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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뒤늦게 건조기를 들였는데요

만세 조회수 : 2,666
작성일 : 2026-05-13 13:58:08

신세계네요??? 

제가 집안일 중 젤 좋아하고 자주하는게 빨래널기 이고 어차피 외출복은 건조기 안한다길래.. 건조기는 쳐다도 안봤거든요 

동네친구가 큰용량으로 바꾸면서 9키로짜리를 주길래 ㅋㅋㅋ 가져왔는데.. 

수건만 돌렸는데 최고예요ㅠ 거친수건이 보드라운수건이 되었어요. 

세탁실은 공간이 없어서 드레스룸에 두고 배수통 연결만 새로 했어요 코드만 꽂으면 되고 조용하고 .. 왜 필수가전이 되었는지 알겠어요 키키 

IP : 58.235.xxx.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5.13 1:59 PM (211.209.xxx.130)

    식세기 건조기 로청이 있으면
    집안일이 편해져요

  • 2. ....
    '26.5.13 2:02 PM (220.125.xxx.37)

    수건은 정말 최고죠..ㅎㅎㅎ

  • 3. 맞아요
    '26.5.13 2:03 PM (211.234.xxx.172)

    저도 햇볕에 말린 빳빳한 수건 좋아했는데
    남편 성화에 못이겨 건조기 들였는데 넘 좋아요.
    윗님 말씀처럼 식세기 로봇청소기도 삶의 질 상승템이에요.
    전 특히 식세기요~~~

  • 4. 그죠
    '26.5.13 2:03 PM (116.121.xxx.21)

    저는 그 까슬까슬함을 좋아했었는데요
    건조기 쓰다보니 사포처럼 뻣뻣하다고 느껴져요

  • 5. ....
    '26.5.13 2:04 PM (175.193.xxx.138)

    아직 건조기 없는 집입니다.
    세탁기 고장나서 빨래방가서 세탁하고 건조기 처음 사용해봤는데, 수건이 뽀송뽀송 해지더라구요. 예정에 없던 세탁기 (90만원)사서, 건조기 구입 고민하고 있어요.

  • 6. ...
    '26.5.13 2:07 PM (121.190.xxx.7)

    스타일러도 신세계에요
    패딩이 빵빵해져서 나옴

  • 7. 만세
    '26.5.13 2:07 PM (58.235.xxx.21)

    ㅋㅋ 다들 같은 깨달음을!
    제가 또 집안일중에 설거지는 제일 싫어해서... 식세기는 또 신혼가전으로 샀었거든요 ㅋㅋ
    식세기없이는 저는 못살아요ㅠㅠ 로청은 없는데 혹하네요 ㅋㅋ
    로봇청소기 들이면 바닥에 뭘 둘수가 없어서 강제로 집 깨끗해진다던데 하하 맞나요??

  • 8. 이제야
    '26.5.13 2:08 PM (59.5.xxx.89)

    그 맛을 아셨군요
    전기 요금도 많이 안 나온다는 사실

  • 9. ...
    '26.5.13 2:11 PM (118.235.xxx.241)

    솔직히 건조기 쓴다고 집안일이 줄어드는 건 모르겠어요. 어차피 면으로된 속옷하고 수건만 건조하기 때문에 일이 더 늘어났다고나 할까.

    겉옷은 어차피 옷걸이나 건조대에 널어서 말려야 하기 때문에 일이 더 늘어났어요. 빨래도 개는 건 매한가지고.

    보송보송한 수건 쓴다는 거랑 장마철에 수건 말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 10. 9킬로정도가
    '26.5.13 2:25 PM (218.50.xxx.164)

    적당한거같아요.
    모든빨래를 다 돌리는 것도 아니고 자리도 적게 차지하고

  • 11. ㅡㅡ
    '26.5.13 2:50 PM (112.156.xxx.57)

    빨래 냄새도 안 나고,
    아무때나 빨래하고 말릴 수 있어서 넘 좋아요.

  • 12. 스타일러가
    '26.5.13 2:50 PM (117.111.xxx.108)

    더 신세계예요 저한텐
    만약 건조기가 없다면 건조대에 널면 되지만
    스타일러는 대체할 게 없다는

  • 13. ..
    '26.5.13 3:51 PM (121.166.xxx.120)

    그런데 방에 두고 써도 괜찮으세요? 습기랑 열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환기 잘 해주셔야할 것 같아요

  • 14.
    '26.5.13 6:31 PM (121.200.xxx.6)

    14kg 건조기 8년 썼는데 사정상 내보내고
    세탁건조 일체형 무리해서 들였어요.
    아침에 저녁7시 세탁건조 예약 걸어놓고 출근해
    7시에 맞춰 집에오면 건조돼서 문 턱 연 채
    꺼내주기 기다리고 있어요.
    정말 이 편한 세상.
    세탁기 놓은 보일러실이 아랫집으로 물이 떨어진대서
    도저히 들어낼 방법이 없어 자리 만드느라 부득이 다 내보내고
    울며 겨자먹기로 일체형 들여 화장실에 넣고 모시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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