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ETF외에 랩이나 주식운영 맡기시는 분 계신가요?

주주 조회수 : 650
작성일 : 2026-05-13 18:05:00

제가 주식을 상속 받았는데 액수가 좀 커요

어떻게 관리 할까 여러 금융사를 다니며 상담을 받았는데 일단 주식만 세군데 나눠 넣어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네요

아! 마소 일부 팔아서 구글로 바꿔놨네요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대로 들고 있었는데 운이 좋아서 반도체나 반도체 장비주는 많이 올랐고

빅테크는 떨어진것도 있고 올라간것도 있어서 그냥 그러네요

제가 컨트롤 하던 금액이 아니니까 손이 작아서 구글도 하이닉스도 머리속으로 계획했던 금액만큼

못샀어요

욕심인지 하이닉스가 많이 오르니 이게 나처럼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구나 싶어요

아주 오래전에 증권사 PB들에게 투자를 맡긴적이 몇번 있었는데 별로 결과가 좋지 못했어요

그래서 맡기자는 생각이 별로 안들었나봐요

사실 전문가라고 상담을 하는데 이렇게 잘모르나 싶은 사람들도 있었고(고액 자산 관리하는 사람들인데

공부를 안하나봐요 ) 너무 영업적으로 다가와서 대하기 불편한 사람도 있긴 했어요

사모펀드를 권했던 분도 계신데 나중에 전화 와서 수익률이 별로 안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르는 종목만 오르고 PB들이 코스피지수를 못쫒아가서 고객들한테 컴플레인 많이 받는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랩이나 자산운용사에 맡겨보신분들 계시면 경험 좀 나눠주세요

운영해주시는 분은 어떻게 만났는지

정말 신경을 많이 안써도 되는지

앞으로도 계속 하실건지

하신다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증권사도 중요한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34.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3 6:10 PM (123.200.xxx.214)

    직접투자하다가 고민안하고 다 맡겨 버렸어요 증권사서 상담 안받고 유튜브서 찾았어요 한 자산운용사 아니고 잘한다 싶음 또 찢었어요 머리 안아파서 좋구요 내려갈때는 그냥 어플지워버려요 외국은 거의 직접투자 안한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합니다 유튜브보시고 그사람의 철학들음 알겠더라구요

  • 2.
    '26.5.13 6:37 PM (1.234.xxx.42)

    증시각도기는 여러번 봤고 체슬리? 박세익 전무님꺼도 몇번 봤어요
    유투브로 찾는 방법은 전혀 생각 못했네요~
    제가 소개 받은 곳은 토러스인데 해외주식을 잘한대요
    답변 감사드려요

  • 3. PB
    '26.5.13 7:34 PM (59.13.xxx.227) - 삭제된댓글

    코스피 생각하시면 직투 해야지요
    PB 힘들어하는건 무조건 맡기고 알아서해라는 손님들
    최소한 맡기는 사람도 공부해야하는데 나는 모른다
    너가 알아서해ᆢ너 내돈 먹잖아
    저는PB 추천받아서 5개 펀드하는데 모두 플러스입니다
    물론 반도체처럼 날아가지는 못했지만
    은행이자 보다는 휠씬 좋아요

  • 4.
    '26.5.13 8:22 PM (121.167.xxx.7)

    제가 놓쳐서 아쉬운 랩이 있어요.
    유안타 증권사의 유동원 홈런랩, 안타랩.. 이런 이름인데요. 해외 주식 투자 랩이에요.
    천만원이 최소 가입 금액일거예요.
    전 주로 국내 직투 해요. 내가 잘할 수 있을거란 착각으로~ 수 년전 해외 주식 랩 알면서도 가입 안했는데요. 수익률이 탁월합니다. 되게 성실하게 운용해요.
    조정일 때 가입해야지..하면서 계속 미루게 되네요^^;;

  • 5. 123123
    '26.5.13 9:07 PM (116.32.xxx.226)

    음ᆢ 제가 여러 개 해봤는데 단 한번도 지수를 못 이겨요
    그냥 코덱스200 하세요

  • 6. 저도
    '26.5.13 10:08 PM (211.211.xxx.134)

    일임하고 신경안써고 싶어요
    개인이 알아봤자 한계가 있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99 철분제 처방 / 약국용 차이가 있나요? 갱년기 22:34:40 3
1810098 찐 여배우들 유튜브 재밌네요 지금 22:30:19 149
1810097 맘모툼 비용 2 맘모툼 22:25:36 132
1810096 시계구입 1 행복여왕 22:24:52 116
1810095 사촌오빠 자녀 결혼에 축의금 얼마 하세요 9 22:18:08 470
1810094 이 때우는것도 지르코니아로 하나요? 칫과 22:13:40 105
1810093 40초반은 어떤 나이인가요 22:11:50 191
1810092 허수아비 보다 이춘재 사건을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3 iasdfz.. 22:10:27 575
1810091 잠옷입고 마트오는 아줌마(4-50대) 5 22:09:16 953
1810090 어휴..정원오는 안되겠네요 감자 줄기처럼 24 계속 22:04:25 1,208
1810089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신입이 저한테 지시를 내립니다 6 프리지아 21:59:01 913
1810088 인터넷 쇼핑몰 000 21:55:21 138
1810087 혹시...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11 지옥과 천당.. 21:46:07 1,052
1810086 지금 tv에 나솔 재방 나오는데 다 잘랐어요 7 .. 21:41:43 1,334
1810085 "용변 보는 모습 훔쳐봤지!" 신고여성 참교육.. 어이가없네요.. 21:38:08 751
1810084 머리좀 봐주시면감사해요 너무 싹둑 짧게 잘라버렸네요 32 단발이 21:36:27 1,457
1810083 내일 옵션만기로 코스피 하락?? 7 the 21:30:05 1,883
1810082 나가기도 싫고 만날 사람도 없지만 3 깊은우울 21:27:18 995
1810081 누구에게 의지하느냐에 따라 도움에 대해 고마움이 다르더라고요. 사수 21:25:09 224
1810080 중학생 에너지음료 먹어도 되나요? 3 복잡미묘 21:24:26 352
1810079 '500억→5000억' 날벼락 맞을 판… 4 날강도들 21:14:20 3,373
1810078 허수아비 ost 박해수가 직접 불렀네요 곽선영도? 2 .... 21:12:35 560
1810077 마이크로소프트 가망없다고들 3 ... 21:09:03 1,554
1810076 Mbc도 정원오 까는듯 - 간단한 질문도 답못하고 36 칸쿤 21:00:19 2,066
1810075 오늘 정말 더웠죠? 6 날씨 20:57:10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