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봤어요.

미우미우 조회수 : 3,770
작성일 : 2026-05-14 00:21:36

저는 정말 좋았어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은 별로였거든요.

40대 이후 나이를 먹지 않는 것 같은 메릴 스트립도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공주로만 기억되던 앤 헤서워이는 연륜과 슬픔도 보이는 진짜 배우가 되었더라고요.

물론 에밀리나, 앤디의 연애 이야기가 상당히 구렸지만, 

사양 산업에 뼈를 묻은 사람들을 잘 그렸더라고요. 

 

그런데 주제는 역시 할리우드 답게 "인맥" "인맥" 같습니다.

네가 누구인지 보다 네가 누구를 아는지가 중요하다. 

그게 참 현실적이면서도, 할리우드 영화의 한계 같기도 합니다. 

IP : 59.10.xxx.2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4 12:25 AM (71.64.xxx.66) - 삭제된댓글

    인종차별에 대한건 어떻게 보셨어요? 전 이거 너무 궁금

  • 2. ...
    '26.5.14 12:25 AM (71.64.xxx.66)

    앤디 비서가 인종차별 논란있던데 실제로는 어때요? 전 이거 너무 궁금

  • 3. ....
    '26.5.14 12:26 AM (115.138.xxx.147)

    어휴.. 전 보다 잤어요. 뒷부분 진짜 너무 유치했어요 ㅠㅠ

  • 4. 저는
    '26.5.14 6:07 AM (121.162.xxx.234)

    1이 훨씬 나았어요

  • 5.
    '26.5.14 6:31 AM (211.197.xxx.13)

    안봤고 1도 그냥 전형적 할리우드 영화였는데
    굳이 2편을?? 싶었거든요 ?

    근데 조승연유튜브에서 사양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모습들 힘의 이동 얘기듣다보니
    오 관심가더라구요

    https://youtu.be/OBspDfx1JJA?si=e-mPewvh98ZJh87y

  • 6. 친초이
    '26.5.14 7:06 AM (121.128.xxx.105)

    인지 칭총인지 기분 나빠요,

  • 7.
    '26.5.14 7:34 AM (211.234.xxx.148)

    저도 너무 괜찮았어요.
    시대가 바뀌고 20년전과 다른데 미란다가 1편 같을수가 있나요?

    다만 해결은 결국 돈이구나 싶은 ㅎㅎ

    그리고 동양인 차별 전혀 모르겠던데. 그거 중국서 나온얘기죠?

  • 8. 저도
    '26.5.14 8:34 AM (211.36.xxx.71)

    너무너무 지루했고
    눈요기 볼거리라도 있겠지 싶었는데 왠지 모르게 촌스럽달까 이탈리아 풍경만 좀 기억나고 패션쪽으로 기억에 남는게 없음

  • 9. 칭총이
    '26.5.14 8:38 AM (118.235.xxx.36)

    동양인 놀리는데 하필 이름이 진초이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995 제미나이에게 오세이돈 받들어 총 원가를 물어 보니.jpg 9 보배펌 2026/05/14 1,337
1809994 어머니가 뇌진탕 경막하출혈 시술 후 요양 병원에 계시는데 다리만.. 12 재활전문병원.. 2026/05/14 2,174
1809993 유튭 나는솔로 댓글 난리났네요 6 오호 2026/05/14 4,269
1809992 모자무싸에서 청바지 바짓단 3 모자무싸 2026/05/14 2,268
1809991 대통령도 죄 지으면 감옥 국힘 현수막, 바로 아래... 15 ㅋㅋ 2026/05/14 1,983
1809990 티로보틱스 늘 8시에 주가 장난질 1 심란 2026/05/14 917
1809989 내신 등급 계산할때 2 ... 2026/05/14 432
1809988 비욘드 바디샤워 바디크림만 쓰시는분 3 비욘드매니아.. 2026/05/14 900
1809987 나쏠 처음봤는데요 2 ufgh 2026/05/14 2,040
1809986 나솔31기 여자 셋 옥순 영숙 정희 9 시청자 2026/05/14 4,038
1809985 종합계좌를 cma로 전환하면 11 Oo 2026/05/14 1,566
1809984 주식시장 끝나고 기사 제목 수정한 블름버그 9 ㅅㅅ 2026/05/14 2,463
1809983 갤럽 김용남 29% 유의동 20% 조국 24% 82 갤럽 2026/05/14 1,911
1809982 "27조원에 5조 더" 제안했지만…삼전 노조 .. 8 ㅇㅇ 2026/05/14 2,173
1809981 북촌에 빨간 한자 휘장 꼴보기 싫어요 10 아싫다 2026/05/14 2,199
1809980 경수도 착각 지대네요 9 ... 2026/05/14 3,363
1809979 '부산북갑' 하정우 39%·박민식 21%·한동훈 29%…韓으로 .. 1 부산시민 2026/05/14 1,038
1809978 실리콘코킹할때 집에 없어도될까요? 8 궁금이 2026/05/14 873
1809977 불륜 사이에 출생한 아이도 출생신고가 가능한 거죠? 6 ㅇㅇ 2026/05/14 3,365
1809976 "거기 담당이죠?" 쿠팡 퇴사 수년 만에 온 .. 2 ㅇㅇ 2026/05/14 4,009
1809975 7시간 이상 통잠 자다가 5-6시간 자니 피곤하네요 2 2026/05/14 1,671
1809974 너무 외로워요 어쩌죠 7 ㅇㅇ 2026/05/14 3,641
1809973 친정엄마의 질투 22 아침 2026/05/14 11,836
1809972 광화문광장 돌기둥 사업, 통일교 대주주 업체가 맡아 15 ... 2026/05/14 2,668
1809971 커피우유 먹고 1분도 못잤어요 7 커피우유 2026/05/14 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