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

모임 조회수 : 2,662
작성일 : 2026-05-13 23:07:55

자유게시판이니까 묻습니다. 

하면 안되는 이야기도 알려주세요. 

자랑, 험담 하면 안되고 어떤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  동창으로 오랜만에 만나는데 저 포함 4명인데 한 명은 사별하고 두 명은 배우자의 바람으로 이혼했어요. 오랜만에 만나니까 조심스럽네요. 

구체적인 사례 알려주시면 염두에 두고 교양인으로 행동하겠습니다. 이런 사람은 좀 밉상이다 하는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

그런것도 모르냐구 질책은 마시구요. 

친구에게 따뜻한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요. 

IP : 61.77.xxx.10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스럽다면
    '26.5.13 11:09 PM (221.138.xxx.92)

    듣고 맞장구만 쳐주면 됩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할 필요가 없어요.

  • 2.
    '26.5.13 11:10 PM (211.234.xxx.116)

    처세술을 겸비하지 못했을때는

    암말 안하고 듣기만 하세요
    그러면 절반은갑니다.

  • 3. 모임
    '26.5.13 11:10 PM (61.77.xxx.109)

    맞네요. 맞장구~~
    맞장구만 잘쳐도 따뜻한 사람이 되죠.

  • 4.
    '26.5.13 11:1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만나는거니 분위기 파악이 중요
    들어주기부터 시작

  • 5. ㅇㅇ
    '26.5.13 11:26 PM (61.39.xxx.141)

    친구를 만나는데 듣기만하고 맞장구만 칠거면
    뭐하러 만나나요 영업도 아니고 부탁할사이도 아님
    서로 조심은 해야겠지만 소통을 못할것 같으면
    그모임후 피곤해서 안만날듯요
    서로서로 윈윈이 되야 친구지
    보험도 아니고 전도도 아니고 다단계도 아니고
    인생 피곤 하네요

  • 6. peaches
    '26.5.13 11:31 PM (182.209.xxx.194)

    친구를 만나는데 듣기만하고 맞장구만 칠거면
    뭐하러 만나나요 영업도 아니고 부탁할사이도 아님
    서로 조심은 해야겠지만 소통을 못할것 같으면
    그모임후 피곤해서 안만날듯요
    서로서로 윈윈이 되야 친구지
    보험도 아니고 전도도 아니고 다단계도 아니고
    인생 피곤 하네요 222222222

  • 7. ㅇㅇ
    '26.5.13 11:36 PM (116.121.xxx.181)

    예전 좋았던 얘기 하세요.
    동창들은 현재 비슷한 처지 아니면 할 얘기 별로 없어요.

  • 8. .....
    '26.5.13 11:39 PM (115.41.xxx.211) - 삭제된댓글

    일단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70넘었으면 건강이야기??

  • 9. ??
    '26.5.13 11:49 PM (172.224.xxx.16)

    솔직히…왜 만나세요?
    너무 오랫만이고 처지도 다 다른데
    굳이 왜 만나요?? 친구가 너무 없다면 몰라도

  • 10. 원글
    '26.5.14 12:01 AM (61.77.xxx.109)

    60대구요.
    대학 다닐때 무지 친했어요. 재미있었고..
    함께 청춘을 낭비^^ 했던 좋은 친구들이예요.
    만나면 금방 10년의 갭은 물리칠거 같아요.
    오랜만에 만난다니 설레이고 기다려져요.
    친구는 많은 편이예요.
    없어서 만나는게 아니고 보고 싶어서 만나는거예요.

  • 11. ㅇㅇ
    '26.5.14 12:01 AM (58.226.xxx.2)

    그런 상황이면 남편 자랑만 안 하면 됩니다.

  • 12. ...
    '26.5.14 12:10 AM (118.37.xxx.223)

    남편얘기 자식얘기 굳이 먼저 안꺼내면 될 거 같은데요
    그냥 본인 얘기 하시고요
    얘기 잘 들어주고

  • 13. 학창시절이야기
    '26.5.14 12:18 AM (220.83.xxx.126)

    학창시절 이야기하면 돼죠.
    그때 친구들이 이뻤던 점, 내가 봤을 때 좋아보였던 점.
    칭찬 해주면 자신감 생겨하고 좋아해요.

    저도 얼마전에 오랜 친구 만나서 전화로 오래 통화했는데
    서로 칭찬하며 전화 끝내서 좋았어요.

  • 14. 대학때얘기
    '26.5.14 12:30 AM (39.120.xxx.28)

    그시절 추억얘기 하셔요 그때 우리 얘기

  • 15. ...
    '26.5.14 2:11 AM (112.148.xxx.119)

    남편 자랑 금지, 험담도 금지. 아예 언급을 마셔요.

  • 16. 그래서
    '26.5.14 7:15 AM (123.212.xxx.231)

    오랜만에 모이는 동창 모임 딱히 의미없더라고요
    맨날 옛날 얘기 맴도는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몇번 만나고보니 알겠더라고요
    아.. 다 옛날 인연이었구나
    자주 만나던 사이 아니고 오랜만에 연락 닿아 만나니
    첨보는 아줌마들?과 다르지 않았어요 ㅎㅎ

  • 17. 옛날에
    '26.5.14 7:25 AM (1.235.xxx.172)

    재밌었던 얘기 하는거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992 김경록피비가 명민준에게 경고 14 ㄱㄴ 2026/05/14 1,586
1809991 핸드폰에서 82접속이안되요 5 봄밤 2026/05/14 318
1809990 보테가베네타 예쁘다 생각 안 하시는 분 손~ 19 ..... 2026/05/14 2,269
1809989 결혼하면 설거지 많이 시킬테니 오늘은 그냥 가 12 2026/05/14 3,337
1809988 주식 포모 오시는 분들 22 하이 2026/05/14 4,875
1809987 미혼모단체에 후원하고싶어요 3 미혼모 2026/05/14 371
1809986 툴젠 결국 별거 없는건가요? 8 주식 2026/05/14 1,407
1809985 남편이 은퇴를 하더니.. 15 배불러요 2026/05/14 5,517
1809984 에어컨은 꼭 동배관해야되나요? 4 구입 2026/05/14 891
1809983 친구와 여행 가서 이런 경우 어찌 생각하시나요 14 쇼핑 2026/05/14 3,239
1809982 발톱에 피멍 들었는데 어디가야 해요? 4 00 2026/05/14 765
1809981 모임에서 늘 지각 하거나 당일취소 하는 지인 28 2026/05/14 3,699
1809980 아빠하고 아들사이 4 .. 2026/05/14 1,171
1809979 코스모로보틱스 겨우 샀어요 6 ㅇㅇㅇ 2026/05/14 1,910
1809978 아들 군대 빨리 보내는법 있나요?? 11 시려 2026/05/14 1,300
1809977 세탁기 선택 6 ㅎㅎ 2026/05/14 603
1809976 고3딸,중2딸과 서울1박2일 5 사이좋게 2026/05/14 500
1809975 폴레드 공모주 어케 파나요? 7 Oo 2026/05/14 644
1809974 샤랄라 원피스 용기가 필요하네요 14 ㅇㅇ 2026/05/14 2,283
1809973 시키지도 않았는데 5 ㅇㅇ 2026/05/14 900
1809972 키위 딜 어디하나요? 2 ㅇㅇ 2026/05/14 461
1809971 혼자 밤 12시쯤에 자주 택시타면 위험할까요? 5 .. 2026/05/14 1,135
1809970 로봇청소기 어떻게 들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5 로봇청소기 2026/05/14 1,322
1809969 주식장...잘 대응하세요. 29 ... 2026/05/14 18,050
1809968 세탁시트 좋네요 3 세탁시트 2026/05/14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