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양대 장경욱교수님

ㄱㄴ 조회수 : 1,931
작성일 : 2026-05-13 20:31:46
 최근 정경심 교수의 3심 판결문을 앞세우는 유튜브 영상이 자주 뜹니다.  

"정경심 씨의 3심 판결문을 보잖아요. 여러분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기가 막힌 게 많아요"라는 식으로 어떤 기자가 설명을 하고 옆의 변호사나 정치 평론 유튜버들이 맞장구치는 형식입니다.  

그런데 기자의 설명에 허위가 많습니다. 

 

 

3심 판결문에는 등장하지 않는 '호텔 인턴십' 건을 마치 판결문에 나오는 내용인 양 설명하더니, 급기야 

"정경심 3심 판결문에는 입시비리 중에 두 개는 ‘조국 대표가 직접 허위로 작성한 pc에’라고 나와 있다”는 허위 주장도 합니다. 

 

 

정경심 3심 판결문에는 그런 내용이 가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허위 내용에 기반하여 '조국이 사람들 생각보다 훨씬 죄가 많다'라는 취지로 주장하고, 심지어 '언제 한 번 판결문 들고 나오겠다'며 호언장담도 합니다. 

 

 

2. 사모펀드 건 설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정경심 씨가 나중에 수사가 들어오니까 동생 이름이 포함된 투자자 리스트를 지워달라고 부탁했다"라고 주장합니다. 

 


사건의 기초 사실 관계와 시간 순서도 모르는 주장입니다. 

“제3자에 대한 증거를 인멸하면 이게 증거인멸 교사가 된다. 동생은 자기가 아니잖아요.”라고도 합니다. 관련 법리의 기본도 제대로 모르는 설명입니다. 

이런 수준의 주장을, 검증할 실력도 없는 변호사나 정치평론가들이 옆에서 맞장구를 치니 일반인들은 사실인 양 믿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조국의 5촌과 배우자가 사모펀드에 연루되었으니 조국 일가 범죄 맞잖아'라고들 합니다. 

일가 친척 안에서도 가해와 피해가 발생한 사건의 중요 내막을 구분할 줄 모르니 2019년 검찰과 언론이 퍼뜨리던 수준으로 퇴행한 것입니다. 

 

 

 

3. 최근 빨간아재 방송에 '왜 판결 내용 왜곡했냐' '우릴 속였다' '아무개 기자와 토론하라'는 취지의 댓글이 많이 보이던데, 이런 사연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조국, 정경심 재판 수십 번 방청하면서 해당 기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그 주변 등장 인물들도 생면부지입니다. 그 재판을 빠짐없이 방청하고 기록한 기자는 빨간아재뿐입니다. pd로는 고양이뉴스 원재윤pd가 꼬박꼬박 왔었구요. 

 

 

요즘 선거를 앞두고 마치 2019년을 다시 겪는 기분입니다. 누구를 지지하시더라도 실력 없는 전문가들에 현혹되지는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막 올리려고 보니 마침 빨간아재도 아래 공지를 하셨군요. 

 

* 정경심 3심 판결문 링크: https://casenote.kr/대법원/2021도11170

ㅡㅡㅡㅡㅡ

그 사람들 알면서 그러는거에요

IP : 118.235.xxx.14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3 8:35 PM (211.234.xxx.199)

    왜곡해서 부풀려야할만큼 저들이 조국 죽이기에 절실한거겠죠.

  • 2. 기레기들
    '26.5.13 8:35 PM (211.235.xxx.148)

    그 사람들 알면서 그러는거에요 22222

    작세들도 난리도 아니더군요

  • 3. 고발뉴스는
    '26.5.13 8:36 PM (223.39.xxx.70)

    고소들어가니 사과했던데
    니들도 기다려봐

  • 4. 어제
    '26.5.13 8:38 PM (211.235.xxx.148)

    댓글 130개나 달려 댓글 만선인 글 삭튀하고
    새벽에 똑같은 내용 글 또 재업하다 걸렸죠.

    일반인이 그런짓을 왜 하겠어요?
    작세들 선동이죠.

  • 5. 일반인이
    '26.5.13 8:41 PM (58.228.xxx.223)

    쓴건지 작세들이 쓴건지 이제
    알아보겠더라구요.

  • 6. ..
    '26.5.13 8:41 PM (211.234.xxx.199) - 삭제된댓글

    82에도 익숙한 아이피들이 그런 유튜브 퍼오고 난리죠.
    윤김이 그런 82글을 보면 얼마나 기쁘겠어요.
    저런 국민들 스스로 조국을 정치적으로 수거하려 나섰으니요.
    계엄으로도 실패한걸 선거에서 국민들이 윤김대신 이루어주려 하니 신날거같아요

  • 7. ..
    '26.5.13 8:43 PM (211.234.xxx.199)

    82에도 익숙한 아이피들이 그런 유튜브 퍼오고 난리죠.
    윤김이 그런 82글을 보면 얼마나 기쁘겠어요.
    저런 국민들 스스로 조국을 정치적으로 수거하려 나섰으니요.
    계엄으로도 실패한걸 선거에서 저런 부류의 국민들이 윤김대신 이루어주려 하니 신날거같아요

  • 8. 세력이
    '26.5.13 8:47 PM (223.38.xxx.225)

    82 들어 와 설치는 거 뻔하죠.
    진짜 조국 죽이기 너무 심하죠.
    그만큼 조국 국회 입성이 두려운가봅니다.

    부디, 꼭, 반드시 당선 되기를 응원합니다.
    검찰개혁에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 9. 써글
    '26.5.13 8:55 PM (125.184.xxx.35)

    이정주, 명민준..이것들이 악질들이더군요.
    모조리 허위 사실로 처넣었으면 좋겠습니다.

  • 10.
    '26.5.13 9:14 PM (118.223.xxx.159)

    허위뉴스유포자들 처벌받길 바랍니다

  • 11. ...
    '26.5.13 9:24 PM (61.83.xxx.69)

    고발해 주세요.
    꼭요.
    저것들 금융치료 받아야 정신차릴까요?
    유튜브하며 돈들어와서 더 그러는 걸까요?

  • 12. 빨간아재님
    '26.5.13 9:31 PM (211.235.xxx.79)

    라이브중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1bNo9weNzoA

    수년간 재판에 참석중인 빨간아재님도 저들의 허위사실 유포에 화나셨네요.

  • 13. 잘됐네요
    '26.5.13 10:19 PM (39.120.xxx.65)

    빨간아재와 이정주 기자가 판결문으로
    토론하면 좋겠어요.
    누구 말이 맞는지
    갖고 있는 판결문도 둘이 동시에 전체 공개하고.

    이걸로 장난치는 거면 보통일이 아니니까요

  • 14. ...
    '26.5.13 10:41 PM (121.167.xxx.81)

    빨간아재님 방송 댓글보니 참 말문이 막히네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진실을 알려주시는
    빨간아재님
    과 장경욱 교수님 고맙습니다

    반드시 다 밝혀져서 조국대표님 가족분들 모두다
    명예회복 하시길...

  • 15. 쓸개코
    '26.5.14 6:07 AM (175.194.xxx.121)

    82에 조국 까고다니는 사람들이 맨날 끌고오는 이정주 얘긴가요?
    지들끼리 그렇게 떠드는거 언젠가 큰코 닥치게 되길 바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99 티로보틱스 늘 8시에 주가 장난질 1 심란 08:03:29 751
1810098 내신 등급 계산할때 2 ... 07:58:48 316
1810097 비욘드 바디샤워 바디크림만 쓰시는분 3 비욘드매니아.. 07:40:12 637
1810096 나쏠 처음봤는데요 2 ufgh 07:39:49 1,590
1810095 나솔31기 여자 셋 옥순 영숙 정희 8 시청자 07:33:43 2,736
1810094 종합계좌를 cma로 전환하면 11 Oo 07:27:49 1,166
1810093 주식시장 끝나고 기사 제목 수정한 블름버그 9 ㅅㅅ 07:27:44 2,161
1810092 갤럽 김용남 29% 유의동 20% 조국 24% 80 갤럽 07:25:07 1,600
1810091 "27조원에 5조 더" 제안했지만…삼전 노조 .. 9 ㅇㅇ 07:21:10 1,885
1810090 북촌에 빨간 한자 휘장 꼴보기 싫어요 10 아싫다 07:15:53 1,765
1810089 경수도 착각 지대네요 8 ... 07:12:58 2,580
1810088 '부산북갑' 하정우 39%·박민식 21%·한동훈 29%…韓으로 .. 1 부산시민 07:10:35 883
1810087 실리콘코킹할때 집에 없어도될까요? 8 궁금이 06:53:02 717
1810086 불륜 사이에 출생한 아이도 출생신고가 가능한 거죠? 6 ㅇㅇ 06:50:03 2,835
1810085 "거기 담당이죠?" 쿠팡 퇴사 수년 만에 온 .. 2 ㅇㅇ 06:45:53 3,532
1810084 7시간 이상 통잠 자다가 5-6시간 자니 피곤하네요 1 06:40:09 1,405
1810083 너무 외로워요 어쩌죠 6 ㅇㅇ 06:17:44 2,972
1810082 친정엄마의 질투 12 아침 05:49:16 5,089
1810081 광화문광장 돌기둥 사업, 통일교 대주주 업체가 맡아 15 ... 05:47:36 2,401
1810080 커피우유 먹고 1분도 못잤어요 7 커피우유 05:39:36 2,321
1810079 모자무싸 은아야 말로 잘난 자식 3 모자무싸 05:05:36 2,623
1810078 저 미쳤나봐요 드림랜드 600%나 올랐는데 10 단타300 04:15:51 9,905
1810077 자동차 고민 6 02:54:19 1,120
1810076 비눗방울 퐁 : 책 추천해요. 2 02:29:04 690
1810075 연명 의료 및 임종 과정에 관한 현직 의사의 조언 6 ... 02:08:14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