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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보긴 했어요

익명 조회수 : 4,046
작성일 : 2026-05-13 23:59:09

잘생긴 연하남친사귈땐 제가 돈 거의 다 냈고요 ㅋㅋㅋ 연상인 남친들은 가난하더라도 뭐라도 돈 내주려고 노력했던거같아요

제가 40대라 요즘이랑 분위기가 달랐을수도 있어요 

지금남편은 18년 내내 월급 전부 저한테 썼어요 그때 남편 월급 150만원이였는데 매일같이 만나느라 땡전한푼 없었고 저 알바하는거 세시간씩 기다려주고 그랬는데.... 저도 데이트비로 알바비 다 썼었지요 

지금은 집안일 전부 해주는 다정한 남편으로 진화했어요 

저 사고싶다는거 사자고 하면 다 니돈이니까 알아서 하라고 해요 사고싶은거 못살정도로 벌진 않는거 같아요 

딩크라 일이 많지는 않아요 고양이랑 셋이 행복하고요 

암튼 반반이든 뭐든 다들 82분들 다 선택한 것에 후회없이 행복하길 바래요 진심으로요 

IP : 211.36.xxx.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4 12:04 AM (211.234.xxx.249)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이지만 반반 데이트 비용 냈어요
    얻어 먹기만 하면 미안하잖아요
    결혼은 제가 더 많이 냈어요
    집 얻을때 ᆢ신랑이 갸난한 집이라
    맞벌이 하다가
    조금 늦게 애 낳음 집 장만하고
    그 뒤로 애들에게 집중
    여자는 얻어 먹고
    집도 남자가 다 하고는 이런 맘은 왜 그러는지
    식모로 가는것도 아니고

  • 2.
    '26.5.14 12:05 AM (211.234.xxx.249)

    저도 예전이지만 반반 데이트 비용 냈어요
    얻어 먹기만 하면 미안하잖아요
    결혼은 제가 더 많이 냈어요
    집 얻을때 ᆢ신랑이 갸난한 집이라
    맞벌이 하다가
    조금 늦게 애 낳음 집 장만하고
    애 낳은후 외벌이
    그 뒤로 애들에게 집중
    여자는 얻어 먹고
    집도 남자가 다 하고는 이런 맘은 왜 그러는지
    식모로 가는것도 아니고

  • 3.
    '26.5.14 12:06 AM (118.235.xxx.201)

    부럽네요
    저는 지금은 남편보다 제가 더 생활비 많이 냅니다ㅠ 짜증나요

  • 4. ...
    '26.5.14 12:11 AM (110.10.xxx.120)

    저도 예전이지만 반반 데이트 비용 냈어요
    얻어 먹기만 하면 미안하잖아요
    22222222222222222

  • 5. 근데 반전은
    '26.5.14 12:27 AM (211.234.xxx.130)

    반반 주장하는 남자들
    인색한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고
    반반 내려고 하는 여자들
    인연이 되는 남자들이 다 이기적인 남자 ㅜ
    그래서 제 딸아이에게 돈을 내고 싶어도
    남자 인성부터 보라고 신신당부 합니다
    여자에게 인색한 남자들 다 별로임

  • 6. 40중반
    '26.5.14 12:28 AM (14.57.xxx.85)

    저도 반반 해본적 한번도 없어요
    성별 상관없이 저보다 어리면 제가 다 내는데
    남친, 남사친한테는 잘 안 써요
    사업하는 아빠, 무용전공이라 유복하게 자라 돈없어
    안쓰는게 아니라 미안하거나 자존심 상하지도 않았어요

  • 7. 근데 반전은
    '26.5.14 12:33 AM (223.38.xxx.227)

    반반도 안내려는 사람들이
    반반이라도 내려는 사람들을 인색하다고 하는게
    어이없는거죠ㅜㅜ

  • 8.
    '26.5.14 12:42 AM (211.234.xxx.249)

    반반 주장하는 남자들
    인색한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고
    반반 내려고 하는 여자들
    인연이 되는 남자들이 다 이기적인 남자 ㅜ
    그래서 제 딸아이에게 돈을 내고 싶어도
    남자 인성부터 보라고 신신당부 합니다
    여자에게 인색한 남자들 다 별로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이나 딸이 젤 인색하면서
    누굴 평가

  • 9. ...
    '26.5.14 1:21 AM (1.237.xxx.240)

    저도 예전이지만 반반 데이트 비용 냈어요
    얻어 먹기만 하면 미안하잖아요3333

  • 10. ㅎㅎㅎㅎㅎ
    '26.5.14 6:13 AM (121.162.xxx.234)

    누가 누굴 인색하다는지.
    인성 봐야죠 제일 중요한 건데.
    근데 그릇된 가부장 쩔고 본가 비위 맞춰주길 바라도 극단적으론 바람 피우는 옛날 남자들이
    인성이 좋아 반반 안하고 다 냈답디까?

    옛날엔 남자들이 더 벌고
    여자들 직장이 적었들땐 가능했지만
    지금은 무능이 자랑은 아닌지라..

  • 11.
    '26.5.14 7:02 A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60대인 저도 반반 냈어요.
    남녀를 떠나 최소한 자기가 먹은건 자기가 내야 한다 주의라서요.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받기만 하거나 주기만 하는 관계는 불편해요. 뭔가 받으면 꼭 되갚아줘야 마음이 편하고, 가급적 내가 더 내는 편인데, 그걸 악용해서 계속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인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 더 이상 안만나요.

  • 12. ..
    '26.5.14 8:36 AM (182.209.xxx.200)

    저도 예전이지만 반반 데이트 비용 냈어요
    얻어 먹기만 하면 미안하잖아요.44444

    동갑 연상 사귈때도 되도록 번갈아냈고, 지금 남편과 사귈 때도 당연히 같이 냈어요. 결혼도 반반, 맞벌이. 그렇다고 남편이 이기적이거나 인색하지 않아요. 날 덜 사랑하지도 않구요. 주식 몇 주 팔아서 수익났다고 계좌로 돈 입금해주는 사람이에요.

  • 13. ㅇㅇㅇ
    '26.5.14 9:16 AM (116.42.xxx.177) - 삭제된댓글

    왠 착각들.
    남편 친구가 늦은 결혼을 하면서 남편이랑 통화하는데 남자가 돈없지만 청빈한듯한 장례성등을 보고 여자집에서 허락했어요. 남편친구는 여자가 돈 가지고오고. 직업좋다고 속물적인 자랑하더군요. 그뒤에 그부부를 보면 이제는 콩깍지 좀 벗겨진거같지만 ... 남자가 반반 말안했다고 또는 먼저 했다고 인색한 건 아닐수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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