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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책임은 묻지않는거 기괴하네요

익명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26-05-13 17:39:31

학교나 학원 유치원... 각종 단체에서 사건사고가 나면 끝까지 확인하는데 왜 부모는 그 테두리에서 항상 빠질까요? 

부모야말로 자식을 관리할 가장 큰 책임이 있을텐데요 이번에 유치원생 사탕먹였다고 호들갑떨고 항의한 부모는 매운음식 먹인 것 처럼 본인에게만 관대한거 이상해요

IP : 125.132.xxx.13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3 5:40 PM (49.161.xxx.58)

    우리나라는 부모가 자식 죽이고 자살해도 살인이 아니라 동반자살이라고 언론에서 말하잖아요... 부모친권 엄청 강해요

  • 2. 공감
    '26.5.13 5:40 PM (115.138.xxx.196)

    공감합니다.
    아동방임으로 사망했는데요.

  • 3. ㅇㅇ
    '26.5.13 5:50 PM (14.48.xxx.193)

    어떤 책임이요
    사람을 죽여도 고의인가 과실인가를 따집니다
    사고사로 자식이 죽었는데 그 어떤 책임을 묻고 싶은가요
    고의가 아니었던건 분명한거 같고
    순간의 방심이 불러온 참사인데요
    그 방심에 죄를 묻겠다는건가요
    여론몰이해서 부모의 책임을 묻겠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 4. 이미
    '26.5.13 5:51 PM (118.235.xxx.201)

    죽을듯한 고통속에 있어요 . 벌받고 있죠 평생 종신형으로

  • 5. ...
    '26.5.13 5:53 PM (221.147.xxx.127)

    종신형을 받은 듯 지금도 앞으로도
    미칠 정도로 괴로울 것임을 짐작하니
    그냥 있어주는 거지 그게
    뭐가 기괴해요

  • 6.
    '26.5.13 5:53 PM (61.74.xxx.84)

    교사는 같은 경우면 민형사처벌 받잖아요.
    부모는 왜 안 받나요?

  • 7. 익명
    '26.5.13 5:56 PM (125.132.xxx.137)

    고통스러우면 책임이 사라지나요? 책임유무를 묻지않으면 아동학대 방임문제를 당연시하게 될테니 말하는거예요

  • 8. ..
    '26.5.13 6:00 PM (106.101.xxx.153)

    피해자는 죽은 아이인데 부모가 피해자처럼 말하는게 이상해요 교사나 친척이 데려가서 저런일있음 바로 형사처리됐겠죠.

  • 9.
    '26.5.13 6:00 PM (106.101.xxx.112)

    법적근거도 없는 책임을 왜 따지나요. 그건 사고였어요. 위로와 고인의 명복을 비는게 맞는거 같네요.

  • 10. ㅇㅇ
    '26.5.13 6:00 PM (14.48.xxx.193)


    그러니까 부모를 경찰이 조사해서 법적처벌을 받게하란거죠
    만약 혐의점이 있으면 경찰이 조사하겠죠
    이렇게 나서지 않아도요
    그러니 도의적 책임 죄의식을 지라는 의미라면
    굳이 여론몰이 안해도 된다는거죠
    이미 충분히 고통스러울테니까요

  • 11. 그놈의
    '26.5.13 6:01 PM (118.235.xxx.180)

    교사교사 82에 진짜 교사들 많은듯

  • 12. ㅡㅡ
    '26.5.13 6:03 PM (112.156.xxx.57)

    왜들 이러지?
    본인 자식들이나 잘 챙기세요.
    죄받을 소리들 하지 말고.

  • 13. 범죄아니면
    '26.5.13 6:06 PM (118.223.xxx.135)

    아주 거칠게말해서 자신의 보물을 잃는건데 남이 그랬다는거랑
    비교가되나요

  • 14. ㅇㅇ
    '26.5.13 6:08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저는 자식 죽이는 건 이해 못하겠어요
    저번에 자식을 죽이려다 실패(동반 사망?이 목적이었는지 죽이고 죽으려 했는지) 한
    기사에
    82에 몇명은 부모심정.. 뭐 이런거 써있던데.....
    살아난 자식 얼굴 보며 살아야 하는 부모 심정..ㅎㅎ
    동정 안감.
    근데 이건.. 그런 건이랑 달라서, 방임으로 처벌? 그런 거 논할 정도의
    사건으로도 안 보이고요.....
    "부모 잘못 아니듯이 교사한테도 그러지말라" 하는 게 맞겠죠?
    부모 처벌해라 어째라 할 게 아니라

  • 15. ㅇㅇ
    '26.5.13 6:10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저는 자식 죽이는 건 이해 못하겠어요
    저번에 자식을 죽이려다 실패(동반 사망?이 목적이었는지 죽이고 죽으려 했는지) 한
    기사에
    82에 몇명은 부모심정.. 뭐 이런거 써있던데.....
    살아난 자식 얼굴 보며 살아야 하는 부모 심정..ㅎㅎ
    동정 안감.
    근데 이건.. 그런 건이랑 달라서, 방임으로 처벌? 그런 거 논할 정도의
    사건으로도 안 보이고요..... 부모님 안타깝다 보고요.
    교사한테 가해지는 책임이 부당하다 보면
    '처벌할 사건으로서의 거론될 부모 잘못은 아니듯이 교사한테도 그러지말라' 하는 게 맞겠죠?
    부모 처벌해라 어째라 할 게 아니라

  • 16. ㅇㅇ
    '26.5.13 6:11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저는 자식 죽이는 건 이해 못하겠어요
    저번에 자식을 죽이려다 실패(동반 사망?이 목적이었는지 죽이고 죽으려 했는지) 한
    기사에
    82에 몇명은 부모심정.. 뭐 이런거 써있던데.....
    살아난 자식 얼굴 보며 살아야 하는 부모 심정..ㅎㅎ
    동정 안감.
    근데 이건.. 그런 건이랑 달라서, 방임으로 처벌? 그런 거 논할 정도의
    사건으로도 안 보이고요..... 부모님 안타깝다 보고요.
    교사한테 가해지는 책임이 부당하다 보면
    '처벌할 하나의 사건으로서 거론될 부모 잘못은 아니듯이 교사한테도 그러지말라'
    하는 게 맞겠죠?
    부모 처벌해라 어째라 할 게 아니라

  • 17. 그러게요
    '26.5.13 6:25 P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친권이 너무 강해, 자식을 소유물 취급하니
    존속살해는 중형인 반면 비속 살해는 벌도 아주 가볍거든요.
    그나마 아동인권이 좀 나아진게 이정도예요.
    특히 우리나라는 부모는 성역화하고
    교사랑 돌보미, 보육교사만 잡도리..

    미국은 아동 잠깐만 위험에 방치해도 부모 체포해가지 않나요?
    미국은 아이 차에 두고 잠깐만 자리 비워도 주변에서 신고하고 아동학대 현행범으로 부모 체포되고 머그샷 찍던데요.

  • 18. 최대
    '26.5.13 6:26 PM (118.235.xxx.201)

    피해자이니 부모탓하지말라는거지 그들이 잘못이 없는건 아니죠 고의인지 여부는 수사기관에서 확인할거구요

  • 19. 소유물
    '26.5.13 6:27 PM (180.65.xxx.218)

    친권이 너무 강해, 자식을 소유물로 인식하니
    존속살해는 중형인 반면 비속 살해는 벌도 아주 가볍거든요.
    그나마 아동인권이 좀 나아진게 이정도예요.
    특히 우리나라는 부모는 성역화하고
    교사랑 돌보미, 보육교사만 잡도리..

    미국은 아동 잠깐만 위험에 방치해도 부모 체포해가지 않나요?
    미국은 아이 차에 두고 잠깐만 자리 비워도 주변에서 신고하고 아동학대 현행범으로 부모 체포되고 머그샷 찍던데요.

  • 20.
    '26.5.13 6:44 PM (223.38.xxx.205)

    기괴하죠.
    민식이라는 애만 봐도 알죠.

  • 21. ㅇㅇ
    '26.5.13 6:49 PM (207.244.xxx.79) - 삭제된댓글

    요즘 아동인권 나아진 게 이정도라는 말을 보니.
    2000년대만 해도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들이 혼낼 때 다른 자식 불러서 '너 동생이 그러는 동안 뭐했어?' 하는 게
    그러고보니 좀 흔했던듯.
    제 1의 책임은 부모한테 있는데 다른 자녀를 향한 심판자, 피해자로 빙의하는........

    집 거지꼴에 애들 아예 방치 하는 부모면 학대 수준으로 다른 자식 잡아가며 그짓했지만
    평범한 부모들도 확실히 그런식으로 책임전가 하며 말투는 훈육인데 책임전가인..
    그런 광경 몇번 봤던 게 생각나네요.

  • 22. ㅇㅇ
    '26.5.13 6:51 PM (207.244.xxx.79) - 삭제된댓글

    요즘 아동인권 나아진 게 이정도라는 말을 보니.
    2000년대만 해도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들이 혼낼 때 다른 자식 불러서 '너 동생이 그러는 동안 뭐했어?' 하는 게
    그러고보니 좀 흔했던듯.
    제 1의 책임은 부모한테 있는데 다른 자녀를 향한 심판자, 피해자로 빙의하는........

    집 거지꼴에 애들 아예 방치 하는 부모면 학대 수준으로
    다른 자식 쥐잡듯 잡으며 그짓했지만
    평범한 부모들도 확실히 그런식으로 책임전가 하며 말투는 훈육인데 화풀이에 지나지 않은..
    그런 광경 몇번 봤던 게 생각나네요.

  • 23.
    '26.5.13 6:51 PM (175.208.xxx.65)

    6학년짜리 애가 잠깐 다녀온다고 하고 갔는데
    부모는 근처 잠깐 왔다갔다 하다 올 줄 알지,
    일이 이렇게까지 될 줄 알았겠나요.
    남들이 이러쿵,저러쿵 안해도
    귀한 자식 잃어서
    지옥 불구덩이 속을 헤매는 마음일텐데
    이렇게 까지 몰아부치면 되나요?
    자식잃은 형벌보다 더 큰 형벌이 어딨을까요?
    교사나 보육교사들 잡들이 하는 것도 반대지만
    남이 잘못해 내 자식 잃은 거랑
    비교할 일은 아니죠.
    부모가 아이만 산에 두고 온 것도 아니고.

  • 24. ㅇㅇ
    '26.5.13 6:53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요즘 아동인권 나아진 게 이정도라는 말을 보니.
    2000년대만 해도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들이 혼낼 때 다른 자식 불러서 '너 동생이 그러는 동안 뭐했어?' 하는 게
    그러고보니 좀 흔했던듯.
    제 1의 책임은 부모한테 있는데 다른 자녀를 향한 심판자, 피해자로 빙의하는........

    집 거지꼴에 애들 아예 방치 하는 부모면 학대 수준으로
    다른 자식 쥐잡듯 잡으며 그짓했지만
    평범한 부모들도 확실히 그런식으로 책임전가 하며 말투는 훈육인데 화풀이에 지나지 않은..
    그런 광경 몇번 봤던 게 생각나네요.

    아마 그 시대면 부모 아닌 다른 걸 더 탓해도 되는 식으로 눈돌리기가 됐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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