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집안 케이스는 어떤 경우인걸까요?

dd 조회수 : 3,093
작성일 : 2026-05-13 22:44:05

부부가 맞벌이를 함. 직업 같음. 

시모랑 신혼때부터 같이 살면서 지속적인 고부갈등이 있었고 

부부사이도 좋지 않아 고부갈등 + 부부갈등이 계속 있음. 

그 와중에 애는 셋을 낳음. 

여자가 맞벌이 하니까 시모가 당연히 손주 셋을 다 키워줌. 

손주 셋이 시모(여자의 시어머니)를 따름. 

손주들이 시모 편도 자기 엄마 편도 확실하게 못 듦.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저는 저희 엄마랑 할머니 고부갈등 있을때 엄마 편 확실히 들었는데 

왜 고부갈등 있는데 자녀들이 엄마 편을 안 드는 걸까요? 

너무 신기해서요 

IP : 175.208.xxx.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3 10:45 PM (1.239.xxx.246)

    누구네집인가요?
    이렇게 자세히 알정도면 이유를 알지 않나요?
    느낌상 이유 보다는 엄마 비난을 해 주길 내심 원하는 글 같아요....

  • 2.
    '26.5.13 10:49 PM (221.138.xxx.92)

    남의집 일이면 신경 끕시다.

  • 3. 흔해요
    '26.5.13 10:54 PM (118.235.xxx.180)

    저 아는집도 할머니가 손자 하나 키우고 합가 했는데 며느리는 시어머니 너무 싫어하고 아들이 할머니랑 사이 좋은것도 싫어했어요
    손자가 할머니 방에서 놀다 엄마 오면 후다닥 자기 방에가고
    부산인데 손주가 서울로 대학가고 취업후 할머니 서울로 불러 같이 살다 할머니 손자 잡에서 돌아가셨어요. 손자가 할머니 사랑이 지극했어요

  • 4. 애들도
    '26.5.13 10:5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초등 고학년만 되더라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요.
    그들의 감정적 서사까지는 몰라도 개별 상황에 대해 판단할 수 있어요.
    할머니가 정말 고생하시면서 사랑으로 아이들 키우신거죠.
    아이들도 그거 아는거고.

  • 5. 시모 손에
    '26.5.13 11:02 PM (1.238.xxx.39)

    의지해 키우면서 셋째까지 낳는 사람 멘탈도 보통은 아니죠.

  • 6.
    '26.5.13 11:07 PM (116.121.xxx.181)

    이런 집 아는데, 남의 집 사정 잘은 모르죠.
    그런데 할머니가 손주를 지극정성으로 키우면 대체로 할머니 편 들어요.

  • 7.
    '26.5.13 11:08 PM (116.121.xxx.181)

    잘은 모르지만
    그냥 주관적으로 댓글 달자면
    시부모랑 같이 사는 집에서 자식을 셋이나 낳는다?
    이건 그냥 시모가 괜찮은 분인 듯해요.
    시모가 이상한 사람이면 자식 셋이나 못 낳죠.

  • 8. ...
    '26.5.13 11:10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애들은 느껴요 진짜로 사랑해주는지 아닌지.
    할머니가 애들을 사랑으로 키우신 것.

  • 9. ㅇㅇ
    '26.5.14 12:20 AM (125.130.xxx.146)

    할머니가 다리가 불편해서 외출은 못함.
    가족 여행, 가족 외식 못함.
    손자가 초등때부터 부모에게 여행, 외식 다녀오라고 함.
    자기가 할머니랑 집에 있겠다고 하면서.
    할머니도 그러라고 해서 부부끼리 외식, 여행 다님.

  • 10. ....
    '26.5.14 12:33 AM (59.15.xxx.225)

    아이들이 할머니 따르는 거면 인성이 이상한 거는 아니에요.
    고부갈등, 부부갈등이 있는 거죠.

  • 11. 사람
    '26.5.14 12:44 AM (71.227.xxx.136)

    사람이 모든사람들에게 똑같이 대하나요? 아니죠
    아이들이 할머니를 따르는건 당연해요 키워주셨고 오래같이 살았는데 당연히 할머니사랑하고 애틋하죠
    할머니가 며느리에게 대하는건 아이들대하는것과 똑같진않겠죠
    제시어머니 외손주들에게 지극정성 키워주셨고 애정이넘쳐요
    그런데 며느리 사위한테 야 야 소리지르고 막대하셔서
    외손주들 좀 크니까 저한테 막대하는거 보고 흠칫 놀래요
    내가 아는 할머니가 외숙모한테 왜저럴까 하구오

  • 12. ...
    '26.5.14 1:07 AM (180.70.xxx.141)

    엄마는 낳기만 하고
    육아와 훈육, 학교, 학원, 생활케어를 할머니가 한거죠
    한마디로
    할머니가 엄마보다 더 딮하게 애정을 준거죠

    애들이 셋이나 되는데
    셋이 다 바보 이겠나요?

  • 13. 제가
    '26.5.14 1:12 AM (118.235.xxx.10)

    어렸을 때 드물게 맞벌이 가정에서 커서 외할머니가 돌봐주셨어요
    부모님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지금 와서 애정을 달라니 참..
    맞벌이 힘들잖아요 그건 그거고 애들도 힘들어요 덕분에 경제적으로 더 풍요로웠지만 어린 시절에 애가 그걸 아나요..

  • 14. 할머니께
    '26.5.14 8:31 AM (211.36.xxx.71)

    애착 형성이 더 된 경우
    할머니 돌아가실때 더 힘들어 하던걸요

  • 15. 당연
    '26.5.14 8:51 AM (221.140.xxx.8)

    당연한거 아닐까요..할머니가 잘 키워주셨으면 당연히 할머니한테 더 맘이 갈듯.
    엄마는 맞벌이라고 신경 덜 써줬으면요
    게다가 남편하고 사이도 안 좋으니 아이한테 스트레스 풀었을 수도 았고. 그러면 엄마 별로 안 좋아하겠죠.
    아이들이 엄마편 드는건 집에서 할머니가 엄마 구박하고나 못살게 굴면 아이들 눈에도 그게 뭔지 아니 할머니 싫어하구요

  • 16. .....
    '26.5.14 9:23 AM (211.234.xxx.153)

    고부갈등시 엄마편 드는 집은 엄마가 전업주부여서 아이랑 어릴 때 시간 같이 많이 보냈을 거예요.

    저 집은 맞벌이니
    아빠가 둘인 거고
    전업주부는 할머니인 거죠.
    아이랑 가장 시간 많이 보낸 것도 할머니일 테고.
    그러니 애들도 1차적 애착의 대상자가 할머니인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85 오렌지 끝물인가요? 13 ㅇㅇ 08:25:32 1,068
1810084 제미나이에게 오세이돈 받들어 총 원가를 물어 보니.jpg 11 보배펌 08:21:40 1,163
1810083 어머니가 뇌진탕 경막하출혈 시술 후 요양 병원에 계시는데 다리만.. 12 재활전문병원.. 08:18:52 1,866
1810082 유튭 나는솔로 댓글 난리났네요 7 오호 08:17:50 3,681
1810081 모자무싸에서 청바지 바짓단 4 모자무싸 08:14:28 1,950
1810080 대통령도 죄 지으면 감옥 국힘 현수막, 바로 아래... 15 ㅋㅋ 08:09:39 1,758
1810079 티로보틱스 늘 8시에 주가 장난질 1 심란 08:03:29 829
1810078 내신 등급 계산할때 2 ... 07:58:48 379
1810077 비욘드 바디샤워 바디크림만 쓰시는분 3 비욘드매니아.. 07:40:12 746
1810076 나쏠 처음봤는데요 2 ufgh 07:39:49 1,838
1810075 나솔31기 여자 셋 옥순 영숙 정희 9 시청자 07:33:43 3,277
1810074 종합계좌를 cma로 전환하면 11 Oo 07:27:49 1,350
1810073 주식시장 끝나고 기사 제목 수정한 블름버그 9 ㅅㅅ 07:27:44 2,332
1810072 갤럽 김용남 29% 유의동 20% 조국 24% 82 갤럽 07:25:07 1,762
1810071 "27조원에 5조 더" 제안했지만…삼전 노조 .. 9 ㅇㅇ 07:21:10 2,038
1810070 북촌에 빨간 한자 휘장 꼴보기 싫어요 10 아싫다 07:15:53 1,974
1810069 경수도 착각 지대네요 9 ... 07:12:58 2,959
1810068 '부산북갑' 하정우 39%·박민식 21%·한동훈 29%…韓으로 .. 2 부산시민 07:10:35 967
1810067 실리콘코킹할때 집에 없어도될까요? 8 궁금이 06:53:02 786
1810066 불륜 사이에 출생한 아이도 출생신고가 가능한 거죠? 6 ㅇㅇ 06:50:03 3,081
1810065 "거기 담당이죠?" 쿠팡 퇴사 수년 만에 온 .. 2 ㅇㅇ 06:45:53 3,778
1810064 7시간 이상 통잠 자다가 5-6시간 자니 피곤하네요 2 06:40:09 1,507
1810063 너무 외로워요 어쩌죠 7 ㅇㅇ 06:17:44 3,270
1810062 친정엄마의 질투 15 아침 05:49:16 5,715
1810061 광화문광장 돌기둥 사업, 통일교 대주주 업체가 맡아 15 ... 05:47:36 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