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

모임 조회수 : 2,898
작성일 : 2026-05-13 23:07:55

자유게시판이니까 묻습니다. 

하면 안되는 이야기도 알려주세요. 

자랑, 험담 하면 안되고 어떤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  동창으로 오랜만에 만나는데 저 포함 4명인데 한 명은 사별하고 두 명은 배우자의 바람으로 이혼했어요. 오랜만에 만나니까 조심스럽네요. 

구체적인 사례 알려주시면 염두에 두고 교양인으로 행동하겠습니다. 이런 사람은 좀 밉상이다 하는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

그런것도 모르냐구 질책은 마시구요. 

친구에게 따뜻한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요. 

IP : 61.77.xxx.10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스럽다면
    '26.5.13 11:09 PM (221.138.xxx.92)

    듣고 맞장구만 쳐주면 됩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할 필요가 없어요.

  • 2.
    '26.5.13 11:10 PM (211.234.xxx.116)

    처세술을 겸비하지 못했을때는

    암말 안하고 듣기만 하세요
    그러면 절반은갑니다.

  • 3. 모임
    '26.5.13 11:10 PM (61.77.xxx.109)

    맞네요. 맞장구~~
    맞장구만 잘쳐도 따뜻한 사람이 되죠.

  • 4.
    '26.5.13 11:1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만나는거니 분위기 파악이 중요
    들어주기부터 시작

  • 5. ㅇㅇ
    '26.5.13 11:26 PM (61.39.xxx.141)

    친구를 만나는데 듣기만하고 맞장구만 칠거면
    뭐하러 만나나요 영업도 아니고 부탁할사이도 아님
    서로 조심은 해야겠지만 소통을 못할것 같으면
    그모임후 피곤해서 안만날듯요
    서로서로 윈윈이 되야 친구지
    보험도 아니고 전도도 아니고 다단계도 아니고
    인생 피곤 하네요

  • 6. peaches
    '26.5.13 11:31 PM (182.209.xxx.194)

    친구를 만나는데 듣기만하고 맞장구만 칠거면
    뭐하러 만나나요 영업도 아니고 부탁할사이도 아님
    서로 조심은 해야겠지만 소통을 못할것 같으면
    그모임후 피곤해서 안만날듯요
    서로서로 윈윈이 되야 친구지
    보험도 아니고 전도도 아니고 다단계도 아니고
    인생 피곤 하네요 222222222

  • 7. ㅇㅇ
    '26.5.13 11:36 PM (116.121.xxx.181)

    예전 좋았던 얘기 하세요.
    동창들은 현재 비슷한 처지 아니면 할 얘기 별로 없어요.

  • 8. .....
    '26.5.13 11:39 PM (115.41.xxx.211) - 삭제된댓글

    일단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70넘었으면 건강이야기??

  • 9. ??
    '26.5.13 11:49 PM (172.224.xxx.16)

    솔직히…왜 만나세요?
    너무 오랫만이고 처지도 다 다른데
    굳이 왜 만나요?? 친구가 너무 없다면 몰라도

  • 10. 원글
    '26.5.14 12:01 AM (61.77.xxx.109)

    60대구요.
    대학 다닐때 무지 친했어요. 재미있었고..
    함께 청춘을 낭비^^ 했던 좋은 친구들이예요.
    만나면 금방 10년의 갭은 물리칠거 같아요.
    오랜만에 만난다니 설레이고 기다려져요.
    친구는 많은 편이예요.
    없어서 만나는게 아니고 보고 싶어서 만나는거예요.

  • 11. ㅇㅇ
    '26.5.14 12:01 AM (58.226.xxx.2)

    그런 상황이면 남편 자랑만 안 하면 됩니다.

  • 12. ...
    '26.5.14 12:10 AM (118.37.xxx.223)

    남편얘기 자식얘기 굳이 먼저 안꺼내면 될 거 같은데요
    그냥 본인 얘기 하시고요
    얘기 잘 들어주고

  • 13. 학창시절이야기
    '26.5.14 12:18 AM (220.83.xxx.126)

    학창시절 이야기하면 돼죠.
    그때 친구들이 이뻤던 점, 내가 봤을 때 좋아보였던 점.
    칭찬 해주면 자신감 생겨하고 좋아해요.

    저도 얼마전에 오랜 친구 만나서 전화로 오래 통화했는데
    서로 칭찬하며 전화 끝내서 좋았어요.

  • 14. 대학때얘기
    '26.5.14 12:30 AM (39.120.xxx.28)

    그시절 추억얘기 하셔요 그때 우리 얘기

  • 15. ...
    '26.5.14 2:11 AM (112.148.xxx.119)

    남편 자랑 금지, 험담도 금지. 아예 언급을 마셔요.

  • 16. 그래서
    '26.5.14 7:15 AM (123.212.xxx.231)

    오랜만에 모이는 동창 모임 딱히 의미없더라고요
    맨날 옛날 얘기 맴도는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몇번 만나고보니 알겠더라고요
    아.. 다 옛날 인연이었구나
    자주 만나던 사이 아니고 오랜만에 연락 닿아 만나니
    첨보는 아줌마들?과 다르지 않았어요 ㅎㅎ

  • 17. 옛날에
    '26.5.14 7:25 AM (1.235.xxx.172)

    재밌었던 얘기 하는거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71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 15 모임 2026/05/13 2,898
1809770 EBS 스페이스 공감에 2 지금 2026/05/13 1,937
1809769 자고 난 직후 소변량 어떠세요? 8 ㅇㅇ 2026/05/13 2,496
1809768 이런 집안 케이스는 어떤 경우인걸까요? 13 dd 2026/05/13 3,562
1809767 박보영 주연의 골드랜드 재밌나요? 11 ... 2026/05/13 3,216
1809766 해외주식 양도세 11 ㅁㅁ 2026/05/13 2,395
1809765 오세훈 세금 천억날린거 구경하세요 37 돈지랄 2026/05/13 4,567
1809764 민주당 = 대장동 일당 / 박찬대는 인천을 대장동으로 14 .... 2026/05/13 1,214
1809763 철분제 처방 / 약국용 차이가 있나요? 4 갱년기 2026/05/13 989
1809762 찐 여배우들 유튜브 재밌네요 1 지금 2026/05/13 2,770
1809761 맘모툼 비용 7 맘모툼 2026/05/13 1,664
1809760 시계구입 3 행복여왕 2026/05/13 1,281
1809759 사촌오빠 자녀 결혼에 축의금 얼마 하세요 9 2026/05/13 3,493
1809758 치아 부분적으로 때울때 금아닌거로도 가능한가요? 2 칫과 2026/05/13 978
1809757 40초반은 어떤 나이인가요 9 2026/05/13 2,140
1809756 허수아비 보다 이춘재 사건을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2 iasdfz.. 2026/05/13 3,102
1809755 잠옷입고 마트오는 아줌마(4-50대) 42 2026/05/13 14,140
1809754 어휴..정원오 감자 줄기처럼 32 계속 2026/05/13 5,962
1809753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신입이 저한테 지시를 내립니다 13 프리지아 2026/05/13 5,061
1809752 혹시...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16 지옥과 천당.. 2026/05/13 4,056
1809751 머리좀 봐주시면감사해요 너무 싹둑 짧게 잘라버렸네요 41 단발이 2026/05/13 4,918
1809750 나가기도 싫고 만날 사람도 없지만 3 깊은우울 2026/05/13 2,683
1809749 누구에게 의지하느냐에 따라 도움에 대해 고마움이 다르더라고요. 2 사수 2026/05/13 939
1809748 중학생 에너지음료 먹어도 되나요? 3 복잡미묘 2026/05/13 1,175
1809747 '500억→5000억' 날벼락 맞을 판… 12 날강도들 2026/05/13 1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