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 개문제 글 올렸던 분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26-05-13 17:19:54

글삭했네요

버리지말고 가족들이 같이 돌보세요

키운기간 9년이면 정은 없어도 돌봄 정도는 가능해야 사람이죠

어른이면 어른답게 책임을 질줄 알아야합니다

초딩도 아니고 한집에 있던 개좀 해결해달라는 말이

방구야 뭐야

 

IP : 118.235.xxx.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쥐는
    '26.5.13 5:23 PM (59.1.xxx.109)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그게 일타깝더라고요

  • 2. .....
    '26.5.13 5:28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9년키운 병든개 데려가줄 착한사람 따위 없고 길바닥에 버리는 수 밖에 없는데 글올리면 죄책감이라도 줄어드나요

  • 3. 에휴
    '26.5.13 5:35 PM (125.178.xxx.170)

    너무 맘 아파요.
    부디 글 쓴 따님이 케어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4. 이면
    '26.5.13 5:47 PM (59.7.xxx.113)

    개를 기르면서 느끼는 행복이란게, 그 개가 나를 전적으로 의지하기 때문이죠. 즉 내가 돌보지 않으면 죽은 목숨이라는거. 반려동물을 들일 때는 그걸 꼭 기억했음 좋겠어요. 얘는 내가 돌보지 않으면 죽은 목숨이구나. 안타깝네요.

  • 5. ..
    '26.5.13 5:54 PM (119.200.xxx.109)

    아까 글올린거로는
    댓글에서 앉락산라는 댓글을
    기대한 느낌이 살짝 들었는데
    저만 그런건지?
    그분 이글 보시면
    아버님이 아프시다면서요
    그동안 아버님이 가족으로
    생각하고 돌봐왔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 나이를 먹고 병든건데
    엄마나 딸이나
    기른정이 1도 없는건지?

  • 6. 나는 못하고
    '26.5.13 5:57 PM (121.162.xxx.234)

    엄마 욕은 하고 싶고.

  • 7. ㅇㅇ
    '26.5.13 6:19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엄마가 못한다고 안락사..ㅠㅠ
    9년동안 가족인데

  • 8. 그럼
    '26.5.13 6:36 PM (49.164.xxx.125)

    현실적으로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모든 일에는 한계가 있어요.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죠.
    그 집은 아버지도 안되고
    글 올린 딸은 자기 애들 양육만으로도 벅찬데 더 이상 책임질 거리 하나 더 들일 여유 없다고
    했어요.
    방법을 찾아보는 데 안 되면
    애를 임신해도 둘이라 유지가 안되면 그 중 약한 하나를 없애는데
    사람도 그런데 하물며 개라고 다를까요?
    너무 개에게만큼은 세상없이 무제한 착한 사람 병에 걸려 있는 건 아닌가 싶어요.
    그게 오히려 피곤하게 만들고 개를 돌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오히려 손사레 치게 만드는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 9. 강아지 그 눈을
    '26.5.13 7:20 PM (118.218.xxx.85)

    생각하면 절대로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내주인만을 믿으며 바라보는 그 눈빛을...

  • 10. ...
    '26.5.13 7:42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한 생명을 하찮게 여기다
    자신이 그런 처지에 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거겠죠.

  • 11. 해결
    '26.5.13 8:17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기르던 개를
    아버지가 요양병원에 입원하셨으면
    아내인 어머니가 그 개를 돌보는 것이 맞죠.
    어떻게 딸에게 그 개를 해결해달라고 하나요.
    남편이 키우던 개를 해결해달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16 나쏠 처음봤는데요 2 ufgh 2026/05/14 2,264
1809815 나솔31기 여자 셋 옥순 영숙 정희 9 시청자 2026/05/14 4,419
1809814 종합계좌를 cma로 전환하면 11 Oo 2026/05/14 1,809
1809813 주식시장 끝나고 기사 제목 수정한 블름버그 9 ㅅㅅ 2026/05/14 2,706
1809812 갤럽 김용남 29% 유의동 20% 조국 24% 78 갤럽 2026/05/14 2,179
1809811 "27조원에 5조 더" 제안했지만…삼전 노조 .. 8 ㅇㅇ 2026/05/14 2,405
1809810 북촌에 빨간 한자 휘장 꼴보기 싫어요 9 아싫다 2026/05/14 2,422
1809809 경수도 착각 지대네요 9 ... 2026/05/14 3,621
1809808 실리콘코킹할때 집에 없어도될까요? 8 궁금이 2026/05/14 1,098
1809807 불륜 사이에 출생한 아이도 출생신고가 가능한 거죠? 5 ㅇㅇ 2026/05/14 3,624
1809806 "거기 담당이죠?" 쿠팡 퇴사 수년 만에 온 .. 2 ㅇㅇ 2026/05/14 4,227
1809805 7시간 이상 통잠 자다가 5-6시간 자니 피곤하네요 2 2026/05/14 1,893
1809804 너무 외로워요 어쩌죠 7 ㅇㅇ 2026/05/14 3,894
1809803 친정엄마의 질투 22 아침 2026/05/14 12,173
1809802 광화문광장 돌기둥 사업, 통일교 대주주 업체가 맡아 15 ... 2026/05/14 2,894
1809801 커피우유 먹고 1분도 못잤어요 7 커피우유 2026/05/14 2,983
1809800 모자무싸 은아야 말로 잘난 자식 2 모자무싸 2026/05/14 3,339
1809799 저 미쳤나봐요 드림랜드 600%나 올랐는데 14 단타300 2026/05/14 19,140
1809798 자동차 고민 6 2026/05/14 1,517
1809797 비눗방울 퐁 : 책 추천해요. 3 2026/05/14 1,025
1809796 연명 의료 및 임종 과정에 관한 현직 의사의 조언 9 ... 2026/05/14 3,794
1809795 목에 뿌리는 프로폴리스 뭘 살까요. 10 .. 2026/05/14 1,903
1809794 방송에 많이 나오는 관상보는 분 5 .. 2026/05/14 4,912
1809793 국민 10명 중 1명은 삼성전자 주주‥'긴급조정권' 발동할까? 2 ㅇㅇ 2026/05/14 3,079
1809792 고급 수저(부가티?) 추천해주셔요 문의 2026/05/14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