로 쏟아부으면 안되죠... 엄마가 간병하면서 힘들어 하거나
    간병하기 싫어해서 안하는 거 전 이해해요. 근데 안하면서 그러면 말도 안되죠....
    님도 이렇게 말하면 될듯.....

    엄마, 엄마가 아빠때문에 살면서 힘들어서 간병 못한다고 해서
    내가 아빠 간병 도맡고 있는데 옆에서 엄마가 처지는 얘기하면 정신적으로 듣기 힘들어.
    그러지마.

  • 12. 흠...
    '26.5.14 8:39 AM (211.234.xxx.172)

    윗님...원글 엄마 같은 분?

    싫은 남자가 ..남편이라는 걸로 자기 옆에 있고
    그럼에도 애들 아버지이기는 하고..
    .......그 싫은 남자하고 자식은 또 몇이나 낳았네요.

    살다가 싫어쳤다해도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죠.
    자기가 간병할거 딸이 하는데 거기다 질두를 하다뇨.

    엄마도 사람이예요........ 자식도 사람입니다.
    원글 엄마 같은 사람 계속 이해하다가는
    주변인(원글이) 병나요. 본인은 건강하고.

    원글님... 엄마한테....
    원래 배우자인 엄마 일이니 엄마가 간병하라고 하세요.
    그럴거 아니면 내 앞에서 입 다무시라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 13. ..
    '26.5.14 8:41 AM (223.38.xxx.59)

    자꾸 그럴거면 병간호 엄마가 해
    라고 하고 딱 뒤돌아서 나오세요.
    3번만 하면 기강 잡힐거에요.

  • 14. 흠..
    '26.5.14 8:51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어떻게해요
    엄마랑 대판해야지22222

    저는 부모한테도 할말은 해서.. 왜 이런걸로 고민하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지금까지 같이 살아놓고 아빠 병간호도 안하고. 자식이 아픈 아버지 챙기는 것도 못마땅하고.
    저는 진짜. 팩폭 수십번은 날렸을텐데.

  • 15. 흠.
    '26.5.14 8:54 AM (222.100.xxx.11)

    어떻게해요
    엄마랑 대판해야지22222

    저는 부모님한테도 할말은 해서.. 왜 이런걸로 고민하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지금까지 같이 살아놓고 아빠 병간호도 안하고. 자식이 아픈 아버지 챙기는 것도 못마땅하고.
    저는 진짜. 팩폭 수십번은 날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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